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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이벤트 外傳 - 무명 용사의 검
호 태 추천 0 조회 264 23.02.19 05:3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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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9 07:25

    첫댓글
    책을 더 찾아서
    읽어 봐야 겠습니다.
    잘 읽었구요^^
    눈에 보입니다
    ㅎㅎ

  • 작성자 23.02.19 07:52

    왕눈이 할머니께서
    눈을 크게 뜨셨나 봅니다 ㅎ

  • 23.02.19 08:27

    후후후.
    할마시 라뇨
    어린거시 논네를 엄청 굴립니다.
    세계 역사에 장을 열어 드립니다.ㅎㅎㅎ
    아무리 대구리 굴려도 심들다 넘넘 어려버...쩝

  • 작성자 23.02.19 08:32

    지루한 역사 시간에
    디저트로 올린 글입니다
    잠시 쉬어가면 되지요 ^^

  • 23.02.19 11:13

    북부여 시조 해모수의 용광지검(龍光之劍).
    대통령이 처음 별을 다는 장군에게 수여하는 삼정검(三精劍).
    와호장룡의 청명검.
    의천도룡기의 의천검과 도룡도.
    아더왕의 돌에 박힌 검(The sword in the stone).
    고르디언 매듭(Gordian knot)을 단칼로 푼 알렉산더대왕의 검.

    역사상 혹은 소설 속 이름난 칼들이 많습니다.

    중세 서구의 칼에 대한 이야기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9 11:04

    해박하신 선배님 앞에서
    갠히 주름 잡은거 같습니다
    튀르키예의 전설따라 삼천리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 23.02.19 14:47

    사슬갑옷을 입은 기사의 손에 들린 검의 예기가
    호태님의 시어처럼 부드러운 듯 날카롭습니다.ㅎ

  • 작성자 23.02.19 16:10

    침 바르는 솜씨가
    부드러운듯 합니다그려 ㅎ

  • 23.02.19 16:56

    @호 태 침바르는 것으로 해석했다면 맞는 얘깁니다. ㅎㅎ

  • 23.02.19 18:04

    그칼을 팔면 술값으로 제법 되겠네...ㅎㅎㅎ

  • 작성자 23.02.19 18:30

    남은 여생을 술독에서~ ㅎ

  • 23.02.19 18:30

    @호 태

  • 23.02.19 18:48


    한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고
    그럼
    저 칼이 영웅인 샘인가요

    십자군전쟁 말만 들어도
    지구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요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ㅎㅎ
    사실
    댓글 쓸 실력도 없슈ㆍ

  • 23.02.19 19:08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2.19 18:51

    역사 시험도 아닌데요뭐
    그냥 한쪽 눈으로 읽고
    한쪽 눈은 한눈 팔기 ㅎㅎ

  • 23.02.19 19:09

    @호 태
    캬ㅡ하하하

    들켰다
    티비 보면서

  • 23.02.20 09:12

    챗gpt에게 물어보면 대학생수준의 답변을 들을수 있어요.한번 시험 해 보세요.흠

  • 작성자 23.02.20 11:29

    @음유시인
    세련된 할배십니다~ ㅎ

  • 23.02.20 11:30

    @호 태 나 아저씨에요.손자 손녀 있어도 나보고
    아저씨래요.흠

  • 작성자 23.02.20 12:12

    @음유시인
    손자도 손녀도 없는 나는
    총각이라고 해야겠네 ㅋㅋ

  • 23.02.20 12:14

    @호 태 에이,늙은총각이겠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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