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훈의 지식한방 들어요. 믿을 수 있는 유투브죠. 어슬픈 지식으로 사람들 현혹시키지 않아서 알람해놓고 시청해요.
/ 7:05 뉴스공장(김어준 독선적이고 말 많은 진행 맘에 안들지만 이슈땜에 봄) 9시~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10:50 최경영 정치본색 2시 최욱의 매불쇼 4시 경향티비 5시 시사인(김은지 기자가 진행을 아주 잘 해요) 5시 최경영TV 박종훈의 지식한방(추천) 이진우의 손에잡히는경제 김광석 교수 경제읽어주는 남자 채부심
첫댓글바이든과 대선전에서도 트럼프가 이겼지요. 그 당시에는 부정개표 부정투표를 막지 못했지요. 팬스의 배반으로 이긴 선거를 바이든에게 던져준 것이지요. 팬스 이자 공화당내 앵그리지요. 금번 선거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한번도 해리스에게 뒤쳐진 적이 없었고, 앵그리 관보 주류언론들은 계속 해리스 박빙으로 우세를 보도합니다. 저번 트럼프 바이든 경선처럼 부정투표와 부정개표로 뒤집을 때를 대비해 판을 깔아놓은 것이지요. 앵그리가 부정을 포기하고 공정을 선택한 그 이유가 아리송합니다. 주류언론 정보기관 사법 고위공직 금융 군산 등이 모조리 앵그리수족이고 이들이 신질서(세계동물농장화) 배후들인데 독제를 포기한 것은 1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인지, 어니면 엄청난 투표 격차로 부정선거를 포기한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다만 트럼프가 취임 공백을 잘 넘겨 정상궤도에 오르기를 기대합니다.
부정선거가 없지는 않았으나 앵그리가 부정선거로 판을 뒤집는 것을 포기한 결정적 이유가 러우전과 쥬시중동전이 아닐까 싶다. 사실 앵그리 돈도 무기도 다 떨어졌다. 지원할 돈과 무기가 없다는 것은 더이상 확전은 불가능하고 러우전과 중동분쟁도 해결할 능력을 상실한 것이다. 그래서 부정선거를 포기한 이유가 1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선택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앵그리 정치판과 남반도 정치판이 매우 흡사하다. 매궁노당이 집권하면 궁민과 나라를 팔아 국고를 거덜내고, 민주당이 집권하면 겨우 수습해 반석위에 올려놓으면 앵그리가 개입해 투표는 궁민이 핸는데 간택은 전자개표기가 하니 속수무책이고, 쌓아놓은 공적이 하루아침에 날라가버린다. 앵그리 정치판도 이와 유사하다. 민주당이 어떤식으로 집권하든 집권후에는 국제적 분쟁을 기획하고 이르키고, 내치에는 관심도 없다. 소수독제를 위한 정치가 그들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세계동물농장을 완성하는데 총알이 다 떨어졌으니 똥을 치우는데 트럼프에게 맏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남반도 매궁노 새끼들이 똥을 싸질러 놓으면 민주당이 수습하는 것과 유사한 패턴이다.
@치우앵그리의 최종목표는 세계를 동물농장화 하는 것이다. 앵그리가 주장하는 세계 규칙기반(신질서 즉 세계를 동물농장화)을 확실하게 청산해야 인류가 공존공영할 길이 열린다. 이 일을 트럼프가 물고를 터주기를 바란다. 그래야 남북반도에 희망이 있는 것이다. 트럼프는 이성적인 사람이다. 그는 핵을 두려워하고 전쟁을 두려워한다. 정상적인 사람이 가지는 보편성을 그는 가졌다.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트럼프는 앵그리로부터 자유롭다면 남반도에서 미군을 철수하고 북반도와 정전협정으로 남북평화통일의 길을 틀 인물이다. 싱민지배를 청산할 기회가 우리민족에게 펼쳐질 걸로 보인다. 기회가 온다면 매궁노 청산을 궁민들은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이번 선거에 해리스가 이기길 바랬는데 영악한 미국인들이 살아 남으려고 트럼프를 선택했군요. 나토가 러시아에게 혼쭐이 나는 걸로 끝내지 않고 아주 부러지는 꼴을 보고 싶어서 해리스가 당선되길 바랬죠. 그런데 미국인들이 살 길을 찾아간 것이 좀 그렇습니다. 러시아는 우크전쟁에서 본 때를 보여줘야지 다음에 딥스가 나발대지 못하는데 전략상 후퇴를 한 거로 러시아는 본다고 보죠. 독일과 프랑스는 미국의 용병이기를 거부하지 못하고 허울 좋은 독립국이라고 나발대고 오커스맴버들도 대등하게 안보조약을 맺었다는데 3개국 중에 2개국은 용병으로 보여지죠. 이스라엘도 용병으로 독립국아닌 용병국으로 살면서 뻐기고 있는데 참 웃기죠. 생명체라는 것은 자기 몸을 가졌기에 물질법칙에 순종 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아무리 미천한 생명체라도 존재의 근원에 충실해서 생명이란 존재를 지속시키는 데 변종이 되려면 엄청난 물리현상이 생명에게 가해져서 유전자변이를 일으키죠. 그게 인간과 같이 종이 많은 이유라고 보여지죠. 기본적으로 생명은 거의 같은 감성법칙대로 살아가죠. 그 감성이 습관에 의해서 지혜를 얻고 그 지혜가 결국 종의 유전자변이를 일으키죠. 또는 방사선살포라 보여지죠.
미국의 민중은 훌륭한 선택을 하였네요 녹녹치 않은 미국의 경제상황과 본토에 대한 안보불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트럼프를 선택하였네요 경제를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고 안보불안까지 겹치게 만든게 바이든 정부이고 바이든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해리스는 해결사가 될수 없었지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트럼프의 대선구호는 많은 미국의 유권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지지를 받게 만들었지요 트럼프의 그 슬로건은 적중했고 미국이 처한 현실과 잘 맞았지요
ㅌ트럼프의 승리가 확실시 되고 별다른 이변은 없을거로 보입니다 개표가 완료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지만....
첫댓글 바이든과 대선전에서도 트럼프가 이겼지요.
그 당시에는 부정개표 부정투표를 막지 못했지요.
팬스의 배반으로 이긴 선거를 바이든에게 던져준 것이지요.
팬스 이자 공화당내 앵그리지요.
금번 선거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한번도 해리스에게 뒤쳐진 적이 없었고, 앵그리 관보 주류언론들은 계속 해리스 박빙으로 우세를 보도합니다.
저번 트럼프 바이든 경선처럼 부정투표와 부정개표로 뒤집을 때를 대비해 판을 깔아놓은 것이지요.
앵그리가 부정을 포기하고 공정을 선택한 그 이유가 아리송합니다.
주류언론 정보기관 사법 고위공직 금융 군산 등이 모조리 앵그리수족이고 이들이 신질서(세계동물농장화) 배후들인데 독제를 포기한 것은 1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인지, 어니면 엄청난 투표 격차로 부정선거를 포기한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다만 트럼프가 취임 공백을 잘 넘겨 정상궤도에 오르기를 기대합니다.
부정선거가 없지는 않았으나 앵그리가 부정선거로 판을 뒤집는 것을 포기한 결정적 이유가 러우전과 쥬시중동전이 아닐까 싶다.
사실 앵그리 돈도 무기도 다 떨어졌다.
지원할 돈과 무기가 없다는 것은 더이상 확전은 불가능하고 러우전과 중동분쟁도 해결할 능력을 상실한 것이다.
그래서 부정선거를 포기한 이유가 1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선택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앵그리 정치판과 남반도 정치판이 매우 흡사하다.
매궁노당이 집권하면 궁민과 나라를 팔아 국고를 거덜내고, 민주당이 집권하면 겨우 수습해 반석위에 올려놓으면 앵그리가 개입해 투표는 궁민이 핸는데 간택은 전자개표기가 하니 속수무책이고, 쌓아놓은 공적이 하루아침에 날라가버린다.
앵그리 정치판도 이와 유사하다.
민주당이 어떤식으로 집권하든 집권후에는 국제적 분쟁을 기획하고 이르키고, 내치에는 관심도 없다.
소수독제를 위한 정치가 그들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세계동물농장을 완성하는데 총알이 다 떨어졌으니 똥을 치우는데 트럼프에게 맏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남반도 매궁노 새끼들이 똥을 싸질러 놓으면 민주당이 수습하는 것과 유사한 패턴이다.
@치우 앵그리의 최종목표는 세계를 동물농장화 하는 것이다.
앵그리가 주장하는 세계 규칙기반(신질서 즉 세계를 동물농장화)을 확실하게 청산해야 인류가 공존공영할 길이 열린다.
이 일을 트럼프가 물고를 터주기를 바란다.
그래야 남북반도에 희망이 있는 것이다.
트럼프는 이성적인 사람이다.
그는 핵을 두려워하고 전쟁을 두려워한다.
정상적인 사람이 가지는 보편성을 그는 가졌다.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트럼프는 앵그리로부터 자유롭다면 남반도에서 미군을 철수하고 북반도와 정전협정으로 남북평화통일의 길을 틀 인물이다.
싱민지배를 청산할 기회가 우리민족에게 펼쳐질 걸로 보인다.
기회가 온다면 매궁노 청산을 궁민들은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이번 선거에 해리스가 이기길 바랬는데 영악한 미국인들이
살아 남으려고 트럼프를 선택했군요.
나토가 러시아에게 혼쭐이 나는 걸로 끝내지 않고
아주 부러지는 꼴을 보고 싶어서 해리스가 당선되길 바랬죠.
그런데 미국인들이 살 길을 찾아간 것이 좀 그렇습니다.
러시아는 우크전쟁에서 본 때를 보여줘야지 다음에 딥스가
나발대지 못하는데 전략상 후퇴를 한 거로 러시아는 본다고 보죠.
독일과 프랑스는 미국의 용병이기를 거부하지 못하고
허울 좋은 독립국이라고 나발대고 오커스맴버들도 대등하게
안보조약을 맺었다는데 3개국 중에 2개국은 용병으로 보여지죠.
이스라엘도 용병으로 독립국아닌 용병국으로 살면서 뻐기고 있는데
참 웃기죠. 생명체라는 것은 자기 몸을 가졌기에
물질법칙에 순종 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아무리 미천한 생명체라도
존재의 근원에 충실해서 생명이란 존재를 지속시키는 데
변종이 되려면 엄청난 물리현상이 생명에게 가해져서
유전자변이를 일으키죠.
그게 인간과 같이 종이 많은 이유라고 보여지죠.
기본적으로 생명은 거의 같은 감성법칙대로 살아가죠.
그 감성이 습관에 의해서 지혜를 얻고 그 지혜가 결국
종의 유전자변이를 일으키죠. 또는 방사선살포라 보여지죠.
미국의 민중은 훌륭한 선택을 하였네요
녹녹치 않은 미국의 경제상황과 본토에 대한
안보불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트럼프를 선택하였네요
경제를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고
안보불안까지 겹치게 만든게 바이든 정부이고
바이든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해리스는
해결사가 될수 없었지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트럼프의 대선구호는
많은 미국의 유권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지지를
받게 만들었지요
트럼프의 그 슬로건은 적중했고 미국이 처한 현실과
잘 맞았지요
ㅌ트럼프의 승리가 확실시 되고
별다른 이변은 없을거로 보입니다
개표가 완료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지만....
한반도를 위해서도 다행이네요
PC라는 말의 쓰임이
<정치적 올바름>?의미도 있다는 걸
새롭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