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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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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경주세미나] 연필심 마음대로 상
연필심 추천 0 조회 121 10.10.11 20: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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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1 21:27

    첫댓글 연필심, 참석하지 못한 사람은 상 없지? ㅎㅎ 꿈 많이 담아 왔을거야. 더 큰 꿈을 이루길 바라며...

  • 작성자 10.10.12 08:28

    상은 없어도 모든 분께 박수를 보내드렸습니다. 도담 선배님께도 짝짝짝! ^^*

  • 10.10.11 21:43

    푸하하하하! 반짝반짝은 어불성설이고 멍~상이 더 어울릴것 같은데요? 그 예쁜 자연산 쌍거풀은 온데간데 없고,,,ㅜㅜ 하나 건진 사진이 왜 저런 포즈인지...리우언니한테 혼나고 있었나? 나름 심각하기까지 ...
    그런데 저는 왜이리 우스울까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상 주셔서 감솨감솨~

  • 10.10.12 00:53

    새세상 니 사진이 완전대박이닷! 몇 번을 봐도 웃음이 빵 터진다. 아, 댓글 쓰는데도 우습다.

  • 작성자 10.10.12 08:35

    저 사진만 그런 게 아니랍니다. 새세상 사진은 모두 눈에서 빛이 나와요. ㅋㅋㅋ

  • 10.10.11 22:15

    강기화님이 소중하게 담아온 마음들을 예쁘게 잘 풀어놓았네요.
    등단하자마자 이런 자리에 온 것이 행운입니다.
    멋진 선배님들도 만나고 여흥도 즐기고요.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0.10.12 08:34

    띨띨한 방장 때문에 고생 많으셨지요? 실수할 때마다 웃으시며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멜 보냈는데 보셨나요?

  • 10.10.11 23:21

    재밌는 상들이군!

  • 작성자 10.10.12 08:36

    선생님과 남촌님께는 만인의 연인 상도 함께 드립니다.^^

  • 10.10.12 00:52

    어쩜 요리도 딱딱 맞게 상을 만드셨을꼬 감탄 감탄. 1박2일내내 반짝거렸던 연필심을 옆에서 보면서 아, 나도 저 모습이었을까 했어요^^* 필 충만한 그대 머리 위로 송송송 시들이 돋아날지어다(그대 머리 위에 손을 얹고 히히)

  • 작성자 10.10.12 08:27

    할렐루야! ㅋㅋ

  • 10.10.12 09:17

    재치 만점이네요. 초혜 선생!

  • 10.10.12 09:26

    좋은 생각이어요.

  • 10.10.12 09:58

    연필심처럼 깜찍한 상이네요. 가을하늘처럼 맑고, 햇살처럼 환하고, 절로 웃음이 날만큼 재밌는 상이예요.^^*

  • 10.10.12 10:10

    요거 아무래도 연필심님 거 맞는 거 같은디....그런가유? (위 게시물 참조)

  • 작성자 10.10.12 20:19

    네, 맞습니다. 전 버려질까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저 대신 많이 예뻐해주세요. 볼수록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 10.10.12 11:03

    사진보는 재미가 배로나요.
    수고햇어요.

  • 10.10.12 11:41

    재미있게 잘 봤어요..^^

  • 10.10.12 14:59

    ㅎㅎㅎ 상 받는 장면 같았으면 좀 더 다정하게 폼 잡았을텐데...다음에 또 경주 갑시다~~

  • 10.10.12 15:00

    좋은 상을 주어 고맙습니다.

  • 10.10.12 22:26

    엄마, 나 또 상 먹었어요! ㅎㅎ

  • 10.10.22 23:03

    연필심 님은 재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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