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보기 전에
노무사 문풀 앱 문제 전부 풀어보고 싶은데
민법 111문제가 앱에 안 뜸
오류인 듯 한데
100% 만들고 싶다
(왼)
수험생 필수템이라는
기화펜을 사보았음
목차 아래에 암기한 내용을
여러번 적어보려고 샀는데
막상 사니까 다른 방식으로 암기하고 있음
머하러 샀을까
그냥 싱기해서 갖고 싶었음
(오)
귀야운 손목받침대
판례 타이핑 할 때
손목을 보호하기 위해 테무에서 삼
잘 지내보자 나의 공부칭구들아
글씨를 빨리 쓰려고 하다보니
대표적으로 바뀐 필체중에 하나가 ㅈ이랑 ㅊ인데
‘랭의행위 루체의 렁당성’ 이라고 읽히진 않겠지
첨삭자 분들이 늘 나의 멘탈을 걱정해주시는데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그런지
무너질 멘탈도 없어서 다소 민망할 때가 있다
판례를 동요로 외우니까
짧아서 그런지 목차 정도는 대충 외우겠는데
구체적으로 판례를 세세하게 외우진 못해서
이런 첨삭평을 받은 것 같다
지난 일기에서 다른 분이 추천해주신 대로
판례 외우는 건 가요로 가볼까 고민중
여튼
늘 꼼꼼히 첨삭해주시는
기범쌤 첨삭자 분들 넘나리 고생 많고 존경
구력이 생기면
제대로 된 답안을 쓸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일단 가보지 모
합격할 때까지 공부하면 되니께
헤헿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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