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비의 정 채린(綵璘) 해빙의 댓돌박 봄이 왔다고 꽃을 피웠노라고 너를 부른다 오랜 기다림의 동토 환희로 푸른 보리빛 몸짓으로 술렁인다 꽃잎이 나인가 내가 꽃잎인가 서로 어우러져 시간을 잊었노라 심술쟁이 모진 바람 불어와 그대 자취 가져가매 서러워 목놓아 우노라 언제까지나 짧은 아름다운 추억 가슴에 새기며 슬픈 나래를 파득인다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https://cafe.daum.net/dreamt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향기있는 좋은글 플래티넘 (공개) 카페지기 도우 김충록 회원수 72,128 방문수2,689 카페앱수2,434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채린 ♡ 시인방 봄나비의 정 채린1 추천 1 조회 86 20.04.07 17:19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0 추천해요1 스크랩1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