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전 장관의 계양을 공천이 확정되면서 성사된 ‘명룡(이재명·원희룡) 대전)’은 4월 총선 빅매치로 꼽힌다. 한 위원장은 원 전 장관과 함께 박촌역, 계양산 전통시장, 계양산 사거리 등 시민 인사와 바닥 민심 호소에 함께했다
한 위원장은 박촌역 앞 시민 인사 후 기자들과 만나 “저와 원희룡의 인생을 봐달라. 우리는 무엇인가를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사람”이라며 “우리와 이재명의 인생을 비교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4·10 총선을 위해 계양에서 출발하겠다”며 “인천에서 바람을 만들어 전국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서울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1/0003432568#user_comment_818188387092529240_news081,0003432568
1993년 9월 15일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1/0003432568#user_comment_818189048450384012_news081,0003432568
윤석렬 딸랑이 둘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1/0003432568#user_comment_818192430334476290_news081,0003432568
이재명 인생이랑
이재명이랑 비교하면 인생 개같지
ㅇㄹ
ㄱㄴㄲ
ㅇㄹ
ㅅㅂ ㅠ 재덩이랑 어떻게든 비벼보려고 발악을하네 머머리 새끼 아 주어는 없어
ㅇㄹ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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