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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stagram.com/p/BiwD4aZlBgR/
유노윤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찾아온 제주도 좋다^^
#어제 #두니아 #오늘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유노윤호는 청량한 제주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항공점퍼와 청바지 차림으로 여행을 떠난 그는
마치 화보를 찍는 것처럼 멋진 모습. 눈부신 절경이 유노윤호
뒤로 펼쳐져 있는데도, 유노윤호에게 자꾸만 시선이 간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은 완벽한 비율을 더 완벽하게 만들어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노윤호는 오는 6월 3일부터 방영될 MBC 예능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 고정출연한다.
다정한 동생들 새로 사귀게 된 것 같아 참 좋다..
팔로우도 하고, 댓글도 정답게 달아주고.
윤호에게 '섬의 왕자, 열정윤호, 긍정윤호'라는 멋진 호칭도.
권현빈(クォン・ヒョンビン)君
https://www.instagram.com/komurola
딘딘(DIN DIN)さん
https://www.instagram.com/dindinem
서클 콘 스타일리스의 인스..
윤호 신체 전부 나오게 해주세요..
제대 후 일관되게 진행되는 사진의 특징
윤호 신체 중 일부 포커스 밖으로..
8집 앨범에서도 그러한...
180514 김포
#유노윤호 #정윤호 #ユンホ #郑允浩 pic.twitter.com/f64bnybRyr
180514 김포제주도 #유노윤호
돈스파이크 씨 인스 댓글에 -
이번 동방신기 콘서트 갔다오고 유노윤호한테 입덕한 분..
https://instagram.com/p/BivxZGAADTf/
돈스파이크X유노윤호 ‘두니아’ 인증샷 ‘이 조합 기대해’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배우 구자성과의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친구들과 즐거운 녹화! 모두 수고하셨어요.
'두니아'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지를 치켜세운 돈스파이크와 환하게 웃고 있는
유노윤호의 모습이 담겼다. 구자성은 두 사람 뒤에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신선한 조합 '두니아' 기대할게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고생하신 만큼 '두니아' 꽃길만 걷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돈스파이크, 유노윤호, 구자성이 출연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출연자들의
모습을 담는 언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3일 첫 방송된다.
1%의 우정’ 최용수-안정환만 브로맨스를 선보인 것이 아니다.
지난달 22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유노윤호는 손호준과 나이
두 살 차에도 절친인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두 사람은 가수와 배우로서 분야도 다르지만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비주얼가이드③] 더보이즈 현재·주연·영훈 "최고의 미남? 동방신기죠"
(출처 : 엑스포츠뉴스 | 네이버 TV연예) http://naver.me/xXd0bjBh
ドゥニア愛してる家族
https://www.instagram.com/p/BivmUTbhizT/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가 유노윤호-정혜성-권현빈-루다 등
출연자 10인의 ‘생존 사진’을 기습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암석 위의 정혜성, 모래사장 위의 루다, 동굴 속 권현빈을 비롯해 단체 사진에 찍힌 유노윤호 등 10인
출연자들이 두니아 세계에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된 가운데,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이 사진들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45분 첫 방송되는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 측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두니아 세계에 떨어진 10인의 생존자 유노윤호(동방신기)-정혜성을 비롯해 권현빈
-루다(우주소녀)-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강-딘딘의 스틸 9장을 공개했다.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출연자가
가진 현실의 캐릭터와 ‘두니아’라는 가상 세계의 ‘경계’가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예정. 제작진은 다양한
극적 장치와 지금껏 보지 못한 예능적 작법으로 이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두니아의 세계를 처음으로 만난 10인의 출연자들의 모습이 단서처럼 담겨 있다. 유노윤호를 비롯해 해질녘 해변가에 모인 출연자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 사이로 서 있는 나무들의 모습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습 등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겨낸다.
특히 10인의 출연자들은 신비한 분위기의 두니아 세계 속에서 따로 또 같이 행동을 하는 모습이다.
'72시간' 유치원 교사 된 유노윤호, 칭찬요정 등극 "잘했어요"
유노윤호가 유치원 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칭찬을 쏟아부었다.
14일 V앱을 통해 방송된 '동방신기의 72시간' 7화에서는 유노윤호가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 선생님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노윤호는 아이들과 소방훈련을 소화했다. 그는 한명 한명
소외되는 아이들 없이 바깥으로 대피시키는 것을 성공했고,
돌아와서는 아이들이 꼼꼼히 물건을 정리하는 것을 도왔다.
특히 유노윤호는 물건을 잘 정리하는 아이들에게는 "잘했어요"
라며 머리를 쓰다듬어 줘 '칭찬 요정'으로 등극하기도. 섬세하고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뿜는 유노윤호 매력에 푹 빠진 아이들에
그의 주변은 문전성시를 이뤄 웃음을 자아냈다.
‘동방신기의 72시간’ 유노윤호 무릎 차지하려 아이들 쟁탈전
'동방신기의 72시간' 유노윤호, '비타민 선생님'으로 아이들 홀렸다 네이버뉴스
웹 예능프로그램 ‘동방신기의 72시간’에서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아이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다.
‘동방신기의 72시간’은 동방신기의 이색 직업 체험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번 주 공개될 7~9회에서는 유노윤호가 친근한 매력으로 산새반 아이들을 사로잡는다.
산새반 원생들은 유노윤호의 무릎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을 벌였다.
한 아이는 “비타민 윤호선생님 좋아”라며 헤어지기 싫어했다.
제작진은 “유노윤호가 아이들을 사로잡은 비결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산새반 아이들이 유노윤호에 이어 갖은 돌발 행동으로
카메라 감독들을 당황시킬 것”이라고 귀띔했다.
남녀노소 모두 윤호에게 홀릭..
윤호는 자석~~~
모두를 끌어당긴다!!!!
17초까지 공통, 33초부터 ~6분 37초까지 윤호!!
#비타민윤호선생님껌딱지들 http://www. vlive.tv/video/70871/playlist/67325 …
#비타민윤호선생님 진정한 슈퍼 프리미엄 시트 #마약방석
https://instagram.com/p/Biv3ct_Hi93/
진짜 아련하게 안겨 있다..
아이들도 아는 거야..아름다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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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등으로 도착!!! ^^
홉갤러, 동접 방가방가~ ^^
나도 반가워용~~
@dhhope 윰짤 좋아용!!! ^^
윤호와 아이들은 사랑이죠 ♡ ♡ ♡ ♡ ♡ ♡ ♡ ♡ ♡
윤호와 아이들은 사랑이죠♡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