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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규탄" 카이스트 1136명, 尹대통령·경호처 인권위 진정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졸업식에서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입을 틀어막힌 채 사지가 들려 끌려 나갔던 카이스트 졸업생. 이 졸업생과 카이스트 구성원 1천136명이 윤석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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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졸업식에서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입을 틀어막힌 채 사지가 들려 끌려 나갔던 카이스트 졸업생.이 졸업생과 카이스트 구성원 1천136명이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경호처에게 인권 침해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습니다.이들은 오늘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진정인의 표현의 자유, 신체의 자유와 행복추구권이 침해당했다"며 진정 제출 취지를 밝혔습니다.당시 강제로 끌려 나간 졸업생 신민기 씨는 "정부와 일부 정치인들이 사건을 축소·무마하려 했다"며 "저와 카이스트 구성원들은 아직도 평온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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