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시는 대 선배님들(천리안7기 선배님과 두분 동기생 선배님,99기 이광우고문님,176기 김태이선배님,
182기 이치우사령관님,203기 최해영선배님,208기 이주호선배님,(하)42기 홍윤기선배님)
대 선배님들의 인사
기수단 입장
모두 일어서서 경청하고 계십니다(앞줄 372기 정연일선배님,268기 류세윤선배님,268기 김재근선배님)
대 선배님들의 국기에 대한 경례(사진찍는 조성철 후배님 사진찍는모습이 압권이었습니다^^)
아직도 늠늠하시고 절도있는 대 선배님들의 거수경례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국기에대한 경례
모두 절도있는모습이 현역이상의 자세이십니다
대 선배님들의 순국선열및 먼저가신 해병선배님께 묵념
경건한 분위기입니다....
밖에 접수대앞에 계시던 선,후배님들의 묵념(468기 이장섭선배님.718기 최인환후배님)
많이 참석해주신 해병가족및 사모님,제수씨들
애국가 제창하시는모습
968기 배인수 후배님의 해.사.사 헌장 낭독
흐뭇하게 지켜보시는 대 선배님들
모두 엄숙하게 경청하고 계십니다(앞에 세분선배님들은 사진많이 나오십니다...군대나 사회나 줄은 잘서야됩니다^^)
열심히 사회를 보시고 계시는 김 성임선배님과 부동자세의 국 광근후배님
372기 정연일 선배님의 해.사.사 경과보고...언제나 씩씩하시고 우렁차십니다
열심히 경청하고 계시는 두분 동기선배님들(341기 심두한선배님,동기김시백선배님)
너무도 많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가득메워 주셔서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도 뿌듯했고 힘이 났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표정의 우리 마느님과 372기 정연일선배님사모님(우리 마느님 동생도777기입니다)
너무도 진지하고 멋지게 진행되고있는 행사장 광경입니다
자리가없어 뒤에서서 참여하고 있는 788기 강창민후배와 719기 이상운후배그리고 에이엔패션의 정 과장님
182기 이치우사령관님의 인사말씀
행사도우미 760기 국광근후배와 사령관님의 모습
대 선배님들의 진지한모습
멋진 카리스마를 풍기고 계시는 월남 청룡수색대 출신의 176기 김태이선배님
해병프라자를 운영하고 계시는208기 이주호선배님
멋진 모습의 99기 이 광우고문님(멋진 콧수염과 마도로스 파이프^^)
99기 이광우 고문님의 축사
이 광우고문님의 축사를 열변하시는 모습
이광우 고문님과 염종무 조직부장님의 감사패를 김태이 선배님이 전달하시는 모습
시상자 기념촬영...감사패 받으신 두분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공로패를 받으시는266기 윤병한 선배님과 시상하시는 203기 최해영선배님
윤병한 선배님의 절도있는 거수경례^^
468기 김성임선배님도 공로패를 받으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571기 염종무 조직부장님 으로부터 "해병훈"을 받으시는 윤병한선배님
우리 해.사.사의 기본정신인 "상경하애"가 우리 해.사.사훈입니다
제주별방진323기 이 성관선배님의 "해.사.사 카페 창립7주년 기념 축시낭송"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축시를 만들고 낭송하신 별방진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축시를 낭독하고 계시는323기 이 성관선배님
축시를 경청하고 계시는 대 선배님들
서산에서온 788기 강창민후배 부부....예쁘게 잘사세요^^
"미제 철조망은 녹슬어도 해병대 기수는 녹슬지않은다"....해병대를 지탱하는 글 귀입니다
이번 모임에 오신 귀한손님인 "백연사" 어머님들...백연사는 현제 백령도 연병도에 자식을 보낸 어머님들의 모임입니다
인사도 예쁘게 합니다....너무고마웠습니다
이번에 참석하신 사모님들과 제수씨들인사^^
왼쪽부터..603기 조성문선배님 사모님,323기 이성관선배님 사모님,가운데 앞 182기사령관님 사모님,
99기 이광우고문님 사모님,266기 윤병한선배님 사모님,327기 정연일선배님 사모님,468기 김민태선배님 사모님,
203기 최해영선배님 사모님,제 마느님,268기 류세윤선배님 사모님,572기 김태경선배님 사모님
예쁜 사모님들의 모습입니다....많이 참석해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사모님들을 대표해서 인사말씀을 하시는 사령관님 사모님
단체사진1(밑에도 모두 단체사진 입니다...사진이 잘 못나왔으니 좋은거 골라서 복사해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