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쟁 소망 무리
한국에서 전쟁을 하려는 무리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당연히 있다고 봐야죠.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초등학생의 수준일 겁니다.
어른이라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걸 기다리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반도 전쟁을 누가 바라나?
1. 미국의 매파
2. 일본
'이 두 집단이 전쟁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초등학교 수준으로 뇌 발달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집단 외에 또 생각할 만한 나라가 있을까요?
제 생각은 다른 나라는 안 보입니다.
중국, 러시아,
북한이라고 생각하나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북한 정도가 한국과 전쟁까지는 아니어도 한국을 빼앗고 싶어할 것 같기는 합니다. 전쟁이 나면 북한은 우리와 직접 관련되는 나라니까 그래서 엄청난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하니까 반드시 전쟁을 ㅎ하고 싶어서 안달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왜 한반도 전쟁을 바라는가?
미국의 매파는 전쟁으로 돈을 버는 악의 집단입니다. 전쟁이 나면 그 자체로 이득입니다. 심지어 저들은 미국에서 전쟁이 나는 것도 그다지 싫어하지 않을 위인들입니다. 저들은 나라의 존립 같은 것은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인류의 암같은 존재입니다. 영화를 보면 인간을 암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 영화를 만드는 주체들은 인간 자체를 암이나 쥐로 묘사하지만 진짜 암덩어리는 이들입니다.
일본은 태생이 한반도 전쟁을 무척 바랄 수 밖에 없겠죠. 틈만 나면 한국 전쟁을 일으키고 싶어서 안달인 무리들입니다. 실제로 일본은 우리나라 덕분에 전쟁에서 패망하고 급격히 회생했습니다. 머리 잘린 뱀이 머리가 즉시 다시 붙은 형국이었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은 수십년 동안 가난에 허덕여야할 일본을 먹여 살린 전쟁입니다. 그 엄청난 달콤한 경제 성장의 발판이 될 특수를 일본이 싫어할리가 없죠.
한반도 전쟁시나리오
한반도 전쟁시나리오는 여러가지가 존재할 것입니다. 저같은 무지렁이가 감히 전쟁 시나리오를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전쟁시나리오는 언제든지 기획 가동된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매국노 한 마리가 정권의 실권을 잡고 있으면 간단하게 전쟁상황으로 몰아갈 수 있습니다.
설마 한 나라의 최고의 리더가 간첩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참 순진한 생각입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상황은 어떤 상황도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승만이 우리나라의 국부니 영웅이니 하지만 이승만은 틈만나면 북한을 침공하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인류의 암덩어리 보이지 않는 권력자와 조력하여 한국을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간 원흉일 수도 있습니다. 그 증거를 저는 찾을 수 없지만 정황은 수 없이 많지요. 전쟁은 남침이라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다른 데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일 이승만이 북한이 침략하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면 어떨까요? 이게 사실인지 거짓인지 저는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하여튼 우리나라는 순식간에 전쟁상황으로 돌입할 수 있습니다. 국민은 전쟁을 원하지 않아도 전쟁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싶어하는 무리가 밀어붙이면 전쟁은 일어날 수 밖에 없게 되죠.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 하나님은 우리나라에 전쟁을 허락하실 거라고 보고 있었는데 아직은 전쟁을 허락할 만큼 한국의 죄가 차지는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번 7월달 폭우를 보며 생각하는 바가 있습니다. 폭우 심판은 하나님의 회초리정도입니다.
한국은 여러 가지 죄악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천주교와 연합, 동성애 관련 죄의 문제, 국민들 전체의 죄, 도둑질 등이죠. 이런 국민들의 죄도 문제이지만 지도자의 죄는 국민들의 죄보다 더욱 심각합니다. 바야흐로 하나님의 본격적인 심판은 지도자의 죄악 때문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저도 참 기독교인은 정치 이야기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카페에서 거짓 목사들 장로들이 진짜 죄인의 죄는 아무런 거론도 안 하면서 민주당 인사만 잡도리 하는 상황을 방관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직접 심판을 하심으로써 지도자의 범죄를 심판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죄를 일삼는 지도자의 편에 서지 말라는 메시지이겠죠.
죄악이 가득한 지도자는 한국 땅에 전쟁을 불러올 것입니다.
첫댓글 경제적인 면에서만 추측하시는 것 같습니다.
만일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면 일본은 참전하지 않아도 될까요? 한.미.일은 동맹국인데?
그러면 수 만명의 일본 청년들이 한국 땅에서 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뿐입니까? 설마 그런 일은 없겠지만, 만일 북핵이 남한에 떨어져서 적화에 성공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일본은 코 앞에 적국을 두고 있게 됩니다. 남한이 적화되었으니 말입니다.
이런 구도를 일본이 원할까요?
비록 경제적으론 발전이 더디다 할지라도, 이런 위험한 장난은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들의 안보를 위해서라도 남한이 자유진영으로 남아서 공산주의 국가 사이에서 완충지대가 되어주길 더 바랄 것입니다.
경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만 생각하고 둘 셋은 생각하지 않는 단순한 논리입니다. 더 생각해보세요. 그 논리는 제가 보는 그림의 일부의 모자이크 조가리입니다.
일본이 625때 어떻게 돈을 벌고 성장했는지 아십니까?
도움을 받으면 그 도움이 공짜인줄 아십니까? 북한이 갚을 능력이 없으니 일단 우리의 생존을 위해 쓰여졌기에 우리의 부채로 남게됩니다
북한 핵이 한반도에 떨어지면 그 순간 한반도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고
최소한 원자병으로 수십년동안 전혀 발전할 수 없는 나라가 됩니다
일본은 바다라는 천연요새가 있기에 남한의 완충지대가 절실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겉과 속이 다른 일본을 믿고 군사안보를 지킨다는 발상이 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자신들 수만 틀리면 우리나라 수출의 20-30프로를 차지하는 반도체 소재의 수출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나라인데요
참으로 친일파 다우십니다
바둑이님 , 은총님의 윤통 무속설에 대한 글이나 한번 올려 보세요 , 이거 사실이라면 큰일입니다
국민과 더 가까히 소통하려는 순수한 [ ? ] 마음으로 집무실을 옴긴건줄 알앗더니만
소통은 커녕 소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