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7시 45분에 5초 가량 지진 진동은 가볍게 놀람- 그러나 두 번째 지진은 붕괴 위험에 따른 두려움이 상당하였다 . 군대에서 훈련 받을 때 크레모아 진동보다 더욱 심하였다. 카페지기는 몇명 지인에게 예견하여 말 하였지만...ㅠ 금일 지진은 차후 10월 초 까지는 예방 교육과 자세 및 안전 마음가짐이 중요하겠다. 경남 함안군 응암 마을 외 의령군 갑을 마을까지도 지진 진동이 심하였다. 스마트 폰 연락과 카톡 제보 및 소통은 불통이 되니 아 ~ 이리되면 투지 핸폰 부활 시켜야 되지 않나 싶다.
집 전화로 안부 전화하게 되니 다행이다. & 핵 폭발 진동 에너지가 5.3 정도라고 하는데 ... 두 번째 진동 에너지 파동이 5.8이라니 막상 금일 이런 일이 발생하고 보니 며칠 전부터 시골 마을은 안전 대피소가 거리적으로 상당히 멀다 만약 자연 재난이 발생하면 급하게 어디로 대피 하나 이런 이미지 상념이 문득 강하게 표출되었는데... 이런 지진을 처음 격고 보니 국토 안보와 국민 안전 시스템이 더욱 염려되는 가운데 여야 정치인들 권력욕 밥그릇 싸움에 국민 안전 시스템은 어디에 보장 되어 있나?? 할말은 많지만 그 자리에 있지 않기에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한다.
2차 진동은 20시 33분10초 부터 20초 여 동안 지속된 진동 더욱 심하여 붕괴 위험에 따른 두려움은 느끼기에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본다.
향후 면 - 군 단위 지역에도 대피소 활성화 및 일반 주택 건축법에도 지진에 따른 안전 강화 (벽 면적 강화, 지반 강화, 반 지하 대피소 등 ) 된 건축법 개정되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