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내일 특히 강하고 많고 더센 장마비가 전국적으로
일단은 내일부터 다음달 8월달 하순까지 정말로
소나기가 가장 많이 내린답니다.
그리고 제가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안탄지
약 석달이나 넘었지만
이때는 17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다섯번째까지 닷새동안 가기 전날에
4월 이전에 3월달 하순쯤에 정상만원버스를 한번 골라서 탔지만
이때 제가 그 학생백화점에서 흰색이어폰을 샀던 날이었고
오늘은 여유룝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는 중에
먼저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아무거나 버스를 타고 내려서
일단 다시 버스를 갈아타기 준비하여서
논산시청 홈플러스앞에서 내렸고
이젠 시간이 남으니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는 도중에
차남바와 차종과 맘에 들고 그런데 내부를 보니 한대는 약간 반만원버스였고
한대는 비만원버스인데
오늘 아침에 버스를 탈려고 하다가
갑자기 전부 말이 많고 검은색 썬글러스를 쓴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나참 기분드러워서 탈랑말랑 안탈려고 노력하지만
만약에 제가 이 버스를 탔다면
기사님이 무조건 뒤로 가라고 해서 일부러 아예 안탔고
만약 말이 없으시고 썬글러스를 쓴 기사님이 운전하시면 탈려고 하다가
오늘은 제대로 못탔고
다음 번에 기회되면 차남바와 차종에 맘에 들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탈땨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면 곧바로 버스에 앞자리에 서서 타고
저는 항상 주기적으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이용할때
두달내지 석달에 한번씩만 타야하는데
넉달이상이 지나면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제대로 타지 못하면
얼굴하고 몸전체가 망가지고 스트레스가 쌓일 가능성이 큰데
앞으로 다음에 저는 무조건 두달내지 석달에 한번씩 정도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꼭 골라서 타기를 성공하고
아무튼 말이 없으신 운전기사님이 하시면 꼭 타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항상 주기적으로 두달내지 석달에 한번씩은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꼭 타줘야하지만
얼굴과 몸을 보호할수 있고
넉달이상못타면 얼굴과 몸이 망가지고
대전은 당연히 엄지봉이 없고 격벽칸막이가 전부 전차량으로 빠짐없이 달린 겁니다.
그리고 또 단골치과에 들렸다가 논산화지중앙시장들리고
거기에 치아에 부드러운 반찬이 없어서
일단 강경으로 갔고
그런데 강경을 가는데 오늘 사진에 나오는 버스는
요즘에 어제 도입한 논산에 최신형 전기저상버스인 커머셜 에디슨모터스 스마트110 차종을 처음으로 탔는데
차남바는 맘에 들고 그런데 내부에는 신차냄새가 좋고 깔끔하고
유에스비충전기도 달려있고 완전히 비만원버스이고
그러자마다 강경미내다리를 구경할려고 하는데 거기는 너무 멀고 고속철도는 당연히 보이고
그리고 거기 채운에서 강경까지 걸어서 가서
점심은 비빔막국수 9000원주고 사먹었고
그리고 강경버스정류장에서 연무대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다만 강경버스정류장에서 무조건 익산시내버스나 부여시내버스와 논산시내버스만 운행하는데
이때는 시외직행버스나 고속버스가 운행했었는데
지금은 아예 운행을 하지 않아서 중단이 되었고
그리고 거기서 저는 강경에서 연무대가는 조그마한 미니버스가 뜨는데
차종은 대우 레스타를 탔는데
차남바는 맘에 들고 역시나 비만원버스이고
이 버스는 제가 올해 미니버스를 2024년에 처음으로 탔고
벌곡에 거주할때는 이 버스를 가장 많이 탔는데
제가 그 버스를 2023년 중반쯤까지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