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 채널 ‘맛있는 녀석들’ 수화통역 화면 너무 작아 답답해
. - 농아인들은 볼 수 있는 권리를 침해 당했다
K STAR 채널에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 06:15~07:30)이라는 프로그램에 수화통역 화면이 너무 작아서 눈살을 찡그리고 볼 정도이다. 인천농아인협회 연수구지부장인 아내는 이 화면을 보고 농아인들을 철저히 무시한 방송사라고 화를 냈다
수화 통역화면이 공중파, 종편, 다른 채널에 비해서도 너무 작아서 거의 1/2 크기이다. 공중파 종편도 작아서 최근에 스마트수화통역방송을 시험 방송 중인데 K STAR채널은 거꾸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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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수화통역 방송을 한다고 할당 된 수화통역 시간만 채우겠다는 아주 얄팍한 계산에서 나온 것이다. 수화통역하시는 분의 열정에 비하면 K STAR 채널의 농아인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는 듯 하다 최소한 수화통역 화면을 공중파나 종편 크기 만큼 키워주기를 바란다. 따라서 광심 있는 분들의 시정요구 댓글 참여가 필요합니다.
(1) STAR채널 커뮤니티 http://kstar.ihq.co.kr/index.htm
(2) 방송통신위원회 http://www.kcc.go.kr/user.do
의견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양쪽에 글 올렸습니다 작은 댓글 하나가 농아인에 대한 관심입니다 이게 제가 목표로 하는 진화하는 - "명품수화통역사" 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방통위와권익위에 민원신청 했구요 답변 기다리고있어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