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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경의 활동메모
2002년은 한일월드컵으로 한반도가 달구어진 해였다.
2002년은 나에게도 커다란 전환의 해였다.
개인적으로는 제 2의 고향으로 이주한 것이다.
신앙적으로는 나의 에덴동산을 꾸리는 것이다.
경제적으로는 노다지를 캐듯 영,혼, 육의 축복이다.
2002년 여름 나는 월드컵으로 뜨더운 여름을 보냈다.
2002년 여름 나는 전원 속에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뜨더운 여름을 보냈다.
포크레인으로 직접 토목 공사를 하며 건축 전반에 땀을 흘리며 뼈를 강화하며 평생의 건강에 워밍업을 했다.
보물찾기 같은 과정을 통해
노다지를 발견했고
축복으로 소유하기도 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2012년 여름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무한한 축복을 받았으나
욕심이 나를 힘들게 하는 요즘
사느냐 죽느냐?
제주도 애월에서 중차대한 씨름을 하며
백두산에 십자가를 기도로 준비한다.
2002년을 돌아보며 2012년 여름에
제주도 한라산 밑에서 기록하다
2002, 4, 28
황 환직집사 : 11시 전화 옴
영광교회 : 실버타운 한다면
문목사님 월요일 이사
최집사 오늘 400 입금
김기호목사님댁 저녁식사 대접 받고
믹구 땅 기도하고 집에 오다.
2002년 4월 28일 주일
낮 예배
출 16: 1-4 --- 지도자에 대한 원망의 결과
오후
삼상 16:1-13 선택된 다윗
밤 8시 아내: 홍복교회에 가서 기도하다.
나는 낮 예배 전에 한 바퀴 여리고 작전 하다.
밤 10시 한 바퀴 돌고 교회 마당에서 기도하다.
2002년 4월 29일 월요일
아침부터 낮 12:30분까지 거짓 선지자에 대한 성경적 고찰
온 종일 비오다. 11시 50분경 진리, 아내 태우러 S.M 마트 다녀옴
1시 정각-성모병원 향함 저녁 6시 20분 병원에서 식후 교회 건물로 한바퀴 돌아 귀가하다. 어둠이 깔리고 길이 나쁘지만 한 바퀴 기도---
홍복교회에 오전에 쓴 글을 잠긴 문 틈으로 넣고 잠긴 문을 잡고 기도하다.한 바퀴 도느 과정에서 개가 꼼작 않다가 뒤로 돌아가면 짓는다.---돌가 전, 접근시 짖었다면 포기 했을 텐데 ---
2002년 4월 30일 화
성전 건물 방향, 아멘 불 기도원, 성모병원,
김옥자(이복만)집사와 9시경 20분 통화: 땅 은혜로이 현 시가의 값 100% 은헤 끝
소태, 힘들다. 나만 믿는다.
조우상선배 정중호씨 땅 1주일전 매매 1000평 8만원씩
모친 통화 : 김치 2통, 쌀 1포 갖여가라
김한나 전도사 : 40-50분 통화 -내용증명(한호근)
2002년 5월 2일 목요일-----중요한 날
가야써니빌 소장 통화 후 방문 가격 계약대로--- 부속 건물은 이 만동 목사가
5/12일 까지 철거 요망 --- 난 흙 받고 3일 후 철거
2002, 5, 3 금요일
흙 8차 받음 : 운 좋게
한길교회 : 성재권목사 032-519-4632 7시 정치부 모임
김 원숙집사 퇴원
2002, 5, 4 토요일
신임노회장- 김원숙집사댁에 전화오다.
내용: 5/9 오후 2시 교회에서 상견례 예배 모임
임승원 목사 - 황환직집사 - 나에게 5/10 오후 1시 상견례 모임하자.
이미 결정 내용은 5/12일 토 오후 7시 이.취임 예배
2002, 5, 5 주일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웠나?
무엇을 알려주고 무엇을 전해 들었나?
낮 예배: 참 목자의 역활? --요 21:15-17
주일 오후 : 참된 성도의 자세? -- 마 22:31-40, 막 12:28-31, 요 13:34, 롬13:8-10
나는 어떠한가?
나는 하나님 앞에 바른가? 수요 설교 방향--시 23편 참목자, 거짓 선지자
왕상 22장, 렘23장, 겔 13장, 슥 13장
이 해광 자기 종중 땅 자기 허락없이 밟았다고 개지랄
2002, 5, 9 목요일
김준호가 512번지 일대의 논 갈았다는 소식 ---심오한 기도--확인하고 길에서 앞으로 뒤로 기도---앞으로 돌며 기도 (지갑숙집사 한동안 위로의 기도)---집--음료들고 김정규댁 방문---진퇴양난---이복만, 김옥자집사께 전화 재 승락 확인 ---김 준호 전화 부인이 받다.
2002, 5, 10 금요일
세상에 대하여는 힘 없게 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내 육욕에 대하여는 힘 없게 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새벽 1시간 30분간 회복기도
김정규시 고추밭 한 이랑 옮기자.(귀가 8:30)
2002, 5, 11 토
업자:867-7194
유용선: 철거만 150만원
김준호 논 갈아 엎은 것은 돈을 받았기 대문이라함---
김정규가 큰 덤브 방해를 하니까 흙 받지 말고 웃 논 파서 터 닦으면 충분하다함-
저녁 --고기 팔아주다.
아내랑 교회 부지 돌아 보는데 -- 이 복선씨 만나 기분 좋은 대화--- 모든 논 까서 하라 OK ! 응답-- 너무나 우연의 일치 GOOD
이정만 사장 6:30 통화 솔라 50 포크레인 월부터 1주일 쓰기로 발톱문제
다음 주 월,화,수 터 닦고---목,금,토 철거 하기로 하다.
2002, 5, 13 월
우체국 150만 인출 유용선, 70만 인출 (포크레인), 한소장 180만원 중 150만원,
포크레인은 고정섭의 소개로 김주현씨 차로 운반하다.
2002, 5, 14 화
잠 16:1-3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개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게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200, 144장
2003년 12월 14일 주일 아침
주여!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에덴 동산과 같이 아름다운 전원 마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바란다.
작은 마을에 교회와 기도원이 있다.
긍정으로 보면 참으로 아름답고 은혜의 성지이다.
그런데 기존 교회의 후임으로 내정되고
교통정리가 되지 않아 적은 수의 성도가 갈리우고 교역자간에 반목의 상황이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묻는 갈등에 놓인 것이다.
목자이며 가장인 내가 목회 윤리상 허락지 않아 떠나려 하나 아내의 반대로 갈등하는 것이다.
나의 감동은
1, 섬, 바다가 보이는 곳에 방, 집, 전세, 또는 구입하여 열심히 생활선교하며 아들들 하교 수업만 열심히 하며 마음껏 뛰어 놀며 살고 싶다.
2, 3년-6년동안 독립운동의 무대였던 의미 있는 땅에서 한반도 통일의 비젼을 품고 중국어와 영어 정복하며 살자.
3, 달란트, 므나, 은사대로 살자.
영, 혼, 육간에 풍요의 삶을 살자.
4, 그 다음에 도시가 될지, 이곳이 될지, 중소도시가 될지, 감사와 기쁨으로 은혜의 삶을 살자.
기도의 응답을 받자.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길(진리의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진리의 말)이 아니면 하지를 말자.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2002년 수첩 노트를
2003년도에도 겸하여 썼기에
2002년 노트에서 발췌하여 여기에 옮기다.
제 6회 의정부 문화포럼 11월 초청공연
영혼을 울리는 우리 시대의 가인 이 성원 콘서트
부정과 비리
공금횡령 및 부정축제에 대하여
입장과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공인은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기본적 원칙, 상식적인 질서, 도리를 지키지 않고 자기의 부당한 이권을 챙기는 사람이 잘못되고 나쁜 사람입니까?
그 문제들을 바로 잡자고 제안하는 사람이 잘못입니까?
제 2, 제 3의 더 큰 문제를 막기 위해 조사하고, 감독하고, 밝혀 바로 잡자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을 나쁜 사람이라고 모함하는 어두운 세상입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유가 가능 합니다.
여기 저기 암적 존재와 문제들이 산적하여 있습니다.
섣불리 칼을 대면 발악을 하게 되고 잘못 건드리면 역효과가 납니다.
도리어 물릴 수도 있습니다.
악에는 반드시 연결고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을 이기려다 보면 그 악이 적나라게 드러나기전에 도리어 운명을 달리하는 경우를 당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묻어두고 묵인하기도 합니다. 악의 축이 강하다 보면 영영 묻어두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요즘 세상에는 총체적으로 부패가 만연하다.
부정의 고리! 그 사슬! 특히 암과 같은 부정의 돈이 연루된 사건들에 손을 대려면 너무 큰 수술이 요구 되기에 이슈로 드러나는 사안만 정권의 필요에 따라 선별적 수술이 불가피 하다는 의견도 다분하다.
공무원 : 뇌물 수수시 공직 영구 박탈
2003년 11월 11일 화
은총의 집을 방문하다.
잠 23:22-25
노인도 하나님이 반드시 쓰신다.
부지갱이도 쓰신다.
2003, 11, 11 저녁
요계 22-17
사 55:1-3
마 11:28
초청 : 오라, 들으라.
목적 : 목마른 자, 원하는 자, ---들으라. 생명수 받으라.
결과 : 오라! 수고하고 목마른 자들아 --- 쉬게 하리라
2/3일 일정으로 은총의 집에서 보낸다.
쥐 한 마리를 잡는 일과 한 사람을 전도 하는 일의 가치를 헤아리다.
새벽 2시 30분 쥐를 잡다.
쥐가 새끼를 치고 또 치고 한다면---
한 영혼을 전도하여 그 사람이 또 전도하고 또 전도 한다면---
2003, 11, 12
목적 : 본 공사는 접경지역 개발사업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의 경제발전과 주민복지향상, 자연환경보전관리, 평화통일 개발조성등을 통한 농촌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 ---- 공사를 하고 있다.
(참고: 은총의 집은 경기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국경선에 가까운 지역에 있습니다)
2003, 11, 13 목 오후 5시 06분
황경자 통화 ---보고 싶다.
한복선 --02-745-6572, 017-209-6573---12만원이고 일시불이면 매도 계획
2005년 7월 1일 기록
아침식사 : (1) 멸치 주먹밥 동그랑댕만하게 4개 (2) 오랜지 쥬스 4분지 1컵
섬유질 식품 많이 먹어야 한단다. --- 질경이, 머위 등
문제 발생 시기 : 태어나면서부터 (출생 100일부터) 태평선식은 5살까지
1, 엄마사랑 선식 ---장암동, 녹양동
2, 불가리스만 먹은적도 있다.
3, 한약 (백석한의원) 먹었다. 그런데 상태는 별로 좋아지지 않고 있다.
4, 물을 너무 안 먹어서 그렇다는 의견도 있다.
5, 7살까지 동생보다 훨신 적게 먹는다.(지난 몇년간 계속) 보통 아이들의 3분지 1, 5분지 1 정도 먹는다.
6, 출생시 2.3키로그램이다.
김영경 전기 ---광적면 덕도리
고객번호:10-0064-6580 2008년 6월 (83950원)부터 전기료 상승 11월에는 38910원, 12월은 55460원, 2009년 1월은 83460원
3월 봄이 되면서 일만원 이하로 나오다.
고객번호 : 10-9964-6599 는 대흥에서 사용한 전기다. 2007, 9 - 109290원, 12월-112400원, 2008년- 1월 - 176370원, 2월 -475940원, 3월- 389550원 등 2008년 12월- 328780원, 2009년 1월- 405670원, 3월-308290원 11월- 471440원, 12월 793570원, 2010년 1월 - 1,672,110원, 2월 - 1,150,110원, 3월 903,390원, 4월- 688150원, 5월- 443,620원, 11월- 438,680원, 12월-428,980원, 2011년 1월-362,580원, 2월- 659520원, 3월-329,750원, 4월-393170원, 9월-108,570원, 2012년 초 기숙사는 계약해지하다.
2010년 5월 30 (주일) 마음의 생각을 지켜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1, 과거의 불행을 현재에 끌고 오지 마라. 고후 5:17, 요 1서 1: 9, 잠 17:22,
2, 현재에 좋은 씨앗을 생각에 심어라. 롬 8:5-6, 생각을 관리하라. 초등 1학년 100명에게 "장래에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고등학교까지 같은 질문 반복 하다. 대답대로 될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100중- 98명 입으로 시인한 직업을 갖게 되었다.창조, 긍정, 기대, 시인, 격려에 성공적 인생 살게 된다.
3, 미래의 꿈을 현재의 생각에 심어라. 요한 3서 1장 2절 꿈과 생각은 현실로 나타난다.
신문 발췌
사랑과 미움
사랑하기보다 힘든 것이 미워 하는 것이다.미워하는 일은 사랑 하느 것보다 훨신 피곤하고 힘들고 지치고, 상하고 힘든 것이다, 사랑과 미움은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다. 동전 양면 같은 감정의 씨앗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열매가 갈린다. 미움은 분노의 열매가 된다
.
94 가단 32900호 간섭 없던 창고도 있다.
2009 가단 65652 건물 철거 등 2010년 7월 21 2차 준비서면, --- 을 제 1호증: 안 정용, 안 응의 사실 확인서,을 제 2호증: 현황 측량 성과도, 을 3호증 : 안 정용의 법정 증인 신문 진술 내용, 을 제 4호증 : 제적 등본
2010, 8, 29 새벽 QT
1, 육의 양식 (육이 주고 사는 것은 육의 양식에 달려 있다.)
2, 영의 양식 (말씀, 찬양, 기도-- 영이 죽고 사는 것은 육의 양식에 달렸다.)
3, 사랑의 음식 (정신, 혼, 마음의 양식) 혼이 죽고 사는 것은 마음의 양식에 달렸다.)
위의 3가지는 상호 관계가 있다.
2010, 8/29 11시 예배
요 3서 1: 2
천지와 백록담 배경 사진
예수 죽음 내 죽음---예수 부활 내 부활--예수 고난 내 고난 --예수 영광 내 영광
2010, 8, 29, 주일 역대상 11: 10- 17
1, 힘껏 도와 세우다.
2, 피, 목숨 걸고 충성하다.
3, 제자, 백성의 피값을 지도자는 먹지 않는다.
지구촌
엡 2:8-10 걸작품 인생
1, 구원의 선물 받았다.. (구원=선물) 행위의 댓가 아니다.
2, 주인의 기대에 따라 살자. (2:10)
3, 교회 공동체- 지체로서 그 기대를 실현해야 합니다.(2:22)
갈 6:9 낙심 말자.
사랑의 교회
1, 피에 대한 감사 기쁨 (아픔속에 감사 기쁨)
2, 부활에 대한 영광의 기쁨 (축제 속에 감사 기쁨)
기쁨의 사람되자.
꿈꾸는 사람이 일하고
일하는 사람이 꿈을 이룬다.
2010년 9월 8일 3차 준비 서면
을 제 5호증 : 토지 사용 승락서 (안 정수) , 을 제 6호증 : 화재로 인한 건축 동의서,
2011년 6월 17일 가옥 재판 준비
변호사님! 사무장님 수고에 따른 유종의 미를 기대합니다.
2010년 나 13528 항소심 관련 의견입니다.
12월 6일자와 1월 3일자 내용 참고하여 혼쾌한 변론 기대 합니다.
건축 동의서 건물- 보상 요
94가단 32900 사건에서 제외된 건물 취득 시효 주장 요
각종 나무 보상 신청 요구 : 가시 오가피 : 1000주, 단풍 : 200여주, 소나무 15년생: 20주, 10년생 : 20주, 7년생 : 30주, 4년생 : 40주
은행나무 : 20년-3주, 10년생- 5주, 5년생 10주,
자두나무 12년생 : 5주
살구 12년생 : 5주
두충나무 : 5주
사과나무, 배나무, 포도나무, 두릅나무, 호두나무, 매실 나무, 등 등 유치권 행사요 2011년 6월 15일 드림
공주시 정안면 월산리 285-1, 561-3 토지
매각 결정 통지서 : 2011, 9, 9
2011, 11, 4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하다.
11, 9일 발급 불가 결정되다.
2011년 11월 29일 성남에서 팩스로 농지보전부담금 납입확인 신청서 --한국농어촌공사 신청했으나 안되다.2011년 12월 6일 15:18분 농림수간식품부 농업정책과 농지과에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내서 12/9일 18: 48분서 희정 담당자의 긍정적 답변을 받다.
"신청대상 토지가 농지법에 의한 농지에 해당하지 아니함"으로 사유로 미발급 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며 기다리다가 2012년 5월 25일 전화하고 방문하고 이튼날 재차 방문 하여 의견에 의견을 내며 관철하다.
2011년 11월 2일 상고 이유서 접수 : 소가 (5,318,010원), 상고기록 접수 통지서는 11월 4일 나에게 통지하고 2011, 11, 11 김영경 수취함 대법원 민사 1부 법원 사무관 유 연형
2011 다 91043 건물철거 등
2011년 12월 4일
2011년 12월 11일 탑골 선교 교회 주보
최점남 집사의 갈등과 요구로 몇차례 면담하다.
2011년 3월 1일 3,1절 기념 예배 집회를 계획하다.
2012년 1월 1일
2008년 1월 1일, 2010년 1월 1일 백두산 천지에서 일출을 맞은 바 있는 나는 2012년 1월 1일도 천지에서 일출을 맞으려 태극기를 가지고 백두산 입구에 다달았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광된 인도 보다는 나의 의와 공을 내려는 믿음의 과실로 인하여 일출 관망은 포기하다.
2012년 1월 8일 인천 마가의 다락방에서 예배하다.
점심은 샘물교회 엘림기도원에서 먹다. 2/26 주일
2012년 1월 10일 청주- 포항- 88고속도로- 담양 - 11일 광주 (프라이드 폐차) - 목포 - 제주 행하다.
1/19일 제주에서 생일을 보내고 20일 서울행하여 덕도리로 행하다. 1/21일 토요일 이철영씨 처음 만나다.
구정을 덕도리에서 보내고 1/25일 탑골 교회 방문하다.
2012년 1/26일 밤을 홍복 나의 땅 위 화물 차에서 야영하다.
2012년 5월 31일
제주에 왔다.
청소--- 풀뽑기--- 텃밭 일구기 ---꽃밭일구기
모친 추도 예배 차 육지에 다녀오다.
아내와 진하 여름 방학 기간 제주 다녀가다.
2012년 6월 17일 주일
롬 6:12--14 1, 죄의 지배를 받지 말라. 2, 육욕에 지배하고 당하지 말라.
3, 몸을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라. 4, 너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5, 은혜 안에 거하라. 15, 16절 전개, 증명되다.
죄의 종----- 사망 (악)
순종의 종--- 생명 (의)
롬 8:6 육신의 생각 --- 사망
영의 생각은 --- 생명과 평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우리의 관심이 어디에 있나?
1, 정신일도하사불성---겉치례로 하는 것은 감정이 메마르다. 신령과 진정으로 임해야 한다.
2, 우리 마음. 정신 속에 무엇으로 가득차 있는가? ---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을 버리는 자가 평안하고 행복하다.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함도 문제이며 나아가 죄가 되기도 한다. 무거운 짐, 죄악의 요소들 예수님의 피로 씻어내고, 성령의 불로 태워 버리고, 성령의 검으로 도려내고, 믿음, 소망, 사랑의 화장품, 말씀, 찬양, 기도등의 기름을 바르며 아름답게 꾸며야 한다.
3, 내 몸을 무엇으로 가득 채우는가? 은혜, 감사, 기쁨, 믿음, 소망, 사랑, 말씀, 찬양, 기도, 성령의 9가지 열매등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4, 혹시 나쁜 것들로 채우면서 은혜와 축복 받기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만약 나쁜 병균들, 불평, 불만, 미움, 원망, 시기, 질투, 핑계, 악한 욕심, 악한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등등으로 자신을 병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하나님의 기쁘신 뜻으로 가득 차게 하고 반드시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
성령의 불을 지피자. 항상 성령의 쏘시개를 준비하라. 그리고 항상 불을 지펴라. 구경꾼이 아니고 주인공이 되라.
위의 말씀을 부여 잡고 승리하는 주인공은 지혜를 저축하는 사람이다.
지혜의 이익은 정금보다 낳다. (잠 3:14)
그리고 순종하라. 순종은 제사보다 낳고 정금을 드리는 제물보다 낳다.
축복과 저주의 차이,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하나미께 순종이냐? 마귀에게 순종이냐의 차이이다.
하나님의 사람들 끝까지 승리하게 하소서. --- 끝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이번 여름 제주 애월에는 비가 너무 안 온다. 중부지방은 비가 온다느데 ---
무더위에 무기력하고 나태해져서 자전거를 타고 고내봉에 오른다.
운동 --- 산림욕--- 땀으로 노폐물 배출---생력강화 ---
정상에 올라 추자도, 공황, 사라봉, 새별오름, 한림 넘어- 차귀도등 등 최대한 먼 곳까지 주변을 살펴 보았다.
돌아 오는 길은 김 은희씨 농장으로 하여 돌아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