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구술면접은 아니고요^^;
토익문제집으로 유명한 해커스 사이트에서 구술면접에 대비, 매주 한가지
질문을 올려놓고 가장 재치있는 답변을 선정하는데요..
자신을 광고카피 한 줄로 표현하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이 질문에 전
'anything is possible' 이 말은 케빈가넷이라는 농구선수가 숱한 실패를 딛고 각고의 노력끝에
마침내 우승을 이루고 한말입니다. 그는 항상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지만 번번히 우승앞에서
좌절을 맛봐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저 말을 남기며 우승이라는 성공을 맛보았습니다.
저는 이말을 저의 광고 카피로 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남들의 시선과 실패를 두려워하여 시도조차
하지 않음을 배척하고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현재 저의 자세와 또 미래에도 품고 갈 저의
자세를 단 하나의 문장으로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nything is possible" 이 회사에서도 일어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적었죠..ㅋㅋ
가넷 덕분에 베스트리플로 선정되서 책한권 받았네요ㅎ
제 글의 요지는 거기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넷을 홍보하고 왔다는것!!!
그 사이트에 유익한 정보가 많더군요. 자기 스펙 올려놓고 이정도면 대기업 갈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게시판도 있고
대기업에 합격한 자소서, 면접후기, 취업 성공담도 볼 수 있고요..
취업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첫댓글 오 저도 자소서 고민 많이하고있는데 참고좀 해야겠네요 ㅎ 왜 가넷횽을 생각못했을까요 ㅋ
멋지네요. 실제 면접때도 회사성향에 따라선 아주 재밌고 적절한 이야기꺼리가 될꺼같아요 ^^
근데 가넷횽이 솔직히 농구에 관심없는 분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기 때문에 면접이나 자소서 소재로 모시기에는 조금 난감할때도 있죠... 그점은 마음이 아파요 ㅜ
그렇지요. 관심 없는 사람한테 말하면 안먹히고 우리같은 팬이 들었을 때만 통한다는게 저런 소재의 단점이죠. 저는 코비보고 '새로나온 패밀리 레스토랑 이름이냐?', 호나우도 보고 '의류브랜드냐?' (전자는 남자 후자는 여자였습니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저런 사람들 앞에선 스포츠 얘기하면 안돼죠.
코비하면,대개 농구선수보다 한의원을 먼저 떠올립니다..
저... 가넷을 언급하시는 건 스타하시면서 맵핵쓰시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이거 필살기 수준을 넘어서는 거 같은데..ㅋㅋㅋ
저같은 경우에는 한국갤럽에서 한국사회의 미래를 주제로 다담회를 한다길래 참석을 해서 자기소개할 때 '저는 농구를 굉장히 좋아해요'라고 했다가 나중에 거기서 일하는 친구에게 들었는데 사회자분이 '아 그 농구좋아하시는 분??' 하면서 웃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ㅎ 나름 열심히 토론했는데 기억에 남은게 그것밖에 없었나봐요~ㅎ
전 작년에 영어면접에서 어떤 스포츠와 선수를 좋아하냐고 물었기에 농구와 팀던컨이라고 말했죠. 현재 NBA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이룩한 선수라고.. :) 외국인이라서 잘알았기에 다행이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과제가 잇는데 참고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