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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SPRITE 여행병 도져 떠난 얘기_2
skybluesky 추천 0 조회 208 04.07.08 23: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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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9 00:34

    첫댓글 1등~ 언니가 건네준 카프리선...것두 이쁜동양여자가~역무원 아저씨들 ??잡았네요~^^* 위에 구름과 같이 찍은 사진 넘 이뻐요~언니도 구름두~

  • 04.07.09 02:00

    난 2등~~거긴 어딜 찍어도 예술인건가? 역무원 아저씨 횡재했는데!!이쁜 여자가 준 카프리선도 받고~~ 그아저씨 그날밤 잠을 못잤을 것이여..

  • 04.07.09 09:11

    '긴 손가락의 잘못된 놀림' ㅋㅋㅋㅋ 그 언니는 언제 등장해??? 넘 잼따~~~ 3편 원츄~!!

  • 04.07.09 09:26

    사진도 멋지고 역무원들과의 일화도 가슴이 따뜻하고 .. 독일 사람들 참 친절하지?^^

  • 작성자 04.07.09 09:44

    아저씨들 정말 인상 좋으셨어...게르만인은 덩치도 크고 목소리도 크지만, 그 덩치만큼 호탕하고 인심도 후하고..밤베르그 아저씨들 너무 좋았어.. 마린 언니, 긴 손가락의 잘못된 놀림..그 부분을 캐치하셨군요.호호..그 언니랑 찍은 사진은 하나도 없네..여행 초반에 헤어져서..피비 언니, 독일, 독일 사람, 독일 풍경 다

  • 작성자 04.07.09 09:45

    좋아요..다음에 유럽 또 가도 독일은 꼭 갈거에요..독일 러버가 되어버렸어..

  • 04.07.09 16:30

    독일,,,,,,좋은 추억과 사진 참 좋아 보이네욤^^

  • 04.07.09 17:13

    음, 좋아~ 기차를 못탔는데도 그다지 아쉽지가 않네. 그 아찌들하고의 추억이 좋기 때문일꺼야.. 저 위의 잔디밭 사진 출력했어. 울 회사 잔디밭에 연못을 저렇게 꾸미자고 사장님께 건의 예정.

  • 작성자 04.07.10 01:02

    어머..그럼 소년님 회사 가면 밤베르그를 느낄 수 있는건가? 기대되네요..잔디밭의 연못 다 꾸미면 사진 올려주세요... joo-joo님.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 우아~~~ 언니 담편요. 담편 담편 담편 역무원 아저씨들이랑 사진이라고 한판박으시지~ ㅎㅎ

  • 04.07.10 18:46

    ㅎㅎ...이번편은 여러 사건이 많았네요~ ^^ 근데 그 바이에른 티켓이 먼지 난 아직도 이해가 안되요..-.-;;

  • 04.08.01 06:22

    왜 내가 찍은 사진보다가 남의 사진보면 내 사진들은 우중충 한건지...실력인가???....카메라의 성능문제인가???.....ㅜㅜ

  • 04.08.09 22:39

    줄리엣 같아욤^^ 밤베르그 정말 멋지네여... 전 독일 몇군데 안갔지만 좋은데 무지 많은거 같네여~~

  • 작성자 04.08.12 23:02

    미쳐 오빠,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거지..공감이님, 괜찮다 싶은 사진만 올려서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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