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L.T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니깐
이성종선생님께서 음식을 가득 들고 오셨습니다.
바로 성 보나의 집의 알마 수녀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지난번에도 많은 음식들을 보내주셔서
하루하루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
또 이렇게 많은 것들을 보내주시니 이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ohyes 한 박스, 귤 한 박스, 롯데 샌드 한 박스, 녹차 영양갱..
특히 녹차 영양갱은 먹기 아까울 정도로 모양도 예쁘고 먹음직 스러웠습니다.
알마수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녀님의 사랑에 매일매일 큰 감동을 받습니다.
기관방문때 수녀님을 찾아뵐텐데 빨리 만나 뵙고 싶습니다.
카페 게시글
9차 캠프본부팀 해바
알마 수녀님~~ 감사합니다.
김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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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04.01.03 23:0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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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푸짐한 음식에 감동, 맛난 음식에 감동, 감동감동입니다. 감사하다는 말만으론 너무나 부족하네요~
감사해요. 알마수녀님^^.. 항상 맛있는 음식으로 저의 양식을 체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알마수녀님^^
뭐라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런 고마움.. 감동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에 더욱더 열심히 하는 9차 준비팀이 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감사하고,고맙습니다. 정성스러운 음식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알마 수녀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