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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Board - Car& Life 두번의 장례식장에 다녀오면서
찬이아빠[신병철] 추천 0 조회 478 09.11.08 11: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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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냥 디젤의 특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반 밀어주는 토크는 좋지만, 후반 고속에 영향을 주는 마력이 낮죠.

  • 작성자 09.11.09 10:40

    그런거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 이상한 점은 2시간을 달려서 태안에 도착한 후 엔진부위 본넷이 차갑더군요. 그것도 디젤의 특징인지? 좀 이상했습니다. 다른 디젤차도 그런가요?

  • 09.11.08 22:34

    한수위 콰트로!!!짱

  • 작성자 09.11.09 10:41

    콰트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제목만 보면 '살며 사랑하며'에 맞는 것 같은데 내용을 보니 '카&라이프'에 맞는 글이네요. 제목만 바꾸면 시승기란으로 갈수도 있겠어요~^^

  • 09.11.10 12:24

    ^^ 저도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겠구나 하고 얼른 글을 읽으러 왔다가 ㅎㅎ 찬이아빠님의 글솜씨가 아주 좋으시네요^^ 시속 170km 이상으로는 더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 파사트라는 것만 전 기억하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 09.11.10 12:34

    ^^;; 마스터님 감사합니다. 저도 쓰다보니.. 허접 시승기 분위기가 되어서 어디다 올려야되나 잠간 고민했답니다. 그리고 착한 일 많이 하시는 로이님 아프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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