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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 화요 스피치모임 5월4일 금요 3040모임 후기
나사랑 추천 0 조회 671 07.05.05 14:3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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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5 22:51

    첫댓글 항상 수고하시는 김연자님 정성스런 후기까지 올려주시고~~새로운 자리배치로 긴장감도 더해지고~~ 어제 뒤풀이는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카페에서 조촐한 음료?와 사석에서 진행된 즉석발표 신선했습니다!! 모든분들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박영기님.김형곤님,임진성님,양훈식님,김호진님 다음주에 나오시는거죠!!^^

  • 07.05.05 23:22

    휴우~ 읽기도힘든 후기인지라, 쓰신분의 노고가 어떤지는 가히 짐작이갑니다! 김연자님~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분들 반가웠습니다. 마르지않는 유머의샘물! 박제백님, 정다빈이랑 이름뿐아니고, 외모까지 닮으셨던 정다정님, 그런가하면 태진아하고 웃는모습이 너무닮으신 박병우님,,,ㅋ 오랜만에뵈서 더 반가웠던 오성현님,김지환님,

  • 07.05.05 23:33

    아참 그리고, 김연자님! 이세진님이 푹~빠지신 프로그램은 이종격투기가 아니고, "Prison Break"라는 미국드라마 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이세진님의 해맑은 눈을 보세여, 이종격투기하곤 너무 안어울리잖아여,,,(헉! 그럼 난??)

  • 07.05.05 23:48

    멀리서 시간내서 참석하시는 박만호님의 열정!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은지명님! 커피에있는 카페인이 실제로 빈맥(심장박동이빨라지는현상)의 원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참고하시구요. 그외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07.05.06 23:27

    김연자님 후기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이번에도 김연자님의 후기 독자팬을 실망시키지 않은 정감넘치고 맛깔스런 표현법이 가득한 후기입니다. 그런데, 위를 보니까 이해승님도 만만치 않네요~

  • 07.05.07 08:27

    많은 분들이 참가하셨네요. 후기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전날 술을 너무 과하게 마신여파로 참석하지 못했네요. 이규철님이 김정일닮았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였군요.

  • 07.05.07 10:21

    아하~후기 무척 기다렸습니다..그날도 새벽 3시까지 기다렸는데..결국 올라오지 않아서 심히 섭섭했다는..... 뒷풀이가 저를 금요모임으로 이끄는 당근이었는데 계속 참석을 못해서 아쉽군요. 담에는 즐거운 뒷풀이 놓치치 않으리~~~

  • 07.05.07 15:08

    때아닌 여름날씨로 반팔티 입은 분들도 많던데.... 때되면 찿아오는 감기몸살로 몇일 끙끙 앓았습니다. 연자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후기중에 김보빈님 스피치 내용 읽고 너무웃겨^^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항상 내용이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규철님은 바람 바람 바람에 김범룡도 조금 닮은것 같습니당ㅋㅋ

  • 07.05.07 17:42

    후기 잘 읽었습니다.... 운영진이 열심히 하시니깐 모임이 꽉차는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알찬시간 기대하겠습니다....

  • 07.05.08 15:37

    금요모임은 후기가 있어 조회수가 200을 넘네요. 월요모임은 그렇지 않은데......그래도 월요모임은 전통을 이어가 꿋굿하게 후기 안 쓸랍니다. 푸하하......잘 읽었습니다. 유머창고, 유머의 샘물.....송구스럽네요. ㅎㅎ 성준님이 갑자기 저를 지목해 몹시 떨렸습니다. 역시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합니다. 떨림의 공포를 뛰어넘을 그날까지....

  • 07.05.08 22:47

    박제백님 내공도 상당한 수준이십니다~~저야말로 진행할때도 3분스피치할때도 긴장의 연속입니다 ㅜ 그리고 뒤풀이때 즉석발표해주신 '오징어~땅콩' 덕분에 주위사람 몇분한테 ~~웃겼습니다!!^^ 박영기님 감기얼른낫고 컴백기다립니다~임진성님 차분한 진행내공 꾸준히 쌓으세요~저는 스피치내공부터 다시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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