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4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후쿠시마의 핵쓰레기 (가톨릭뉴스)
http://m.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85
- "후쿠시마 핵사고 8주기가 다가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고농도 방사능에 피폭된 핵쓰레기의 종류는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첫째는 가연성 핵쓰레기이고, 또 하나는 태울 수 없는 핵쓰레기입니다. 가연성 핵쓰레기는 방사능에 피폭된 지역의 집들을 철거하면서 나오는 폐기물들과 산과 들에 방치되어 있는 나무와 낙엽 등입니다. 불가연성은 토양 핵쓰레기입니다. 이 핵쓰레기들은 모두 고농도 방사성 폐기물입니다."
김해창 교수의 에너지전환이야기<83>원전 주변지역 주민에 대한 지속적인 건강역학조사와 대책이 필요하다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2500&key=20190304.99099000709
- "‘원자력자료정보실통신’ No.405(2008.3.1)는 독일 연방방사선방호청의 역학조사보고에서 원자력발전소 주변에서 소아백혈병이 높은 비율로 발병했다고 밝혔다. 2007년 12월 독일의 환경부와 연방방사선방호청은 ‘통상 가동되고 있는 원자력발전소 주변 5㎞권내에 소아백혈병이 높은 비율로 발병하고 있다’는 내용의 조사연구(이하 ‘KiKK연구’)의 결과를 공표했다."
[특파원 24시] 후쿠시마 원전사고 8년.. 도쿄돔 11개 규모 제염토 어쩌나 (한국일보)
https://news.v.daum.net/v/20190303160231801
-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제염토 재사용 및 오염수 방류 방안과 관련한 정부와 후쿠시마현 주민들 간 인식 차이는 여전히 크다. 후쿠시마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제염토를 공공사업에 재사용하는 방안에 대한 반대 의견은 61%, 찬성은 27%였다. 특히 여성의 경우 반대가 73%였고 찬성은 14%에 그쳤다. 일본 정부가 검토 중인 방사능 오염수의 바다 방류 방안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이 65%, 찬성이 19%인 것으로 조사됐다."
월성 저장시설 2년 뒤 포화인데..방폐장 건설 계획도 못 세웠다 (경향신문)
https://news.v.daum.net/v/20190303210926259
- "‘화장실 없는 아파트’에 그동안 쌓였던 오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사용후핵연료 처리 문제는 조만간 한국 사회의 거대한 뇌관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집계한 통계를 보면 각 원전본부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은 수년 내 한계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구자균 회장 "결국 신재생에너지로, 소규모 발전·송전시대 올 것" (머니투데이)
https://news.v.daum.net/v/20190304053601232
- "'마이크로그리드'는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을 말한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기술에 정보기술(IT)을 접목,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사업을 말한다."
신한BNPP운용이 투자한 '화성 덕우 태양광발전소' 가보니 (건설경제)
http://m.cnews.co.kr/m_home/view.jsp?idxno=201902221627503080571
- "태양광발전소 물 아래에 인공 산란장과 치어 피신장소가 설치됐다. 수상회전식 태양광발전으로 환경오염 문제가 있었다면 산란장 개소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놀먹 국회'가 깔고앉은 '미세먼지 대책법안' 잔뜩 겨울잠 (헤럴드경제)
https://news.v.daum.net/v/20190304085639576
- "민주당이 고농도 미세먼지 원인을 과거 이명박정부 때의 디젤차량 공급전략 때문으로 규정하면, 한국당 등 야당이 현재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외교 전략 등이 주범이라고 맞받아치는 모양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8년, 가시지 않는 주민 고통 (경향신문)
https://news.v.daum.net/v/20190303144551230
- "2011년 3월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폭발사고로 피난 지시가 내려진 후쿠시마현 11개 시정촌(市町村·기초자치단체)에서 ‘요(要)개호’(간병이 필요한 사람) 인정을 받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일 전했다.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난 지 8년이 지났지만 현지 주민들의 고통은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시민단체, 후쿠시마 원전사고 8주기 '탈핵 주간' (국제뉴스)
http://m.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7261
- "울산지역 5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오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8주기를 앞두고 '탈핵주간'을 설정,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행사를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영화 <판도라> “김남길·정진영 주연, 국내 최초 원전 재난을 다룬 초대형 블록버스터” (한국강사신문)
http://m.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49
- "오늘 19일(토) 11시 25분부터 14시 5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판도라(Pandora)>가 방송된다."
[단독] '원전 제어봉'의 경고..2010년 이후 10회나 반복 고장 (쿠키뉴스)
https://news.v.daum.net/v/20190228171017847
- "지난 20년 동안 신고리 1호기와 신월성 1호기는 2회씩, 한울(울진) 3호기는 3회나 반복됐다. 특히 종합 점검에 해당하는 계획예방정비를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기간에 '제어봉' 고장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사고를 온전히 극복할 수 없는 기술적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화목한 책읽기] 우리가 탈원전을 깊게 고민해야 하는 이유 (그린포스트코리아)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51
- "우리에게 어떻게 방사능과 싸우고, 어떻게 방사능과 어울릴까를 묻는 귀환 곤란 구역의 소들. 그들은 우리에게 여전히 원전을 안전하다고 믿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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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승인한 신고리 원전 4호기 운영허가 재심의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23549
태양광 발전 팩트체크 (세계는 태양광 시대 3편 - 한화)
https://innovationlab.co.kr/project/solar_energy/series3/mobile/
갈 길 바쁜 에너지전환, 누가 발목 잡고 있나?
https://youtu.be/ZrzrUwHs9YI
[팩트체크] 탈원전으로 미세먼지 늘었다?
https://youtu.be/iNaqbY5LvyE
[팩트체크] 탈원전으로 중국·러시아 전기 수입 추진?
http://tv.kakao.com/v/393609163
[팩트체크] 태양광 패널은 중금속 범벅?..괴담 살펴보니
http://tv.kakao.com/v/392944272
[목격자들] 사라진 방사성폐기물, 어디로 갔는가
https://newstapa.org/43785
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https://telegram.me/earth_disaster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http://cafe.naver.com/goodbyenuke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http://m.cafe.daum.net/green-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