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가족여행 월례회 모습 일부

[유상근]

가족여행 월례회(웅지리조트) 개회식에서 회장대신 인사말을 하는 김천석 부지구 총재

와이즈멘 목적문을 낭독하는 회원들 (신민수 김경희 김혜영 박미정 이원희)

사회를 맡은 황태영 사무장

와이즈멘의 노래를 한 목소리로......

2부 순서를 진행하는 황태영 사무장. 수고많았습니다......

2부순서의 시작을 알리는 점화식을 거행하는 모습

강효정 메넷부장의 점화

[강효정]

아니, 벌써~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많이 웃고 간만에 운동도...해서 팔이 조금 아프네요. 아마도 포크댄스의 후유증이 아닌가싶어요. ㅎㅎ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상근]

메넷부장님 넘 수고 많았습니다... 맛있는 오겹살에 싱싱한 야채 아주 호사로운 만찬이었습니다. 친교시간도 즐거웠구요. 임원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많이 즐거웠답니다.........

[김옥진]

메넷부장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같이 못해서 죄송합니다.

[김태민]

같이 참석 못해 아쉽습니다 재미있었겠네요~~~~~~~~~~~~~

[임성란]

money money해도 이번엔 사무장님이 제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정열적으로 준비하셔서 눈물이 날 정도로, 아니 저는 눈물이 났었습니다. 그 정도로 재미 있었습니다.

[유상근]

임성란님의 멋진 표현에 절대 동감이요~~~~ 사무장님의 정성 언젠가는 좋은 결실을 맺을 줄로 확신합니다.. 넘 즐거웠어요.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김천석]

사무장님 때문에 구겨진 나의 고상헌 이미지......아, 이일을 어찌헐까나? 그동안 쌓아온 지고지순한 나의 이미지.....순결을 빼앗겨버린 버지니아의 슬픔이라고나 할까? 흐~ㄱ

[문성집]

사무장님 정말 수고 하셨구요. 부족하나마 열심히 함께 해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성집]

9월 운영회의는 9월5일(월) 저녁 7시 송죽원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황비용]

늦게나마 답을 올립니다 제가 컴퓨터에 도사인줄 알았는데... 혼자 취해서, 그러다 보니 백록클럽 회원 가입을 전국에 올려놓고 그만 하옇든 백촉 같은 우리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더 열심히 하는 저희 임원들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병구]

철석이! 정신 챙기시게요.... 늙어버린건지 흥이 옜이 아니고 몸도 옜것이 아니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