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사주 익산신점 손꼽는다면! 당연 미륵당 글문선생
누구나 개인적인 사적인 문제에 대해 말
못할 고민 한가지는 가슴속에 안고 살아
갑니다. 피치못할 사정이나 프라이버시
에 해당하는 고민거리 때문에 익산사주
용한점집 미륵당 글문선생을 찾았어요.
사실 전 늙으신 아버지를 부양하다보니 장가
를 못간 케이스 인데, 아버지가 워낙 성격이
괴팍하셔서 일을 많이 만들고 주위 사람들에
게 피해를 주다보니 늘 불안한 하루를 살아가
고 있었죠.
시골의 고모님들은 왜 장가 안가냐고 성화시
지만 자초지종 이야기를 하면 다 아는 내용이
라 그 다음부터 이야기를 안하시더군요. 그렇
다보니 좋은 사람이 나타나도 좋은 일자리가
나타나도 어떻게 할수 가 없었지요.
고민고민 끝에 익산신점으로 유명한 미륵당
글문선생을 찾아 갔어요. 익산사주 미륵당
글문선생은 사주를 풀어보시더니 부모를
머리에 이고 살 팔자인데 그렇냐고 물으
세요. 그렇게 살면 자기 인생이 없다며
어떻게 그렇게 사느냐며 안타까이 처다
보시더군요.
그러면서 지금부터 하는 말 심각하게 받아들
이라 그러시는 거에요. 그 버릇은 제가 만들
었다며 모질게 대해고 뜻을 받아주지
말라 그러면서 3개월만 떨어져 살고
연락도 하지 말라 익산신점 미륵당 글문선생
은 그러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노총각 안타깝다면서 부적을 하나 써
주시며 몸에 지니고 있다 3개월 후에 태우라
는 거에요.
전 고모님께 익산사주 미륵당 글문선생께
다녀온 이야기를 해드렸고 아예 3개월
연락을 단절 했습니다. 핸드폰도 그렇고
친구들과도 연락 안닿게 지방 현장에서
일을 했고 3개월후 집에 가보니 아버지
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거에요.
알고 봤더니 아버지는 만성 알콜중독이어서 제
가 사라진후 난리법석이 났지만, 친적들이 병원
에 입원시켜 재활치료와 심리치료를 받고 계셨
는데 편안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동안 제게 미안했다 그러시는데
괜히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그날 저녁 저는
집에서 익산사주 미륵당 글문선생께 고맙다는
전화들 드렸고 써주신 부적을 나쁜 운 다나가
라고 하는 마음으로 태웠습니다. 익산신점
용한곳 미륵당 글문선생님 상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