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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신앙에 도움을 주는 것에서 저의 삶에 늘 함께하신 주님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276 15.07.07 09: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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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읽으며 몇번의 눈물을 훔쳤는지 모릅니다. 제가 아무런 제약없이 주님을 모실 수 있음에 감사를 카아린 남편분의 변화에 감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지켜내신 카아린 자매님에게 감사를.... 이 모든 것을 보여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고통이 고통으로서 끝마쳐진다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오직 고통이 신앙으로 성화될 때만 가치가 있을 것이다." 아멘+

  • 작성자 15.07.07 12:53

    '오직 고통이 신앙으로 성화될 때만 가치가 있을 것이다." 아멘+'
    하느님 뜻으로 좋은 글 마음에 새겨봅니다.

  • 15.07.07 22:40

    "고통이 고통으로서 끝마쳐진다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오직 고통이 신앙으로 성화될 때만 가치가 있을 것이다.”
    자매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 믿음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저도 믿지 않는 가정에 시집 와서 수시로 냉담하였는데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서 감사합니다

  • 15.07.08 01:14

    저는 남편덕에 세례를 받았으나 신앙의 단계와 표현방법이 달라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을 때는 하느님께 모든이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리고, 못 갈때에는 주님을 모시지 못하는 괴로움을 하느님의 뜻 안에서 보속의 재물로 바칠 수 있음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5.07.08 23:41

    제가 부족하여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렇군요
    못갈때는 주님을 모시지 못하는 괴로움을 하느님의 뜻안에서 보속의 재물로 바칠수 있음을 미쳐 몰랐습니다
    한사람도 믿지 않는 가정에서 남편이 세례는 받았지만 그다음 저의 부족으로 신앙이 수시로 흔들렸음을 회개합니다
    많이 배우고 깨닫습니다

  • 15.07.08 09:14

    감동적이네요~
    끝까지 주님포기하지 않으시고
    남편의 손도 놓지 않으신 자매님이 참 장하십니다
    그 일들안에 깃들인 하느님의 뜻이시여!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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