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생태의 꿈! 한결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6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직접 관리하고,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청계산자락의 드넓고 청명한 하늘아래 위치하여, 흙의 향기를 마음껏 맡고 밟으며
뛰어 놀수있는 친환경 숲속나들이 활동 생태놀이터로, 천연적인 산림욕장 산책로 또한 한결어린이집 문을 나서자 마자 바로
“교실 밖 교실” 돌멩이, 솔방울, 나뭇잎, 나뭇가지, 민들레 갓털불기 등의 자연재료를 늘 접할수있고, 곤충과 식물의 생태를
가까이 관찰함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5감각 체험위주의 과천도시농업포럼 시범모델 지정 생태 어린이집으로써,
도심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늘 자연과 접하며 성장하도록 진지한 고민을 실천하고자, 한국원예대학 도시농업지도자
과정 및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채택한 미국 자연과학 분야의 명문 Texas A&M 주립대학교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및 생태전문 교육프로그램(Junior Master Gardner)을 자연과 환경, 과학 등의 교과목에 연계하여 발표력과 리더십을
길러주는 자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로 프로젝트 생태 스토리텔링을 통합한 프로그램의 메카 한결어린이집입니다.
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원내에 1,100여평의 어린이농장을 운영합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신바람 녹색바람 과천의 생태 어린이 "한결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먹거리를 기대하세요^^*
생태어린이 한결어린이들과 호흡하며 소통할수있는 JMG 프로그램은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합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로, 자존심은 작은 웅덩이지만 자존감은 넓은 호수로써 존재의 깊이를 가지게 됩니다.
4월8일
민들레
제비꽃
박태기나무
4월10일
'부지런한 봄꽃 친구들을 만나러 가요' 주제로 느티나무 선생님과
한결선생님과 교사교육이 이루어졌어요.
나무와
풀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나무는
나이테가 있고 속이 꽉차있으며, 과실이 열리는데 풀처럼 생긴 나무는 칡과 인동초가 있어요.
풀은
나이테가 없고 속이 비었으며 마디성장을 해요. 그리고 겨울이되면 말라 죽어요.
풀처럼
생긴 나무는 대나무, 관음죽, 옥수수, 개운죽이 있어요.
진달래
꽃은 꽃잎이 연결된 통꽃이에요.
진한
색의 무늬는 곤충에가 꿀이 있는 곳이라 알려주는 길이고, 벌에게 안전하게 착륙하라고 표시해주는 역할도
한대요.
암술,
수술, 꽃받침, 꽃잎을 다 갖춘 꽃을 갖춘꽃으로, 1개라도 없으면 안갖춘꽃이라고 한대요.
조팝나무는 좁쌀을 튄모양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왕벗나무는 흰꽃을 피는데 자생지가 한나산 해남에 두륜산인 우리나무
나무에요.
목련은
원산은 중국인데 꽃잎이 6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꽃잎의 넓이나 길이가 똑같고, 꽃잎이 서로 받치듯이 나있어요.
우리나라 목련이에요. 꽃잎이 6장~9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목련
꽃잎을 이용한 활동으로 뽀족한 돌이나 나뭇가지로 목련 꽃잎에 그림, 편지, 이름쓰기를 할 수 있어요.
5월 3일
산림교육전문가 느티나무 선생님과 함께 "나는 숲이 좋아요!" 주제로 한결어린이집 자체 교사교육이 진행되었어요.
숲에 따라 다니는 용어인 피톤치드(phytoncide)는
식물이라는 뜻의 파이톤(phyton)과 죽이다라는 뜻의 사이드(cide)가 합쳐진것이라고 해요.
애벌레가 나뭇잎을 먹기 시작하면 나무에서 에틸렌가스를 내보내어
다른나무에게 알려주어 타닌을 만들어 내어 잎을 보호 하고 방어를 한다고 해요.
숲은 스트레스 물질인 코르티솔 농도가 30%로나 낮아진다고 하고,
장과 심폐기능강화와 피부살균작용으 효과, 아투피 피부염을 일으키는 집먼지 진드기의 살균 및 억제 효과가 있어요.
또한 공기정화 기능도 하며 기관지 천식 완화와 폐결핵 치료 및 심장 강화의 효과가 있다고 해요.
숲에 가면 세라토닌 물질이 있는데
뇌물질인 도파민은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할때 분비가 되는데 세라토닌은 우리몸에서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해요.
숲을 즐검게 가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는 좋은 곳이예요^^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
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자락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 평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
TEL: 02)504-4904~5 클릭☞ http://blog.daum.net/hangyul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