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수) 희망을노래하는사람들은 신나는예술여행으로 서울우진학교를 찾았다
우리나라에서 최중증 지체장애인중심의 학교였다.
학교에 들어 서자마자 2층 공연장으로안내를받았다.
2층에는 저희들을 위한 대기실과 맛있는 센드위치,
과자, 커피, 음료등 다양하게 준비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정ㅇ일 교장선생께서는 17년전에 교육부에 계시면서 특수교육과 장애인문화예술에 많은 관심이 있었고 2005년도부터 특수학교에 오셔서 지금까지 계신다는 이야기며 희망을노래하는사람들에대한 칭찬도 이끼지않으셨다.
70분 동안의 공연은 어느콘서트장 못지않게 뜨겁고
감동의무대였다.^^
첫댓글 너무나 뜻깊은 공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