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보] 일본에서 거의 예언의 신으로 추앙받는 주세리노의 예언

[시보레]

몇일전 정말 심각하게 만드는 내용의 방송이 일본日テレ에서 방영되었다.

브라질 예언가 쥬세리노. 그는 9살되던 어느날 마을 사람들이 교통사고가 나는 꿈을 보았다.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 얘기 했지만, 애가 본 꿈이라고 그냥 넘겼던 것이다.

그러나 몇일뒤 현실로 일어난 교통사고. 이 때부터 쥬세리노의 예지몽은 시작된것이다.

지금은 결혼해 지역에서 영어교사를 하고 있다는 쥬세리노는 4명의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는 거의 매일같이 꿈을 본다고 한다.

잠에 들고 꿈을 보기 시작하면 도중에도 몇번씩 일어나 꿈에서 본 내용들을 메모한다. 

브라질에서 그의 적중률은 90%에 이른다고 한다.

911테러

그런 그의 이름이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한것은 다름아닌 911테러의 예언이었다.

1989년 10월 26일자 당시의 미국대통령에게 보낸편지에는

【뉴욕에 있는 월드 트레이드센터에 비행기가 격돌, 빌딩을 붕괴, 1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할 것, 2001년 9월 11일에】

그는 이 사실을 911테러가 일어나기 12년전에 예언한 것이다.

꿈에서 그는 비행기안,빌딩안 양쪽을 경험했다고 한다.

먼저 비행기안있는 쥬세리노. 그는 테러리스트들에게 비행기가 하이쟉크 당했다는 사실을 파악. 조종실로 들어간 쥬세리노는 범인들이 기장을 협박하여 맨하탄으로 비행기를 조정하게 하는 장면을 목격. 범인들은 비행기밖으로는 빌딩이 보이기 시작하자 자동조정으로 바꾸고  파일롯을 살해. 그대로 빌딩에 곤두박질했다고 한다.

또다른 빌딩안에 있는 쥬세리노. 그는 붕괴한 센터빌딩안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그의 말을 빌리면,빌딩안에는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혼란스러운 빌딩안에 구조를 기달리지 못하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무역센터 빌딩붕괴 이후 2001년 10월1일 또다를 예언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당신은 앞으로 2년안에 2개의 전쟁을 시작할 것, 하나는 아프가니스탄, 하나는 이라크에대한 전쟁일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또한 현실로 나타났다. 이밖에 미국대사관에 또다른 편지도 보냈다. 사담 후세인이 숨어있는 장소까지...

그의 이런 예언편지들은 증거도 확실하다. 그가 보낸 편지의 내용은 카본종이로 복사되어 2장이 되는데 한장은 편지를 보내는 종이로,복사된 편지는 보관용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복사된 것이 원본의 같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넘버가 적혀있는 씰을 붙인뒤 그위에 그날의 날짜를 찍고, 거기에 담당공무원의 싸인까지 들어간다.

그리고 그는 등록한 원본도 등기소에 기록되어있다고 한다. 그가 기록한 예언한 원본은 1만건을 넘는다고 한다.

이런 활동은 30년이 넘게 계속되고 있으며, 여기에 드는 돈은 모두 자기가 대고 있다고 하니 더더욱 신용이 가지 않을수 없다.

버지니아 공과대학 총기 난사 사건

한국에 관한 예언도 있었다.

【승희라는 한국인, 32명을 살인,비디오 성명을 보낸다,2007년4월16일에】라는 내용의 편지를 버지니아 대학에 보냈다고 한다.

그는 이 총기난사사건을 8년전(1999.2.23일)부터 예언하고 있는것이다. 사상자,범행의 상황들을 상세히 적고 있다. 그리고 올해 2007년 4월 16일 버지니아 공과대학에서 그것은 현실로 나타났다.

가보지도 않은 나라일 한국인의 이름까지 명확하게 예언한것 또한 대단하지 않을수 없다.

스마트라 대지진

쥬세리노는 2004년 12월 26일에 일어난 지진을 일어나기 6년전에 경고하였다.

꿈에 따르면 동물들이 도망가고 호텔이 물이 넘쳐나는 장면을 보았다고 한다. 인도네시아 대사관으로 보낸 그의 예언편지에는

【2004년 12월 16일 7시. 지진과 츠나미에 따른 파도는 10미터 이상으로 수천명이 사망할것.】

이 예언이후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정식으로 성명을 쥬세리노에게 발송. 당신의 예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대응하고 싶다라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2004년 12월 26일 7시58분에 진도 8.1-9.4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일본에서의 지진

2007년 혹은 2008년 7월13일에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

현실은 예언된일자로부터 3일뒤인 7월16일 니이가타켄에서 지진발생. 사망자15명 사상자 2000명을 넘었다.

3일이라는 차는 있었지만 이것 또한 지진이 일어나기 17년전인 1990년에 예언했다고 한다. 

또 일본 고베에서 대지진가 발생,5000명이상이 사망할것이라고  예언.이 또한 16년전부터 예언.

이외에도 2004년 3월11일 스페인역 마드리드에서 테러폭발사고로 200명이 넘는 사망자가 있을 것이라는 예언이 현실로.

2005년 7월 7일 영국에서 500킬로가 넘는 폭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는 예언이 그대로 지하철,버스의 폭발로56명이 사망하는 테러가 발생한것이다.

일본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

지하철에 사린이라는 독으로 인한 테러사건으로 12명의 사망자,약5500명에 이르는 사상자를 낸 일본에서는 무엇보다 유명한 사건이다.

1989년 9월26일자로 예언한 쥬세리노의 편지에는 【도쿄의 지하철, 사린이라는 독극물, 신리교에따른】이라는 말들이 확실히 적혀 있었다

쥬세리노의 예언 종합

1986년  스페이스 셔틀 「챌린저호」의 폭발 사고 - 1972년 예언 (예언했을때는 스페이스 샤틀이라는 말조차 없었던 때라고 한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1986.4.26) - 1980에 예언

         (1986년 키에프 북부 체르노빌에서 최악의 원자력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1989.11.9)  -  2개월전에 예언.

1993. 2. 26. 월드트레이드센터 지하주차장 폭파사건, 1천명 이상의 사상자 발생.

1994년  F1레이서 「아일튼·세나」의 사고사(1994.5.1) - 1989년 예언 (1994.5.1 날짜까지 수차례 경고 편지)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1995.1.17) - 1979년 예언, 일본대사관과 황궁에 편지 보냄

1995년  도쿄 지하철 살인 사건(1995.3.20) - 1989년에 예언

1997년  다이아나 왕비 암살(1997.8.31) - 1995년 예언, 1997년 3월 다이아나왕비와 세 개의 신문사에 편지를 보냄

2001. 9. 11. 월드트레이드센터(WTC) 붕괴.
(1989년, 부시 대통령에게 편지 보내서 월드트레이드센터에 두 번의 테러가 있을 것임을 경고, 한번은 1993년에 일어난 폭파사건)

2004년  수마트라 대지진 28만 명 이상 사망 (2004.12.26) - 1997년 예언, 

         　1997년 몰디브 대통령에게, 2004년 12월 26일의 7시에 진도 8.9의

            대지진이 남부아시아를 덮친다고 하는 편지를 보냈다.

            실제로 2004년 12월 26일 7시58분에 진도 8.1-9.4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2004년 3월 11일, 마드리드역에 테러가 일어납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역 열차 폭파 테러사건, 2백 명 사망.

2005년 2월 1일 교황이 위독하여 병원에 입원하는 구체적인 꿈까지 꾸었다는데 : 교황 2005년 4월 2일 별세 (맞음)

2005. 7. 7. 런던에서 지하철, 버스 폭파 테러가 일어나 56명 사망.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박살 : 8월 미국남부 루이지에나 참사 (맞음)

2006.10.10 ~ 12.6 사이에 4, 5개의 태풍이 미국을 직격, 전회의 리타나 카트리와같은 파괴력 (맞음)

2007년에는 많은 대참사가 일어난다. 터키, 유럽, 파키스탄,카슈미르의 근처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본 일도 없는 듯한 강한 태풍이 나타난다 : 6월 사이클론 옘인(Yemyin)이 파키스탄 남부 2개주를 강타해 사망 296명, 실종 224명, 이재민 27만명이 발생. 7월 25 일 파키스탄 4.5의 지진, 페루 8월 16일 8.0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500이상 (맞음)

2007년  앨 고어 노벨평화상 수상 예언. 앨 고어에게 보낸 편지 내용.

            '당신은 1993년부터 2001년까지 빌클린톤의 부대통령이 될 것,그리고 책출판, 2007년노벨평화상 수상할 것'

            출판한 책의 이름까지 정확하게 예언함.

2007년   7월13일에 일본에서 대지진 예언 - 1990년에 예언)      

2007년 3월 25일 진도 7.1의 지진이 발생했고,

2007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지진으로 인한 패닉 : 07년 3 월 25일 9시 42분 쯤 일본 에서 지진 7.1 (맞음)

2007년 10월 일본 지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 : 한달뒤 11월 일본 혼슈 센다이 남동쪽 143km 해역(태평양쪽) 진도 약 6.0 발생  (맞음)

2007년 12월 31일이 인류가 잘못을 알아야 할 마지막 시한

2008년1월달부터 검은 구름이 온 세상의 하늘에 퍼져, 지구는 파멸로 향해 돌진해 간다.

2008년  중국 쓰촨성대지진,중국의 쓰촨 대지진으로부터 4개월 전후가 되는 무렵에 또 한차례의 대지진(M 9.1 규모)이 아시아에서 일어날 것인데, 그 지점을 중국의 통킹만 혹은 일본의 토카이 지방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이무렵 일본에서는 흰줄숲모기가 옮기는 열대 바이러스성 전염병이 발병할 것이며,

2008년 5월 14일 경에 일본의 치바에서 진도 6.7의 지진이 발생한다는 예언이 적중.

- 미래예언들 (2008. 9 ~ 2043)

2008년  마침내 에이즈 백신이 탄생. 맛트그로소주에 있는 르아나라고 하는 약초로부터 개발

2008년  아프리카에서 수천 명이 물부족으로 사망

2008년  9월13일, 아시아에 있는 나라(일본 도쿄)에서 100만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해일 발생

2009년 1월 25일, 진도 8,9(Richter)의 대지진이 오사카에서 일어나 50만명 사망.

2010년 요코하마에 대지진이 일어날 것

2010년 아프리카에서는 기온이 58도까지 올라 물 부족이 한계에 달한다

2010년 6월15일, 뉴욕 주식 거래소 붕괴

2011년 2월 1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

2011년 새 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감염, 8천만명이 사망. 쥬세리노는 징조가 보통 감기를 닮아 있다고 했음

2012년 검은 연기의 시대. 12월 6일부터 기온이나 역병이 증대, 인류의 멸망이 시작된다

2012년 인도네시아에서 쿠라카트아 화산이 분화,그 후 2015년에도 분화

2013년 11월25일, 카나리아 제도에서 화산, 지진, 큰 해일로 수천 명이 사망

2013년 11월 1~25일 미국의 옐로우 스톤 화산이 분화,  화산재가 칸사스, 네브래스카, 리빈스톤등 그 외. 150 미터의 해일.

마지막에 분화한 것은 7 만년전, 만약 또 분화하면 새로운 빙하의 시대가 탄생한다.

지구에서 안전한 장소는 14개소 밖에 , 그  1개소가 캐나다, 1개소가 아시아, 12개소가 브라질.

2015년,  포르투갈이나 영국에서 한발, 프랑스나 스페인에 급증, 2015년 4월 22일에 더 격렬

2015년 유럽파대륙에서부터 그 영향이 나타날것.즉,대가뭄의 발생. 대가뭄은 2년뒤에는 세계적인 규모로 퍼질것.

2023년  2월 9일, 진도 8, 9도의 지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다

2026년  7월 17일 더-빅 원이라는 이름의 대지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 캘리포니아를 파괴.

            진도 10.8도의 역대 최대의 지진.

2028년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는 지도상으로 없어질것.(수위의 상승으로 인해)

2029년  4월 13일,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의 근처를 지난다

2029년  세계의 섬나라나 반도의 국가는 해면이 상승,  존속이 의심되어진다.

2036년  11월 11일, 다시 같은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 80% 충돌의 가능성, 지구 파괴의 피크

2038년 아프리카의 기온은58도까지 올라갈것,

2038년 ~ 2040년, 캘리포니아와 일본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의 태평양의 섬들은, 지진과 화산 분화에 의해서 바다 속에 가라앉는다.

2040년 아마존 열대우림이 소실될것

2043년 전세계 인구 80%가 사라지는 대재앙 발생

2043년 이로인한 지구온난화,환경파괴로 인해 인류의 멸망을 맞이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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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여태까지 예언하면 저도 그냥 웃고 넘기곤 했지만 이번엔 뭔가 불안하네요.

몇일 전에 춘천에서 지진을 미리 예상할 수 있는 동물 중 하나인 두꺼비가 떼지어 이동을 했다고 하고..(쓰촨성에서도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두꺼비가 민족 대이동을 했다고 함.)

[말리꽃]

이빨터는거보소

[RealEstate]

내가 한해에만 뱀이 수백마리가 어디서 기어나왔다는 둥 무슨 지렁이가 나와서 뒤졌다는 둥 하는 기사를 열번가까이 보는거 같다
지랄떨지 말라고 해

[샤르트르]

춘천 두꺼비 이동 2008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B6%98%EC%B2%9C+%EB%91%90%EA%BA%BC%EB%B9%84&x=0&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