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 (회장 조미자)는 임원진을 비롯 50여명의 봉사자와 함께 원미산 진달래동산에 묘목을 심었다.
제81회 식목일 기념 묘목심기 행사에 부천시협의회외에 새마을, 바르게 살기, 의용소방대등 유관단체와 시민500여명이 참여하여 진달래
동산에 묘목등을 식재했다.
화창한 봄날 아침, 500여명의 시민과 단체들이 모여 원미산을 더욱 푸르게 가꾸기 위해 힘을 모았다. 식전공연으로 한껏 달궈진 분위기 속에 조용익 부천시장님과 서영석, 김기표 국회의원님들의 인삿말을 마치고, 시작된 나무심기는
7구역으로 나뉘었는데 부천시협의회는 2구역을 배당 받았고, 조우옥 환경분과장을 필두로 한마음 한뜻으로 흙을 파고 진달래 묘목을
심고 다지며 구슬땀을 흘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원미산은 매년 아름다운 진달래 축제로 많은 분의 사랑을 받는 곳으로, 오늘 심은 이 작은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워, 내년 그리고 내후년에는 더 풍성한 분홍빛 물결로 우리를 반겨 줄것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설렌다. 지역 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 참여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오늘 행사가 더욱 빛났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의 정신이 어우러진 원미산의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 식목일을 맞아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우리 부천의 자연 환경을 지키는 일에 앞장설 수 있어 정말 뜻깊은 하루였다. 앞으로도 더 푸르고 아름다운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보는 계속된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부천시에서 오늘 땀 흘린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 주신 미니 화분을 선물로 주었다.
산에 큰 나무를 심은 것에 이어, 이제는 각자의 집으로 작은 자연을 한 조각씩 담아가는 기분이었다.
조미자 회장은 "오늘 심은 진달래 한 그루가 내일의 아름다운 부천을 만듭니다.우리 손으로 일군 이 동산이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소망하며 함께 땀 흘려주신 환경분과 조우옥 분과장님과 오늘 참석하신 봉사원 여러분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 (회장 조미자) 봉사원 여러분
원미산 진달래동산에 묘목 식재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윤수경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