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 꾸물거리고... 울릉도 윗 동리 산에는 눈 님이
와 계신 주말
먹음직 스럽게 생겨 먹었나여
밖은 스산 스럽고..눈 빨도 한두개 오락 가락..바람은
우왕 좌왕..지멋대로 불어 재끼는 주말...모처럼 낮잠을
퍼질리게 잤더만..
대가통은 멍 허구..속은 허하니 뭔가 챙겨 넣어 줘야 할것
같아...집안에 굴러 댕기는 저 넘을 잡아 먹었야 쓰같다
일단 일은 벌려 놓았는디..생각처럼 만만치 않네
호박 껍데기 벗기는게 이리 어렵나..딱딱한 것이 영
협조를 않해주고...게다가 양은 어찌나 많은지
절반은 강판에 갈아... 호박 지짐 용 으로
절반은 토막내어 ..호박죽 용 으로
호박의 효능
각 증상에 따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당뇨.비만.신장.위장장애 =호박요리, 호박죽이 좋다.
피부미용.체질개선 = 호박과 팥, 흑설탕이나 꿀을 넣은 호박 범벅을 자주 해 먹음 호박 오가리로 수프를 자주 만들어 먹어도 좋다.
기침.천식 = 호박 식혜를 만들어 꾸준히 먹는다.만성적인 기침에는 호박씨를 달여서 하루 3~4번 반 컵 정도씩 식전에 마 신 다.
스태미나 부족. 전립선 비대 = 호박씨를 까 먹거나 달여 먹는다.
신장과 방광기능 저하 = 늙은 호박을 여러가지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은데, 늙은 호박을 대추, 꿀 등과 푹 고아서 먹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 호박죽이나 찜이좋다. 호박죽을 계속 먹으면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계속되는 설사를 멈추게 한다.
신경통 = 늑간신경통으로 가슴이 아플 때는 호박찜질을 하면 진통. 소염효과가 있다. 호박을 찜통에 넣고 푹 찐 다음 절구에 넣고 으깨서 따뜻할 때 부위에 직접 붙이지않고 거즈나 한지에 발라 붙인다. 식으면 따뜻한 것으로 바꿔주고, 하루 2~3회 반복 하면 따뜻한 기운이 은근히 퍼져 나가면서 아픈 증세가 서서히 가라앉는다.
유산이나 조산방지 = 자궁이 약해 유산이 염려되는 사람은 호박덩굴을 말려 곱게 가루를 낸 다음 매일 한스푼씩 먹는다. 껍질을 벗긴 호박씨를120g정도를 볶아곱게 갈아 1회 30g씩 따뜻한 물과 함께 먹어도 좋다.
구충 = 호박씨를 한줌 진하게 달여 탕을 내어 마신다.
잘 익었다
생각보다 힘드네
절반은 강판에 갈아...위생 봉달리에 넣어 냉동실에..입장 시켜 두고
나머지 절반도 토막내어 호박죽 재료로 냉동실에
따라 입장 시켜 두었다
일단..위장을 위문 하기 위해 강판에 갈아 놓은 호박에 부침가루를 각각 절반씩 넣어 반죽을 맹근다
노릇 노릇 지져 본다..뒤 집기 한판 으로 크게 맹글어 볼려고 했는디 혼자 먹다 보면..썰렁 할까봐 / 미니로...
자 어서들 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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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다4나이 원문보기 글쓴이: 바다4나이
첫댓글 그림보면서 아침내내 음악잘 들었어요^&^
울릉도 호박인가여.... 울릉도에가면 정말 울릉도 호박였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