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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한인장로교회
 
 
 
카페 게시글
성도의 교제 질문입니다
요안이 아빠 추천 0 조회 52 12.06.25 06: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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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5 08:44

    첫댓글 자막이 너무 빨리 넘어가서 조금 나눠 봐야겠어...ㅎㅎㅎ

  • 작성자 12.06.26 03:16

    꼭 좀 보시고 저랑 예기해요,형님~ㅋㅋ

  • 12.06.27 23:37

    그 시대에 사고로는 충분히 그런 분노를 나타낼수도 있었다고 보아집니다. 그런 유대인에 관한 그 시대의 관점은 당시에 크리스찬들은 유대인을 메시야를 죽인 민족이라고 해서 아주 천대시했고, 그런것들이 세월이 지나면서도 히틀러당시에 유대인을 대량 학살하기도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되기도 했다고 봐집니다. 불행한 기독교의 역사라고 봐야겠지요.

  • 작성자 12.06.28 04:56

    제가 듣고 알기론 루터만이 아니더라구요. 기독교가 세상에 나오구 나서부터 쭈~욱 반 유대주의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반 유대주의의 최정점이 바로 홀로코스트 이구요. 단순히 루터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유대인들이 그래서 더욱 예수님과 예수를 따른다는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네요.

  • 12.06.28 17:25

    맞는 말씀입니다. 유럽의 기독교인들은 후에 유럽이 신정국가를 이루면서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라고 봤고 그래서 교회의 아래에 왕권을 두기도 했지요. 당연히 유럽인들은 유대인을 싫어할수밖에 없었다고 보아집니다. 얼마전에 교황은 이 문제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선포를 했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그래서 예수를 더 안믿는다는 측면도 있을수있겠지만 그들에게는 아직 메시야가 등장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아직도 관점의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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