모드 - 올인원에서 다쓰모드 1.95
작성자 - 엠토만 빼고 토탈워 시리즈 챙겨 할 정도로 정말 좋아함.
모드없이 오리지날을 즐겼을때도 어려움에서도 토나오게 어렵다는것을 몸소 느끼고.. 벚꽃..
자존심상 노말은 못하겠다 하지만 전멸 전멸
그러다 올인원 모드를 발견
올인원 모드를 깔고 모리로 시작하여 난이도는 똑같이 어려움으로 시작
외교도 쉽고 확실히 싸움을 걸지 않음.
가문당 대표하는 풀군단 1개만 잡으면 그 해당 가문은 떡실신 일어나지 못하는걸 알아챔.
긴장없이 내정을 올리고 덤비는 가문은 풀군단 한개 잡으면 비실비실.
나 설마 잘하는거였어? 자뻑.
렐름디바이드로 썩뚝썩뚝 땅따먹기 색칠중에 너무 긴장감이 없다 해서 시작한 우에스기 가문.
어려움 너무 쉬워요 매우 어려움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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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벚꽃..
베하부터는 외교가 너무 칼같더군요.
고수님들에게 한가지 질문할것 이 있는데
불필요한 영토확장은 피하고 점진적으로 미래를 위해 돌아서 가라는 말이 대부분이던데
그 렇게 할수 가 있을까요?
초반에 적대시 하는 가문을 쪼고 있으면 우호 세력도 덤비고.. 우씨..
베하 어떻게 방향을 잡고 갈까요.
아참. 우에스기 가문 포기하고 쉽다는 시마즈로 했는데
외톨이 외교라서 무역창 3개 정도 점령하고 있다지만 너무 몰아쳐서 압박하네요. ㅠㅠ
첫댓글 베하래봤자 애들 능력치 좀 올라가고 돈좀 많이들어오는거 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인건 다 똑같죠. 중요한건 AI가문들이 일정 수준 이상 크는걸 막는거죠. 이전 난이도에 비해 베하부터는 애들 성장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요원이나 외교등을 통한 지속적인 견제가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이쪽이 차근차근 성장하면 어느 시점에서 더이상 전쟁중인 국가도 없고, 내치에 집중할 수 있는 시기가 있을거에요. 그 상황에서 렐름 직전까지 야금야금 땅따먹으면서 렐름을 준비하시다가 풀부대 4개 정도 만들어서 단숨에 몰아치시면 쉽게 깨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서두르지 마시고 느긋하게 진행하시라는거, 가진 턴을 충분히 활용하세요.
땅을 먹을 충분한 병력이 있어도 아직 렐름급 준비가 안되면 걍 화친하면서 삥뜯고 그러다보면 얘네가 동맹이나 속국에 시비걸면 전쟁나고 또 이겨서 삥뜯고.... 계륵이다 싶은 땅은 걍 속국 만들고.... 그런식이면 되죠 적대가문도 마구마구 죠져서 외교시에 무조건 화친하자고 앵길 때 동맹 다끊고 하다보면 알아서 다 무너지더군요
시마즈면 초반에 배 한척 멀리 정찰 보내서 해상무역을 많이 트세요 외교로 삥을 얼마나 잘 뜯느냐가 난이도를 낮추는 지름길이더군요
시마즈 알고보면 엄청 쉬어요 레젼들리로 하고 있는데 우선 오른쪽 땅 바로 드시고 그곳공략할때 지원 병력 중간에 쌈싸 드시고 지원 병력이 오는 길목에 부대 배치하면 알아서 순서대로 와서 죽어주네요 성안의 넘들은 활 부대로 정리 적화살부대 성뱍에 붙어 있는데 빈대 쪽에서 쏘면 벽에 붙어서 다 죽어요 근데 이때는
가신 사무라이 부터 잡으세요 가신 사무라이에 우리 창병들 많이 썰리니 먼저 잡으시고 담 긍수들 잡으심 거의 피해 없이 잡으실수있어요 성문 태우지 마시고 벽타고 ㄱㄱ 성먹고 병사 모집 위에 있는 친한 팩션이랑 동맹 군사 통행권 하시고 턴 넘기세요 그리고 담턴에 사쓰미인가에서 나오는 병력 먹은성에 넣고 나머지는
위 전쟁 중인 근거지 치어 가세요 이때 징군 한부대 숲옆에 먼저보네고 본댄 그바로앞 숲에 매복 담 턴에 장군치러 오는 부대 매복으로 된장 발라서 쌈싸 드시고 멸망시키세요 여기서 중요한데 키쇼가 전쟁걸수있어요 그러기 전에 비정하지만 어린자식 볼모 돈 백원 조금 넘게 주면 동맹 받아 줘요
이제 내실을 다지시면되요 첫턴에 농장 말고 먼저 항구를 무역항으로 올리세요 무역항이 있어야 무역이 되고 상선 나오니까요 한쪽에서는 상선 계속 뽑아서 무역루트 최대한 먹으세요 한쪽 항구에서는 군한 풀부대 만드시고요 방어용으로요 이렇게 하다보심 한턴에 7000 이상 흑자나요 이때 기독교 개종해시고
난만 상선 최소 4개 뽑으세요 두개는 공격으로 조선 쪽으로 아님 상륙작전용으로 나머지는 본거지 방어용 레젼은 해적들 무지 오네요 난 만 상선 다만들어지면 기존 배들은 다 바다 속으로 내실 다지시다가 눈치껏 재물찾으심되요
불필요한 영토확장은 피하고 점진적으로 미래를 위해 돌아서 가라는 말이 대부분이던데 <-
크게 영토,내정,외교 3가지로 보자면
영토는 확장할수록 주변국에 외교 패널티가 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패널티가 감소함으로
자신이 감당할 수준이 아니다 싶으면 영토확장은 자제하고 인접국은 성직자나 승려를 이용해서 반란군이 점령하도록 내버려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지 요지는 꼭 필요한 땅을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확장하라는 말이 되겟지요 대략 1560년대쯤에 렐름 준비들어가면 되니까 서두를 필요도 없고 무리하게 전쟁하면서 외교 패널티 받을 이유도 없지요
초반에 적은 병력으로 점령해봐야 반란군이 바로 생기기 때문에 속국으로 만들어 둔다든지.
영토가 2-3개인 팩션과 전쟁이라면 영토 하나 혹은 두개 만 먹고 상대 주력군만 깨고난다음에 휴전하는 것을
반복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분에 넘치게 영토확장하면 땅만 크지 테크올릴 돈도 없기 때문에 군대 유지비용만 올라갑니다...
내정은 오다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부시도 쪽 보다는 치쪽을 먼저 가셔서 사찰/교회/농지경영까지라도 올리시고 부시도 쪽을 올리시는것이 좋습니다.
아시가루 위주의 전투가 진행되고 사무라이 계열은 정말 20유닛중에 2-3개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부시도 쪽을 타도 사무라이 계열을 운용할 돈도 없을 분더러 치 쪽에서 얻는 발전 보너스를 얻지 못하기 때문에 10여년정도 지나고 나면 차이가 좀 많이 나기 시작합니다.
초반에 깡패아저씨로 랩업을 해도 체포와 뇌물 쪽을 올리느냐 아니면 고율의 세금을 위한 타운워칭 쪽을 올릴것이냐도
생각을 해야겠지요
외교는 크게 살아남기위한 외교와 미래를 위한 포석 측면의 외교가 있는데
살아남기위한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한 경우아니면 거의 모든 팩션이 프렌들리 이상이 되어야 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장기적인 무역입니다. 시마즈의 경우 지형특성상 무역항 확보가 쉬우니까 좀 용이한 편입니다
미래를 위해선 어떤 지역이 특정한 팩션이 초강세가 되지는 않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한데
한팩션이 한지역을 제패하지 못하도록 동맹 -> 전쟁참여로 외교 패널티 없이 지원가서 균형을 맞춰주는 방법이
있고 (대신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본토 방위를 위한 군단 이외에 또 하나를 운용해야 하기 때문에..)
에이전트들만 보내서 반란유도 사보타지 암살 등등을 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이 비용도 싸고 후방에서 교란해주면 한 팩션자체를 삭제시켜버릴수도 있으며 따로 동맹은 필요없기 때문에 수월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몇개 팩션이 합종연횡하면서 쌈박질하면 좀 밀린다 싶은 연합으로 조인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고요
시마즈의 경우 거리가 상당하고 반격을 당해도 어짜피 해적방위용 함대로 드랍오는 선박만 잘라버리면 되니까
편한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인접 동맹에 돈을 주고 참여해달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외교창에 보면 그 국가와 외교관계가 엉망인 상태라면 왠만큼은 들어줍니다.
그리고 시마즈이기 때문에 좀 더 특별한 케이스이지만..
초반에 기독교로 빨리 개종해서 남반 유닛을 운용하는것도 좋지만
외교 패널티가 -25붙습니다. 개종 빨리하면 사찰과 달리 교회자체도 발전 보너스가 퍼센티지로 붙어서 좋고
남반 쿼터까지 올라가서 사실상 최강인 남반 무역선도 빨리 나오지만
대신에 치쪽에 외교 보너스 없으면 거진다 언프레들리 상태가 되고 (외교 보너스 테크도 상당히 아래쪽입니다)
영토확장 조금만하면 바로 적대적으로 떠 버릴겁니다. 특히 고정적으로 무역하지 못하는 국가의 경우는 관계를 회복할
방법도 없지요
만약 개종을 하실거면 남반트레이딩포트 까지 올리고 그담에 바로 개종하신다음에
남반 쿼터 올리시고 이토 북쪽 오우치영역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오우치 영역을 점령하면
남반쿼터가 이미 있기 때문에 새로 건설을 못합니다
그러니 시마즈 오른쪽지역을 시작하자 마자 점령하시고 나서 항구테크 계속 올리시고 남반 쿼터 까지 만드시고
이토 쪽 점령하면서 올라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개종을 빨리할거면 아예 극초반부터 저런 방법으로 빨리해버리든지 아니면 렐름 준비기간 10여년을 보내면서 그때가서 하시든지 둘중에 하나 선택하시는게 좋고.. 어중간하게 영토 확장중에 개종하는것은 이도 저도 아니게 됩니다.
시마즈의 경우 서쪽에서 본토를 점령하다보면 북쪽으로는 명중률 보너스 지역까지 남쪽으로는 대장간있는 지역까지만
점령하시면 게이지 꽉찬 상태가 되니까 거기까지만 가고 최전방 두지역에 유닛 생산테크 쭉쭉 올리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투는 압도적으로 무지막지하게 !! 이겨야합니다. 초반에 병력이 적은데 히로익 뜰정도로 이기는 건 당연한것이고
정말 손실없이 압도적으로 이겨놓지 않으면 병력이 딸리기 때문에 여기 저기서 군침흘리죠
초반 10턴내에 전투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벛꽃이냐 동상이냐가 갈리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초반전투는 공성아니면 자동으로 돌리지 마시고 손으로 직접 !!! 세이브 로드 신공하시는 한이 있어도
실수라고는 없이 정말 !!! 완벽하게 이기셔야 합니다;;
자동으로 돌려서 유닛이 일정비율로 깎여 내려가면 정말 힘들어집니다;;;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