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백화점에서 화재가 나
천 여명이 대피하는 동안 다행히 인명 피핸 없엇으나
손님들은 유모차는 손에 들고 아이는 등에 업고 뛰는등 , 당시 긴박햇던 상황을
실감케 해주고 잇습니다 . 피신하던 사람들은 이태원 참사를 순간 떠올렷다니 기가 막히네요 .
만일 같은 사고가 또 벌어졋다면 어쩔뻔 햇나요 ? 청주시 오송읍 지하차도 참사도
충북지사 , 청주시장 , 흥덕경찰서장 .. 아무도 책임지고 사표낸 사람 없는데
[ 죽은 해병도 구명조끼 입지마란 상부의 지휘관 대신 현장에 있던 시킨대로 한 말단 지휘관들만 불이익 ]
또 그런일 재현 되것지요 ? ㅠ .
첫댓글 삼풍백화점 참사 때
딸 셋을 모두 잃은 아버지 요줌 어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
칠순이 넘어 얻은 금쪽같은 아들과 젊은 아내를 동시에 잃은 모 기업 회장도 .. ㅠ
최근 돌아가셨어요
@봄날5 https://m.mk.co.kr/news/society/10740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