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미국이 김정일 주려고 만든 선물
미국이김정일주려고만든 선물북한 확전 땐 정권 끝장낸다는 미군의 초대형 벙커버스터 "GBU-57" 미국은 한국 지원을 천명했다. 전면전을 막으면서도 효율적으로 방어하고 나아가 북한 정권을 주저앉히는 방법을 짚어본다. 이 시간 미군은 매일 연합사에 그때까지 파악된 북한 동향에 대한 위성을 포함해 이곳에 근무하는 한국군은 이런 정보는 한국 군에 눈이나 다름없다. 미국은 평시 제한적으로 이런 정보를 한국에 제공한다. 현재 운용 중인 아리랑 위성은 해상도가 낮아 ‘흐린 눈’으론 북한 도발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8일 약속한 지원 내용 중 지금까지는 연합사의 한국군에 전달된 정보를 평시작전권을 갖고 있는 합참의장에게도 직접 전달한다는 의미다. 보통 위성은 같은 장소를 2~3일 뒤 다시 통과하고 비상시에나 궤도를 수정해 재정찰한다. 이 공백을 U-2 같은 정찰기나 RQ-4 글로벌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는 24시간 이상 작전한다. 스텔스 전투기 F-22는 상대가 없어 ‘ 군 소식통은 “연평 포격 뒤 한·미 해군 연합작전 때 F-22가 주 임무는 북한이 전투기와 함께 도발할 때 이를 공격하는 것이다.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북한에 침투해 표적을 정밀 공격할 수 있다. 또 지하 표적용으로 3만 파운드급 초대형 벙커버스터 그러나 B-2는 워낙 비싸서 몇 대 없기 때문에 개전 초기 적 방공망 파괴 작전에 주로 참가한다. 폭격기들도 JDAM을 대량 장착해 수백 개 표적을 동시 2~3일 공격으로 북한 내 1000여 개 주요 표적이 파괴되고 북한의 전쟁 수행 능력을 마비시킬 수 있다. (돈 오버도퍼 두 개의 한국). 또한 조지 W 부시 대통령도 북한 정권 교체를 목적으로 대북한 특수작전을 2003년 말 인터넷 군사 사이트 비밀에선 병원선까지 대기하고 있었다”는 ‘화랑’이란 필명의 전 미 군사정보국(DIA) 요원의 발언이 주목을 받았었다. 군사 전문가들은 북한도 한·미 연합 공군력을 탄도탄, 수도권을 위협하는 장사정 야포, 특수부대의 침투다. 북한은 특히 유사시 황해도에서 공기부양정, “주한미군 소속이었다가 해외 파견된 아파치 대대의 복귀를 한 것은 북의 이런 기습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주한미군의 아파치 1개 대대는 아프가니스탄 파견을 위해 2008년 본토로 철수했었다. 빠르게 움직이는 표적을 다수 추적해 공격할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16기의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한다. 이 미사일로 무장한 아파치 1개 대대는 380여 대의 전차를 1200발짜리 30㎜포와 2.75인치 로켓탄 76기도 장착 가능하다 전폭기들은 너무 빠르고 너무 높이 움직이기 때문에 해상에서 움직이는 고속정이나 저공 비행하는 해군 함정은 황해도 해안의 지대함 미사일 위협 때문에 연안을 따라 빠르게 움직이는 고속정이나 공기 부양정에 대한 주한 미군이 찾아낸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 수백 대의 북한 고속 침투정을 상대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1개 대대의 화력은 한국군 공격헬기 부대의 70여 대 그렇게 되면 미군의 작전 반경은 달라진다. 지휘부와 핵시설 공격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다. 미 공군 잡지 에어포스 타임스(Airforce Times)에는 그는 “F-117 스텔스기를 몰고 북한 영공을 휘저었다. 김정일 독재 정권에 힘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했다. 사실 드리스콜 대위의 발언은 그 이전 2004년 일본의 문예 춘추와 이를 종합하면 이 작전은 이렇게 진행됐다. F-117은 레이더 추적을 따돌리고 야간에 북한 영공으로 ‘김정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을 찾아 폭격하듯 무선통신이 급증하고 병력 이동이 많아진다. 그런데 김정일이 실제로 머물러 있는 때와 그렇지 않은 때 “미군이 공군의 공개 매체에 특수 작전을 밝히고 DIA 측 인사가 국내 군사 사이트를 이용한 것은 이 같은 ‘찔러 보기’로 미국은 김정일에게 유사시 언제든지 핵 관련 설비를 파괴할 수 있다는 군 전문가는 “랩터가 지금 무슨 대북 작전을 펴는지는 그러나 실제 김정일의 지하 안가나 핵 시설을 공격할 땐 F-22는 1000파운드급 벙커버스터 2기만 장착할 수 있다. 1000파운드 벙커버스터의 콘크리트 관통력은 2m쯤이어서 김정일의 지휘소나, 핵무기, 핵시설, 군 지휘소, 주요 공장들은 수십~수백m 지하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3mm 야포의 포신을 이용해 만든 2.13t 벙커버스터는 GPS레이저로 유도돼 암반이나 강화콘크리트는 6m, 폭발한다. 군 소식통은 “한국군도 이 벙커버스터 도입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GBU-28은 지하 수백m 바위 속에 들어앉은 파괴하기엔 역부족이다. 미국은 한때 B-61 전술핵무기를 벙커버스터형으로 만들어 지하시설을 파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개발 예산을 요청했지만 더욱이 핵무기는 휴유증도 커 실제 사용이 쉽지 않다. 보잉사가 제조해 대형 관통탄이라고 부르는 GBU-57 MOP다. 태평양사령부가 북한 공격용으로 처음 요청했고 이어 아프가니스탄을 상대하는 중부 사령부도 요청해 이 폭탄은 일반적인 강화콘크리트는 60m, 철근이 훨씬 더 들어간 초강화 콘크리트는 8m를 뚫는다. 일반 토양의 관통력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100m 이상일 것으로 바위나 흙을 뚫는 원리는 ‘운동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13.6t 무게가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충격력은 엄청나다. 뚫고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운석이 떨어진 곳의 바위나 흙이 녹아 증발하며 구멍이 파이는 원리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실제론 충격을 강화하기 위해 로켓 추진체를 달아 가속 에너지를 높였을 것으로 본다. GBU-28이 장전한 폭약이 286㎏인 것에 비하면 무려 9배나 된다. 땅속 수십m로 들어가 폭발하면 가공할 위력이 생긴다. 액체는 식어 굳은 마개가 돼 폭발력이 외부로 새나가지 않게 한다. 내부로 응축된 에너지는 모두 땅속으로 전달돼 인공지진이 발생하는 것이다. 매장되는 것이다. 폭약 대신 B-61의 전술 핵탄두를 장착할 수도 있다. 주변 지하 시설은 확실히 파괴된다. MOP는 B-2스텔스 폭격기에 2기를 장착할 수 있다. 몇 대를 동원하면 김정일의 지하 지휘소나 핵 시설을 잡을 수 있다. 개발자들은 이 폭탄을 ‘김정일을 위한 디자인’ ‘김정일을 위한 선물’이라 부르기도 한다. 북한이 두려워할 시나리오다. “김정일에 관한 한 특별열차, 승용차 할 것 없이 모두 끊임 없는 추적 대상”이라고 했다. 다른 정보 소식통은 “이런 정보에 김정일 주변에서 나오는 인적 정보가 결합돼 그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의 측근을 통해 소재지를 확보했다. 그리고 두 대의 F-117 스텔스기로 공습했다. 후세인은 간발의 차이로 피했지만 그 뒤 땅 구덩이에서 숨어 살다 체포돼 사형당했다 추가사진 설명 2. B-52 에서 투하하는 GBU-57 사진 실제는 B-2 에 탑재 되어 운용될 것이다. 3. 각종 관통형 폭탄의 관통능력을 4. B-2 에 장착실험을 해보는 GBU-57 (목업) 5. GBU-57 소개시 개발자들과 찍은 사진 - 개발자들은 이 폭탄을 "김정일을 위해 만든선물"이라 고 불렀다. 실제는 B-2 에 탑재 되어 운용될 것이다. - 개발자들은 이 폭탄을 "김정일을 위해 만든선물"이라고 불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