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영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시던 박 성도님이라는 분이 등록을 하셨습니다.
그분은 집에 큰 구렁이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집이 무서워 밖에서 방황하거나 잠을 잘 때 온몸이 굳어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하는 일도 겪으셨습니다. 딸들도 잠을 자다가 자신도 모르게 목을 조르는 것처럼 가위에 눌리는 등 여러 가지 힘든 일을 겪고 있었습니다. 교회에 들어가려고 하면 “들어가지 마라”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박 성도님께서 제게 조심스럽게 털어놓으신 것이어서 목사님과 몇 분만 알고 계셨습니다.
어느 날 박 성도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집사님, 어제 죽는 줄 알았어요. 몸이 꼼짝도 하지 않았는데 딸이 목사님께 전화해 기도를 받고 나니 좋아졌어요”라고 하셨습니다.
며칠 후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또 그 증상이 나타나 죽을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시라고 했지만, 성도님은 참아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을 틀어놓으세요”라고 말씀드렸더니 . 성도님은 손 하나 움직이기도 힘들어 배 위에 휴대폰을 올려놓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전화를 끊고 목사님께 연락을했지만 연결되지 않아서 . 불안한 생각이 들어 다시 박 성도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내가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때 말씀을 읽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책을 가져와 말씀을 읽기 시작하다가, 얼마 전 박 성도님을 위해 아들에게 부탁해서 뽑아 놓았던 말씀들이 생각났습니다.그말씀은 사탄을 대적하는 내용들을 모아 놓은거였습니다
그것이 생각나 그말씀들을 천천히 읽어나갔습니다
사실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들었던 “전화를 통해서도 영이 흐른다”는 말이 떠올라 혹시 우리 가정에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말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한 줄 한 줄 천천히 읽으며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이분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풀어주세요. 저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믿습니다.’라고
그러다 “몸은 좀 어떠세요?” 하고 물었더니 놀랍게도 “좋아지고 있어요”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말씀을 읽는 것뿐인데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너무 놀라웠습니다. 저는 더욱 간절히 말씀을 읽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순간 가슴이 꽉 조여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멈춰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주님께서 나를 지켜주실 것을 믿고 계속 말씀을 읽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조였던 가슴이 다시 풀어졌고, 저는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A4용지 2장정도를 계속 반복해
약 50분 정도 말씀을 읽고 마지막으로 한문장이 남았을때 “주님, 이 성도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온전히 다 풀어주세요 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덜 나아졌다고 한다면 계속 읽어줘여 하겠다고 생각하며
마지막 한문장을 천천히 읽어내려갔습니다
박 성도님께서 “집사님, 완전히 나았어요.
집사님덕분에 제가 살아났어요
정말 감사해요. 읽어주신 말씀이 뭐예요? 저한테도 주실 수 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한 것은 말씀을 읽어드린 것뿐이고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말씀이 이렇게 능력이 있으니 꼭 믿고 읽으세요. 이 말씀은 성도님을 위해 뽑아놓은 것이니 드릴게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니 온몸에 식은땀이 나고 전율이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놀랍고 감사해서 10분 정도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제가 읽었던 말씀의 대부분이 사탄을 대적하는 말씀인줄 알았는데 90%가 사랑에 관한 말씀이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아들에게 물어보니
아들이 그분을위해 기도하고 뽑은 말씀이라고 해주었습니다
그때 이 말씀이 더욱 깊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그날 저는 말씀의 능력을 직접 체험하며, 주님께서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 더욱 깊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 귀하고 소중한 체험을 허락하시고 말씀의 능력을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첫댓글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기도하셨던 그 시간 가운데 말씀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경험하신 은혜가 참 깊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에 깨달으신 것처럼, 사탄을 대적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했던 말씀의 대부분이 사랑에 관한 말씀이었다는 사실이 참 놀랍고 귀합니다. 사람이 무엇을 했다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시고 주님께서 친히 일하셨음을 고백하시는 겸손한 마음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주님, 이 성도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라는 간절한 기도 속에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도 담겨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말씀을 더욱 사랑하고, 말씀과 사랑으로 사람을 살리는 귀한 통로로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집사님의 삶을 통해 말씀의 능력과 예수님의 사랑이 더욱 많은 영혼들에게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앞으로도 말씀과 사랑으로 영혼을 살리는 통로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할렐루야~ 두려움을 이기고 영혼을 향한 긍휼과 사랑으로 말씀을 선포하셨을 때 묶임이 풀리고 온전한 치유가 일어난 놀라운 간증이 큰 감동과 은혜를 줍니다. 어둠을 쫓아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임을 친히 보여주신 귀한 역사입니다. 살아 역사하는 말씀의 능력과 주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체험한 이 믿음 위에 굳게 서서, 고통받는 많은 영혼들을 주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살려내는 복된 치유의 통로로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앞으로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과 사랑으로 영혼을 섬기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통로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두려움을 이기시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이끌어주신 사랑이 진정
예수님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적이 상식이 되는 놀라운 믿음의
발길마다 주님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 은혜의 간증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걸음을 담대히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의 능력을 알게 되는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은 여자아이가 막대사탕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네가 먹는 막대사탕이 단것처럼 내 은혜를 맛있게 즐기며 섭취하라
말씀하십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을 만남을 경험하여습니다
좋은 간증입니다 전도용으로 간증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더 크게 쓰임받을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귀한 격려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시는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ㆍ히4:12 말씀은 흑암을 꺽는 검으로 최고의 무기임을 다시 느낌니다. 아드님과 동역하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귀해보입니다.
마10:19-20' ...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마라 너희 속에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 성령이시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앞으로 더 큰 일을 준비하고 계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귀한격려 많은 힘이됩니다
앞으로도 복음을 증거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한가지를 꺽지않으며 새순이 자라게 하시는 분이라고 하십니다
땅에 어린묘목을 줄지어 많이 심으시고 물을주니 새잎이 자라나게 하시네요~♡
예수님의생명을 전하라 ^^ 하십니다
[눅5:20, 새번역]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이 사람아, 네 죄가 용서받았다."
친구들의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고치시고 용서해주신 예수님!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의 생명을전하는 사람이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