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작은 밭갈이 (노타리)
부드럽게 만들어요
다음은 비닐런칭
잡풀 올라오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그리고 시작되는 고구마 모종 . 참깨 씨앗을 뿌렸어요
다행히 비가 내려 땅이 촉촉하네요
땅은 하늘을 올려다 보며 사랑을 속삭여요
그들의 사랑은 이렇게 작은 생명들을 탄생시키고 자라게 하죠
마치 우리네 인생처럼
우리네 삶과 닮아 있네요
항상 배웁니다
항상 소망합니다
무럭 무럭 잘 자라 달라고
마치 엄마의 마음처럼 ..
자식을 키우는 사랑스런 손길처럼 ..
뿌듯합니다 흐뭇합니다 풍요롭습니다
첫댓글
오모나~
농사!
부러워요. 정말로!
벌써 15년이 되어 갑니다 ㅎ
처음 농사는 신기했고 신비로 왔습니다
지금은 요 힘들어요
그래도 깡다구로 하게 되더라구요 ㅎ
감사합니다
그림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