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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개새끼
홍종흡 추천 4 조회 123 23.07.08 00: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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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8 05:50

    첫댓글 이 아침
    왜케 눈물이 쏟아 지지요.?
    세상사가 이리 고단 할까요?
    아름답게 살아보려 애쓰는
    인생길!
    숨쉬는 동안 포장일까요?
    시인님!
    장마가 참 더위와 맞물렸네요.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07.10 00:17

    감사합니다. 정토 시인 님
    내일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 23.07.08 10:39



    저도
    글을 읽어내리며
    눈물이 하염없이 내립니다
    시인님!
    삶은 그렇게 고달프셨는지요?
    서글픈 글에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까요?
    하루를 사셔도 즐거움이 있으셔야 되는데
    좋을 때도 있으셨지요?
    그렇다고 대답해 주세요
    시인님, 아코디언 연주도 자주 하시는지요?
    부디 즐겁고 유쾌하신
    일상이 되옵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0 00:34

    안녕하세요? 선생님 ㅡ
    오늘은 충무병원에서 X-ray 찍고왔어요.
    새벽에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온몸이 근육통이 생겨서
    충무병원 응급실로 갔지요.
    찰과상 몇군데 생겼을 뿐 골절된 곳은 없다고하네요.
    내일은 신경외과에서 CT촬영 예약이 돼있어서 또 가야해요.
    허리통증이 신탄진보훈병원에서 준 약을 3년넘게 먹어봐도 차도가 없어서
    이번에 충무병원으로 바꿨어요. 충무병원이 보훈병원 위탁지정병원이 됐거든요.
    어서어서 허리가 나아서 선생님과 약속한 아코티언을 들려드려야하는데 ㅡ
    이 약속은 꼭 지킬거에요. 선생님 ㅡ

    미우나 고우나 그래도 할멈이 운전하여 태워다주니까 조금씩 마음이 누그러지네요.
    내일도 주문이 있어서 일찍 가게에 나가야해요.
    원래 일년중에 7,8월은 주문이 없는 달이예요.

    내일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베베 선생님 ㅡ

  • 23.07.08 15:05

    장마비와 흐린날씨 속에서 주말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음악소리와 고운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가네요 남부지방은 아직도 장마전선으로.
    비가 내려다 갰다 합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을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보세요.

  • 작성자 23.07.10 00:37

    장맛비가 그만 올려나봅니다.
    항상 즐거운 날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착한 서씨 님 ㅡ

  • 23.07.09 05:49

    ㅠㅠ
    아무리 그래도 어찌 그런 막말을 ~~
    기가찹니다
    나이가 들면 호르몬 이 변하기에
    여성이 남성화 가 되어가고
    남성이 여성 화로 변한다고 는 들었지만
    지아비 를 뭘 그리 그 너머 보자기 때문에 ~~

    저도 한마디 하고 갑니다
    몹쓸넘의 할망구 !!!

  • 작성자 23.07.10 00:38

    더운 여름날에 찬음식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담 님

  • 23.07.12 20:59


    늘 다정하신 부부셨지만
    해, 구름 반복하듯
    이 또한 삶의 한 부분이려니
    상한 마음 훌훌 터셨길 바랍니다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을 거라 여기시고
    장마철 건강히 보내세요
    홍종흡 시인님^^


  • 작성자 23.07.13 01:29

    감사합니다. 향린 시인 님
    아직 장마가 끝나지않아 비가 많이 내릴 거라했는데
    맑게 개인 한여름의 더운날이였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너무 더운날에 찬음식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여름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평안하세요. 향린 박미리 시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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