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계란 노른자와 식용유가
병해충 방제에 큰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계란 노른자의 영양소가 작물의 품질까지 좋게 만들어 그야말로 1석 2조입니다.
임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친환경 농법으로 상추를 재배하는
김원호씨.
김 씨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병해충입니다.
상추가 죽거나 시들해져도 농약을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계란 노른자와 식용유를 섞은 난황유가 김 씨의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상추에 뿌렸더니 병해충이 말끔히 사라진 것입니다.
[녹취:김원호, 경기도 수원시]
"병해충 없어지고 상추의 품질이 좋아졌다 생산량도 30% 늘었다."
장미와 같은 원예 작물에도 방제 효과가 탁월합니다.
농촌 진흥청 실험결과 거의 모든 작물에 발생하는
흰가루병과 노균병이 난황유를 뿌린 뒤에는 90~95% 사라졌습니다.
만들기도 쉽습니다.
계란 노른자에다 식용유를 넣고 일정비율로 물을 섞은 뒤 믹서기로 혼합하면 됩니다.
[기자]
이번에 개발된 난황유는 가격도 저렴합니다.
기존 농약의 1/5이면 비닐하우스 1동 방제가 가능합니다.
비닐하우스 1동에 농약을 뿌리는 데 드는 비용은 3만 5천원 정도.
그런데 난황유는 7천원이면 됩니다.
난황유는 또 계란 노른자와 식용유가 주된 성분이기 때문에 작물에 아무런 해를 주지 않습니다.
[녹취:최두희, 농진청 친환경농업과 박사]
"안전성이 확보돼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유기재배 농가들의 애로를 해결해준다."
그러나 딸기와 같은 저온에서 키우는 작물은 성장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YTN 임상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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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 기자
이제 대세는 친환경쪽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혹시 지금 연구하는 쪽으로 학과를 고려 하고 있다면, 친환경에 책 쯤은 읽어두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본다. 이제 웰빙을 찾는 시기에 환경이 나뻐지면서 좋은 것은 쇠퇴하기 때문이다.
ㅎㅎ..그래서 결과적으로 과학관련 책 읽자는거지..ㅋㅋㅋ;;..
KAIST나 포공 쪽 즉 연구쪽은..저번에 포공가니까 어떤분이 식물이 잘자라게 하는 요건에 대해서 연구하고 계시더군, 어떤 한 효소를 바꾸면 식물이 크게 자라거나 작게 자라거나 그 효소는 물론 식물에 원래 있던 것. 대학만 목표로 하기 보다는 대학에서 무슨 연구를 할 지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꺼야..^^..ㅋ
첫댓글 원리설명이 없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