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브라이너는 2013년 10월 자신의 상황을 한탄했다.
"Swindon을 상대로 나는 좋지 못했다. 이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를 아는 모두가 내가 훈련에서 최선을 다한다는것을 안다."
"이건 쉬운 핑계이다. 어쩌면 첼시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가져야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모두가 내가 잘하고 있다는걸 볼 수 있을거다."
"나를 봐라. 내가 날카로워 보이지 않는가? 현재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윌리안의 이적은 더 강한 경쟁을 만들어냈다."
"내 기회도 올것이다. 나는 1월을 생각하고 있지 않는다."
"나는 한번도 설명을 들어본적이 없고 여전히 이해할수가 없다. 오픈 트레이닝에 대해 말을 했는데 그러면 안됐나보다."
"하지만 나는 내 자신을 변호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게 나의 바디 랭귀지 였을까?"
"나는 항상 사람들을 그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나도 내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이게 이유가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맨유전 이후로 왜 내 자리를 잃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무리뉴한테 물어보지도 않았다. 그는 나한테 말도 안한다. '덕배야, 너는 훈련 잘 못해.'"
"그가 공식인터뷰자리에서 이렇게 말한게 유감이다. 이런 말들은 가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출처 : 맨체스터 시티 월드 양키형 님
http://www.dailyrecord.co.uk/sport/football/football-transfer-news/kevin-de-bruyne-jose-mourinhos-11285951
펩이랑 가장 라이벌 구도인 무리뉴 케이스를 가져왔지만 펩 - 즐라탄 정도의 불화는 여타 어느 감독이나 비슷한 상황을 찾으려면 수도 없이 찾을 수 있는대 유독 펩만 집요하게 저 일 가지고 의사소통 못하는 감독으로 낙인 찍힌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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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덕배 첼시 시절 훈련 불성실 인터뷰에 대한 케빈 데 브루잉의 반응.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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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 올렸던 글 보니 팬이란 사람이 굳이 무리뉴 욕먹을 글을 올린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개인적으로 싸움 조장에 놀아난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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