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제야‘번쩍’정신이 드는가? 하지만 조국 출현 이전에 그랬어야 했다.
민주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니까
나라가 움직이는 시간은 대한민국을 위한 다른 인물을 내놓은 것이다.
이런 인간 세상의 흐름과 인물을 내는 주기는 우리가 바라 볼 때,
시기에 맞추어지는 사회적 주기이지만, 여기에는 인간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기시고 조국을 등장시킨 것이다.
민주당은 현실 벽에 갇히어서 좋은 호기를 모두 놓치고 말았다.
하도 오랜 세월 가난과 어려움에 처했다가 그런 시기에 나라의 권력을 잡고
좌지우지하는 지금의 여당에 너무나 약점을 많이 잡혀 있어서
제대로 공격 한 번 하지 못한 것이다. 너무 무력한 민주당의 모습이다.
이런 약함은 나라를 어지럽히는 역할을 하는 여당의 독주를
용인하는 꼴이자 국민들에게 대 실망만 안겨주는 무력한 모습이었다/
나라를 어렵게 만들고 국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힘이 강한 상위 국가들에게
잘 보이려고 자국을 저당 잡히고 국익을 은밀하게 팔아치우고
그럼으로 나라 내부적으로 어려움이 더욱더 깊어져 가는데도
민주당이 이를 바로 잡고자 공격 한 번 제대로 못하고
잡힌 약점들 때문에 몸만 사리고
국민들이 힘을 만들어 주었어도 그것으로 자신들
밥그릇만 챙기려 하였고, 검찰들이 위계질서를 무너트리고 자신들을
가지고 노는 법 집행을 하는데도 찍소리 한 번 못하고,
그 와중에 자신들의 장수들 조차도 보호하지 못하는,
이런 모습에 국민들이 너무나 마음이 무거워지고 답답해졌던 것이다.
조국의 등장은 그래서 하늘이 아픔을 주셔서 강하게 만들어 내놓은 것이다.
민주당이 이 사람을 선택했더라면, 물론 그랬다면 조국이 이렇게 강해질 수
없을 것이다. 비참하게 만들고, 짓밟히고, 배척당하고, 오랜 시간 온 가족이
온 국민들 앞에 발가벗겨 질 정도로 비참한 상황으로 들어가도록 한 것은
하늘이 그에게 큰 일을 맡기시려고 고통으로 내몰았던 것이다.
지금 조국에게 그런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가? 몇 겁의 지옥 같은 시련의 과정을 겪어 온 시간이 되었다. 충분히 댓가를 다 치룬 것이다. 지금 정부와 정치권의 주요한 인물들 중에 조국 보다 더 못한 가벼운 죄를 가진 자들이 있는가? 한동훈 자기 스스로 헨트폰에 비밀을 걸어서는 숱하게 저장 되어 있을 범죄 관련 내용을 차단해 버렸지 않는가?
윤대통령, 김건희, 이재명, 한동훈 모두가 조국 장관보다 더 크고 많은 범죄에 연루 되어 있는 자들이다. 이들이 조국처럼 그렇게 온 국민들 앞에서 몰매를 맞으면서 가장 처참한 바닥까지 내려 갔는가? 웃기지 말라고 해라! 조국만큼 비참함에 놓인 사람들이 없다.
20대 청년들이여! 누가 조국을 여러분들 앞에 범죄자로 밀어넣었는가? 그들은 조국보다 몇 배, 몇 십배 곱절의 범죄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조국의 입시 비리 문제를 가지고 6년 동안 때린 것이 아닌가? 윤대통령은 자신의 장모가 국가를 상대로 속여서 22억원이 넘는 돈을 해 먹었지 않았는가? 그런데 고작 1년 도 못 살고 나오게 하지 않았는가?
중요한 것은 왜, 조국이 이렇게 국민들 앞에 혹독한 심판을 받았고, 그 세월이 장장 6년이란 말인가? 이를 우리가 모르는가? 예로부터 하늘이 사용하고자 하는 인물은 먼저 아픔을 준다고 했다. 우리 현대사 국가 지도자로 등극을 하는 인물들은 조국처럼 이렇게 처참할 정도로 국민들 앞에서 아픔을 당해 본 사람이 드물다.
있다면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이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이분들 역시도 조국처럼 집요하게 일시적으로 오랜 시간 파헤쳐지고 비참해질 정도로 발가벗겨 져 보지 못했다. 이는 이런 고통과 아픔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 현실을 직시해 보라는 하늘의 뜻이 담긴 것이다. 아마도 조국은 지난 6년 동안 자신의 살을 내어주는 고통을 통해서 살신성인의 마음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국가와 국민에 대한 부름 앞에 묵직한 소리를 듣는 과정이 되었을 것이다. 자신의 가족이 당하는, 자신들이 성실하게 학교 과정을 열심히 해서 이룬 개인 역사가 말살 되는 모든 과정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이처럼 당하는 대한민국이 둘러쌓인 현실적인 환경에 대해서 생각하는 과정이 되었을 것이다.
민족애에 대한 애정이 싹트는 과정이었을 것이다. 그의 굳은 절개의 모습에서 엿 보인다는 것이다. 지도자로 등극을 하는 인물들은 반드시 인격, 능력, 통찰력, 지혜 등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지도자로 업 되는 과정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픔과 고통의 시간을 통해서 인간이 단련되고 깊어지는, 한 나라를 책임질 만한 그릇으로 승화(昇華)되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날 현대는 이렇게 개인적으로, 그리고 조직 안에서 자연적으로 승화되는 과정이 주어져서 올라서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점지되어, 가령 예를 들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미일과 같은 상위 국가들의 영향력에 의한 점지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인물들이 세움을 입는다는 것이다.
이들이 다스리는 나라는 이상한 기류가 많이 감지된다. 진정한 발전보다는 속임수와 실적 위주의 나라로 현상 유지 환경을 조성되고, 거반 모든 나라 환경은 국민들을 답답하게 몰아간다는 것이다. 무슨 사건 하나 터져도 명확하게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언제나 의문투성이가 가득 차서 묻히기 일쑤라는 것이다.
왜, 이런 사회적 현상이 주도되는가? 다른 힘에 의해서 점지되어 세워진 인물이기 때문에 이들이 컨트롤 하는 범주 내에서 정부 정책이 움직이기 때문이란 사실이다. 아무리 국민들이 요구하고 실망한다고 해도, 그리고 정부를 부정한다고 해도 눈 하나 까닥하지 않고 자신들을 컨트롤 하는 상위 국가의 눈치만 본다는 것이다.
이것을 덮어버리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 혹은 동맹, 우방 등의 개념으로 국익을 상실하는 배경들을 덮어버린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세월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움직이는 나라는 세월이 갈수록 구멍이 너무 크게 뚫리기 시작하고 그 구멍으로 나라 주요한 에너지와 기반들이 다 빠져 나간다는 것이다.
이것을 계속 메꾸고자, 즉 임시로 메꾸려고 애맨 국민들만 짜는 것으로 그러니 사회는 더욱 불안해져 가고, 정의롭게 살고 개혁을 부르짖는 본 지도자들이나 백성들은 합법적으로 제거당하고, 입이 있어도 말 못하는 앵무새 같은 부류들이나 일본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려 하는 친일 집단들만 살아가는 세상으로 점차적으로 바뀌어 간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국민들이 급속도로 축소되어 가는 위기에 들어가고 있다. 뜻 있는 국민들은 모두 다 해외로 빠져나가고, 그나마 나라 안에 남아 있는 국민들이나 젊은이들은 지옥 같은 나라 삶림 살이, 물가 지옥 같은 나라 안안에서 높은 사람들은 범죄에 연류되어 감옥에 가도 다 빠져나오고, 취직이 안되는 이 땅에서 결혼 하여 자식 낳으면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이런 부정적인 생각에 결혼도, 자식도 낳지 않으려하고,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이런 소문으로 젊은이들에게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게 하는 부류들이 누구인가? 언젠가 친일 배경의 인물들이 이런 주장들을 하면서 속히 대한민국을 세대교체를 하게 하거나 조선인들 씨를 말리도록 해야 한다.
이런 주장으로 사회를 몰아가는 자들이 있었다. 전쟁 세대를 모르는 한국 사회 젊은이들은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 없고 오히려 좋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고, 한국이 다음 세대가 이어지지 못하도록 사회를 힘들게 몰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자국의 아픈 현실을 조국이 고통과 아픔의 과정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부울경, TK 지역이여! 언제까지 속고만 살고자 하는가? 조국을 택하라! 우리와 함께 하는 심적 고통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온 조국의 가슴은 하늘이 거대하게 만들어오고 있고, 이제 정치 무대로 올라 서도록 하여 이제는 우리로 하여금 선택하도록 공적 공간으로 몰아가심을 모른단 말인가?
지혜로운 민족이여! 몇 천년의 세월 동안 우리 민족은 그 모든 고통의 과정을 잘 견디어 오지 않았는가? 그런데 근대 현대에 이르면서 일본이란 나라에 의해서, 이제는 세계의 흐름이 초현대 국가주의를 배격하는 운동에 의해서 우리 한반도가 가장 위기에 들어서고 있는 때에, 우리를 진정 리드해 줄 지도자가 출현해야 할 때가 아닌가?
본인 IMF 이후부터 지금까지 우리 사회를 조명하는 글을 써오고 우리 사회를 향해서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미리 미리 예시해 주면서 경고하고 경계하며, 결단하고, IMF가 어떻게 우리를 마비시켜 오는가? 얼마나 미연에 밝혀주고자 했더란 말인가?
현 정부 출현은 나라를 어떻게 할 것인가? 후보시절부터 얼마나 지금과 같은 현상의 사회가 될 것임을 미연에 밝혀주고자 했는가? 민주당과 현 이재명대표의 한계에 대해서 얼마나 투시를 해주고자 했던가? 그리고 아무도 말을 못하는 정체성이 모호한 이들이 우리를 어떻게 위험한 지경으로 내 몰 것인가에 대해서 얼마나 누차에 경고를 하고자 했는가? 한동훈이 어떤 유형의 사람이고, 이 사람이 등극하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미 말하고 있지 않는가?
이런 때에 하늘이 내는 인물이 우리 앞에 서기 시작 했다는 사실이다. 우리와 아픔과 고통을 함께 충분히 공유한 인물이고, 우리 사회 입시 제도의 보편적인 문제를 가지고, 왜 그렇게도 검찰의 표적 대상으로 오랜 시간 온 나라 국민들 앞에 발가 벗겨져야 했는가? 알고보니 조국을 잡고자 했던 검사들의 비리와 불법 비밀은 엄청스럽지 않는가?
이는 하늘이 조국을 우리나라에 사용하셔서 우리 국민들의 아픔을 감싸고,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내고,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기독교 복음의 선교를 책임지는 국가로 사용하시고자 그에 맞는 거대한 인물을 만들고자 이런 과정을 먼저 주신 것이란 점이다. 이를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받아야 할 것이다. 이때 나라는 국민들의 수준이 달라지고 환경이 열린다고 했다. 나라가 달라지는 되에는 지도자, 국민, 좋은 환경 이 3박자가 하나로 결합되어 나타난다고 했다. 지금이 그런 때이다. 우리의 조국이 우리 앞에 서지 않았는가?
민주당은 때를 놓쳤다. 하늘이 자신들에게 쥐어 준 기회를 국민들과 나라를 위해서 사용하기 보다 자신들 중심으로 너무 움츠리고, 약점 때문에, 혹은 또 다른 숨은 비밀 병기들이 민주당을 주도했던 것인가? 통찰력이 없는 이들의 선택에 의해서 국민들의 마음도 눈을 감아 버린 비겁함으로 일관하다가 조국 등장으로 이제야 정신 차리는가?
하지만 진정으로 민족과 나라를 사랑하는 거듭남으로 재정비 한다면 또 다시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적 자원들이 새로워지지 않는 한 어려울 것이다. 민주당의 다음 대선도 어려울 것이다. 문재인 정부로 그 힘이 끝나버리고 말았다. 이제 그 힘은 조국 혁신당으로 옮겨 갈 것이다. 조국 혁신당은 나라를 진정으로 정화하는 그런 정당으로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미 조국에게 그런 기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사회는 서울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강원도, 제주도 할 것이 없이 모든 지역에서 우리의 조국을 어떻게 우리 앞에 등장시키는지, 하늘의 운동력을 우리를 통해서 드러나게 함을 바라보면서 4.10이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 순간인지? 우리의 선택이 집중되어야 할 것이다.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으로 몰아주는 기적을 이제 우리 국민들이 만들 차례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