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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나의 수다
서병규크리스티나 추천 0 조회 207 14.07.21 13: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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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21 13:53

    첫댓글 오늘은..양식조리사 동영상을 못보고 나간다...버터가 잔뜩 들어간 양식 봐야 하는데..ㅋㅋ
    몸이 쎄게 건강치 않다..오늘은..좀 쉬어야 겠다..

  • 저도 강화 갑곶성지에 개인피정을 한 번 가고 싶어집니다.

    힘들때 주님께 제가 가진 십자가를 다 봉헌하고 맡기는 편입니다.

    기도가 되지 않을땐 촛불을 켜고 성모님을 가만히 바라만 봅니다.

    그것 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되더군요.


    힘내세요.
    이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컨디션 잘 유지 하시길 ~~~♥♥♥♥

  • 작성자 14.07.22 00:53

    예~ 댓글 넘 감사합니다..마른하늘에..빗소식 같군요....^^;
    키싱님께도 항상 평화를 빕니다......

  • 14.07.22 14:24

    한여름에 겨울풍경 참 좋은 피서 방법같군요. ~~

  • 작성자 14.07.22 15:51

    감사합니다 유엔오님도 평안하세요

  • 14.07.23 11:16

    "빗방울이 떨어지는 비를 맞는 바닥처럼......겸손했으면 좋겠다..내 자신이...."
    저두요,,, 제 자신두요,,, 함께 겸손해지고파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비를 맞는 바닥처럼요...
    수요 평일미사에 다녀오는데 비가와도 개운하고 기분이 좋아요,

    겨울풍경 벗꽃에 여름 비소식까지
    한해를 다 보는듯하네요,
    크리스티나님 묵주신공이라 하시니까 엄마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엄마가 묵주신공 바치자고 하셨거든요,,ㅎㅎ
    힘내시고요,,,,, 평화를빕니다 ^^

  • 작성자 14.07.23 19:55

    어인 귀하신 발걸음을..이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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