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 본학회 회원님의 소개로 자신이 대장암 그리고 간암환자라며 대뜸 찾아와서 상담한 사실이 있습니다 . 대장암 진단을 받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오다가 얼마전 간암진단을 받은 사례 입니다. 즉 대장암과 간암을 동시에 앓고 있는 젊은이는 그래도 제가 볼때는 자신감으로 충만 했습니다.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본인이 살고 있는 집의 수맥을 원격으로 관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자신의 주택에 가로 3개소 세로 3개소 의 수맥이 유주하는 터 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수맥의 에너지 즉 파워가 ―1000 으로 측정 되었습니다. ―1000 이라는 에너지 파워는 암을 생성할수 있는 강한 힘을 지니고 있는 종파 입니다. 이러한 수맥파가 발생 하는자리에 잠을자고 생활 했다는것입니다. 이젊은이가 이곳으로 이사오기 전에 그전에 살고 있던 주인 아주머니가 공교롭게도 유방암이 걸려 이집을 젊은이에게 팔고 떠났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우연의 일치라고 할수 있지요 항상 집을 살떄나 집을 지을 떄는 수맥등 풍수 조건을 고려 해야 함에도 이를 잘 몰라서 행한 일이니 후회가 되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이수맥의 유주 방향을 전환하는 처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항암하면서 준수해야하는 저만의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항암시는 의사들은 아무것이나 가릴것없이 잘먹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항암치료시에는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면역 상태도 저하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것이지요 하지만 지킬것은 지켜야 한다고 당부 하였습니다.
암이 제일 좋아 하는 탄수화물을 많이 드시는것은 자살 행위와도 같다고 했습니다. 평소 자신의 방에 전등을 꺼고 또 최대한 전자파동을 피하라고 했습니다.일단 암세포가 탄수화물이 몸에 들어오지 않으면 다음은 지방을 이용할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식사패턴을 그리고 무농약 채소를 특히 십자화과 채소 즉 양배추, 무우 브로클리 등 양파, 부추, 두부, 마늘, 생강 (강황)등등을 섭취하고 입맛이 없을 때는 탄수화물대신 과일과 채소 복합 주스를 마실것 가능한 과일 (신맛나는 과일선택) 암환자들은 평균체온 보다 낮은 때문에 35정도 이기에 가능한 체온을 정상 체온으로 올리려고 노력 해야 한다고 했으며 (잠자기전 족탕요법실시)운동은 걷기운동이 제일 좋습니다. 평소의 보폭보다 5cm~10cm정도 크게 하라고 했으며 걸을떄는 맨발로 촉촉한 흙길을 천천히 걸어라고 주문 했습니다.(천천히 걸어야 접지시간이 충분해진다) 바닥이 마사토나 작은 자갈바닥같은 곳에는 접지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장소가 마땅 찮으면 가까운 곳에 소금과 생수(일반물)를 가지고 가서 발디딜 장소에 소금을 뿌리고 물을 그위에 부은다음 소금물로 촉촉해진 흙위에 맨발로 20분정도 서있거나 제자리 갇기를 천천히 하거나 앉아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만약 항암치료가 끝나고 회복기에는 가까운 바닷가로 가서 여관이나 민박집을 선택하여 1~2개월 정도 바닷물이 발목에 오는정도의 해변모래 사장을 걸어면 좋다고 했습니다. 물론 많은 방법이 있지만 그에게는 심신이 스트레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 자신이 하는 사업이 뜻대로 잘 되지 않았기에 그런것 같았습니다. 엎친데 덮친다는 말처럼 사업의 실패와 또 건강을 잃은 것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 합니다. 분명 자신의 삶에서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고 하는것은 암을 생성 하는 단초를 제공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이에게 멘토링한것은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자신의 주택의 수맥유주를 방향 전환 하여 수맥파의 피해를 잠을 편하게 잘자며 전등은 모두 소등하며 전자파동을 가능한 피 할 것 전자제품을 멀리할 것 (가능한 없앨것)
둘째 자신의 체온을 36.5 도C로 올리려고 노력 하라는점
셋쨰 음식을 지방,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할것 입맛없을 때는 탄수화물 대신 신과일 주스를 (사과,연근 등 ) 섭취할것
(냉장고 음식은 피할것 만약 여름철 냉장고 보관 했다면 상온에서 충분히 두었다가 섭취할것 )
넷째 운동은 흙길에 맨발로 걷기 입니다, 평소 보폭보다 보폭을 5~10cm 길게(크게) 할것
그리고 병원 치료 간간이 저와 만나 미래의 몸관리에 대한 것을 상의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