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 살 때 매주 토요일
아들 딸과 함께 7년간 장애우 봉사를 다녔습니다.
저희는 그런 상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3년이 지났더니
목사님 사모님이 신청해 줘서 오바마 대통령의 봉사상도 받았습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 근무했던
박OO 목사겸 의사가 에티오피아에서 10년간
의료 봉사하고 2016년 뉴저지로 부임해 왔습니다.
그 분이 값싼 영양제로 할 수 있는 자가면역 치료에 대해
장애우 부모와 봉사자 부모에게 몇 번 강의 해줬습니다.
영양제를 섭취한 장애우가 좋아지는 모습에 장애우 부모도 봉사자 부모도 기뻐하곤 했습니다.
심한 자폐를 거의 완전하게 치료한 before and after
동영상을 박목사가 보여줬던 기억도 납니다.
자폐가 아주 심한 아이였는데 그 엄마가 의사였습니다.
자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지 박테리아인지 장에서 뇌로 가서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프로바이오틱스를 많이 복용 시켰더니 완치가 되어 멀쩡하게 대학에 잘 다니는 동영상 이었는데 after 동영상에 나온 그 아이는 자폐증상이 전혀 없어 보여서 놀랐습니다.
그 후 2년 간 영양제와 자가면역 치료에 관한 논문과 유튜브 구글 등 자료를 집중적으로 찾아 본 후 유대인들이 FDA NIH 앤더슨 센터 슬로언 케터링 암연구소 제약회사 거대 병원 등 철저하게 지배한 후 사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의 악마적 목적에 맞게 자기들 맘대로 쥐고 흔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머리 좋은 유대인들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철저히 뒤에 숨어서 이 세상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싶어합니다. 그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긴지 벌써 250년 이나 되었거든요.
일청, 일러 전쟁, 남북전쟁, 보불전쟁, 세계 1차 대전 등 거의 모든 국가와 국가간 전쟁에도 직간접적으로 개입했습니다. 국제연맹, UN, WOH, IMF, 빌더버그 회의,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 삼변회(Trilaterl Commissions) 등 미국을 무너뜨리고 전 세계를 한 나라로 만들려고 New World Order를 외치고 지구 인구를 1/3이하 줄이고 살아 남은 사람들은 노예로 부리고 싶어합니다.
부시 대통령 부자, 클린턴, 오바마, 힐러리는 이 유대인의 꼭두각시 노릇을 아주 잘 했으니 미국 언론은 그리 심하게 물고 뜯지 않았습니다. 그 덕분에 얼마 전 까지 유대인의 악마적의도가 크게 드러나지 않았는데, 이들과 타협은 커녕 전쟁도 불사 않는 트럼프가 후보로 나오면서 부터 확실하게 그 검은 의도를 드러냅니다.
오바마 때까지 지들 뜻대로 잘 되어 가다가 트럼프라는 아주 큰 복병을 만났기 때문에 계획이 다 틀어지고 있고, 온갖 거짓말, 조작질, 불법, 탈법으로 트럼프를 무너뜨리기 위해 전력투구를 하다 보니 숨어 있던 모든 악마적 의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 중입니다.
고혈압 기준을 140으로 낮춰서 전 세계 성인의 1/3을 환자로 만들어 죽을 때까지 약을 팔아 먹이고 있고, 콜레스테롤 약도 열심히 팔아 먹고 있습니다.
FDA와 NIH는 자폐증에 효과가 좋은 약의 처방을 금지 시키고, 암을 완치시키는 살구씨를 독극물로 만들고, 천연 물질로 암을 치료하는 의사는 체포하고 의사 면허 박탈 시키고, 2,300명 이상의 전세계 의사가 수 십만 명의 우한폐렴 환자를 완치시켰고 렘디시비르 보다 탁월한 임상결과를 낸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의 치사율을 244%로 올려 독극물로 등재하려 합니다.
의사도 아니고 생화학, 생물학, 약학의 전문 지식도 없는 평범한 공돌이라서 저는 의사, 박사, 교수, 노벨상 받은 학자의 논문을 주로 참고했습니다. 그 분들이 지난 수 백년 간 열심히 실험하고 논문을 써서 공표하면 다른 학자들이 검증해서 반박하고 보완해 나갔기 때문에 꽤 믿을 만한 자료가 많습니다.
7년 전에는 영양제와 자가면역 질환 치료에 관심이 있는 한국 의사나 박사가 거의 없어서 외국 자료만 참고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영양제와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연구하는 머리 좋고, 똑똑하고, 뛰어난 한국 의사가 많아졌습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 해야만 하는 공부는 고시패스 하기 위해 해야 하는 공부의 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화학, 생물, 약학, 인체, 질병, 검사, 수술, 재활치료 등 의사가 될 때까지 해야할 공부의 양도 많지만, 되고 난 후에도 끊임 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새로 연구 되어 나오는 전문 분야의 수 많은 논문을 찾아 읽어야 하고 학회에 참석해서 또 배워야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 많이 해도 의사는 아주 좁은 자기 전공 분야만 잘 압니다. 전반적인 의학에 대해 엄청나게 공부해서 다른 분야를 언급할 능력도 있지만, 전공의는 다른 분야를 잘 언급하지 않습니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감염내과, 심장내과, 심장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흉부외과, 항문외과, 마취과, 가정의학과, 방사선과, 비뇨기과, 신경과, 신경외과, 안과, 영상의학과, 예방의학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핵의학과, 피부과 등 이루 다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전문 의학 분야가 많습니다.
마취과 의사가 함부로 심장이식 수술하겠다고 덤비지 않지요.
그런데, 의사가 될 때까지 "영양"에 대해서는 한 두 과목만 배운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의 의과대학 커리큘럼이 그렇게 짜여져 있고, 다른 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의학 공부 많이 한 분들이 약리와는 많이 다른 분야인 영양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하면 저같은 무지랭이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빨리 습득하고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5년 전에 관절염 때문에 10-20 분간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얼굴, 목과 다리가 퉁퉁 부어서 파란 다리 혈관이 잘 안 보일 정도 였고, 고혈압에 콜레스테롤 때문에 약을 한 주먹씩 복용하던 85세 어머니가 저같은 의학 무식쟁이가 찾아 본 논문에 따라 고른 영양제만으로 약을 다 끊고 요즈음은 일주일에 3일 골프 칩니다.
오늘도 손녀 둘 데리고 쇼핑몰 갔습니다. 쇼핑을 좋아해서 몰에 가면 5-6시간 쉬지 않고 돌아 다닙니다.
효자 아들 덕분에 건강해 졌다며 영양제를 빼지 않고 매일 섭취합니다. 제 인생에 제일 잘 한 일은 미국 와서 박목사 만나 배운 자가면역 치료 덕분에 어머니 건강이 많이 좋아진 점입니다.
8개월 전부터 서울 계신 장모님께도 영양제를 보내 드렸는데 매 6개월 마다 뼈주사를 맞지 않으면 걷기 많이 불편했었는데 8개월이 지났는데도 무릎이 안 아파서 뼈주사 안 맞았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뼈주사가 아주 잘 듣는데 6개월만 지나면 어김 없이 약효가 떨어져서 무릎이 아팠다고 하네요.
모든 농산물에 포함된 비타민과 미네랄의 양이 100여 년 전에 비하면 1/40 밖에 안되기 때문에 음식의 섭취로 충분한 영양소의 보충이 불가능이란 어떤 논문에 관한 의사의 발표 유튜브를 7년 전에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 논문이 진실인지 아닌지 저는 검증 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자료를 보면 충분히 그럴지도 모른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부족은 괴혈병, 비타민 D 부족은 칼슘 흡수 부족, 비타민 A 부족은 각기병, 비타민 B, K, 아연, 칼슘, 엽산, 요드 등 한 가지 영양소의 결핍이 야기하는 질병은 실험을 통해 많이 밝혀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여러 영양소가 조금씩 복합적으로 부족할 때 발생하는 질병이나 증상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연구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 애시드의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에 그 조합은 factorial이 되기 때문에 어마어마 하게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시간, 노력, 비용의 현실성이 없어서 앞으로도 실험을 통해 알아 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요즈음은 한국 의사의 영양제와 자가면역 치유에관한 유튜브를 복습하듯 즐겨 봅니다. 못하는 영어로 외국 의사의 영어를 들었을 때 보다 훨씬 더 귀에 쏙쏙 잘 들어 오네요.
미국 의사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큰 문제가 없다는 연구를 오래 전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평균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을 복용해야만 하는 한계치의 세 배가 넘지만 심혈관 질환이 별로 없다는 알라스카 원주민의 예도 있었고, 제 미국인 친구의 모친은 지금 나이가 90이 훌쩍 넘었는데, 330이 넘는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약을 먹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또 어떤 논문에 음식 섭취로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20% 밖에 안되고, 간에서 80%를 만든다고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콜레스테롤이 가장 많은 곳이 뇌라서 인체에 상당히 중요한 성분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콜레스테롤에 대한 우리의 상식과 많이 다른 내용입니다.
(폐친 글)
https://youtu.be/MA70u5WVHAk
(닥터 지노의 병원탈출 유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