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탐지의 원리
수맥탐사란 오감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으로 감지할 수 없는 물체, 생각, 현상등에서 방사되는 미지의 에너지를 탐사하는 행위를 말하며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을 다우져라고 한다.
모든 물체와 현상이 발생시키는 에너지를 감지하는 다우징은 주로 탐사봉, 펜드럼(추)등의 도구를 이용 해 행해지며 지하수맥의 경우 수맥이 일으키는 방사자장과 탐사자의 뇌파가 공명현상을 일으켰을 때 손에 든 도구을 통해 이를 감지 할 수 있게 된다.
말하자면, 사람의 몸이 센서의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인데 사람이 수맥위에 섰을 때 맥박과 혈압이 상승하고 근육이 수축, 이완되는 현상이 탐사봉이나 펜드럼에 전달된다고 할 수 있으나 이를 완전히 영감적인 결과로 보는 주장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사람의 대뇌 속에 있는 송과체라는 조직이 지하 수맥에서 방사하는 수직자기장을 감지하면서 인체가 일으키는 반응 중 가장 보편적인 현상들이 다우징의 기본적인 바탕을 이루고 있으나 사람에 따라서는 눈이 시리거나 손바닥에 냉기를 느끼는 등의 민감한 다우져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수맥을 찾기 위한 다우징의 기술은 인간이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물을 찾거나 건강을 저해하는 수맥파를 피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