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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친정엄마
하늘바보 추천 5 조회 78 23.07.02 18: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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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2 20:14

    첫댓글 친정 엄마 창작 시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23.07.03 07:36

    엄마
    이 단어 하나만 들어도 불러만 봐도
    먼저 가슴이 아리해져 온답니다 ..

    친정엄마
    나도 친정 엄마지만
    언제나 하얀 잇속 드러내며 웃으시던 그 모습은
    하늘만 바라봐도 떠으르니까요 ~~
    열달 품어서 탯줄 메고 나오게한
    엄마라는 끈
    어찌 잊을수 있으리요 ~~

    주신 글 나도 엄마를 불러 보게 하셨습니다

  • 23.07.03 09:39

    하늘바보님 오랫만에 이 카페 이 방에서 만나는군요
    안과질환 때문에 요즈음 글을 쉬고 있는데
    하늘바보님의 깊히 공감가는 좋은글 ,친정 엄마.
    저 역시 잠시 친정 아버지 아닌 친정 엄마의 마음이 되어 감상해 봅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 옛날보다 친정엄마 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덜 하겠지만
    그래도 세상 모든이들 중에서 친정엄마 가 제일 편하고 그리움의 대상이겠지요

    하늘바보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기 바랍니다.


  • 23.07.03 11:40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품
    친정 엄마
    세상 끝까지 보듬어 줄
    오직 한 사람, 내 마음의 요람이죠
    깊은 울림을 주신 글 잘 감상했습니다
    장마철 건강히 보내세요
    하늘바보님^^

  • 23.07.03 12:15



    친정 엄마의 마음으로
    그리신 그 심정을 살펴봅니다
    요즘도 무슨 일을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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