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할렐루야!!! 한순간에 마비가 풀려나고, 없던 기관이 생겨나 듣게 되고, 탈구된 수정체가 치유되었으며, 극심한 통증들이 떠나간 11/23 금요 정기치유성회

[진리의 강]

할렐루야!!! 이번 치유성회는 저에게 너무나 뜻깊은 성회였습니다. 사실 저는 특별기도회와 개인적인 이유로 이번 금요일은 육체적으로 너무나 피곤했고 목소리도 잠겨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치유성회 중에 주님께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병이고 통증이라 할지라도 그 개인에게는 큰 고통이고 아픔이며 손실인데, 그들이 이 모든 괴로움과 마음의 눌림과 상함과 손실에서 자유케 되는 것이 얼마나 크고 중한 일인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 통로가 되어 주님의 기쁨이 되고 있는 것이 특권이며 은총이라는 생각을 주셔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절대로 이 은혜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간절함이 들어왔습니다. 마지막 시간, 저는 이 은총에 크게 감사하여 주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자 한 번 더 찬양 시간을 가졌습니다.

할렐루야!!! 이번에도 너무나 쉽게 극적인 치유들이 많은 분들에게 일어나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사랑에 저희의 마음이 숙연해지고 압도되었습니다. 이전보다 더 주님을 경외함으로 사랑하고 순종하기 원합니다. 주님!!! 너무나 놀랍고 아름다운 신비이십니다.

인도 : 김옥경 목사

 

설교 : 진성원 목사

 치유 간증 

1. 큰믿음교회에 출석하는 아들 내외의 권유로 오늘 처음 참석하신 분이십니다. 10년 전부터 당뇨를 앓았고 7년 전에는 뇌경색이 와서 우측 다리가 마비되었고, 그 후로 다리를 끌며 절뚝거리며 걸어 다녀야 했습니다. 또한 4개월 전 좌측 어깨탈골과 골절상을 입어, 왼팔을 움직일 수 없어서 보호대를 착용하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김옥경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은 후, 마비되었던 우측다리가 가벼워지더니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움직일 수 없던 팔도 가슴 높이까지 올릴 수 있게 되어 보호대를 풀었습니다.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동영상)

2.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한 성도님으로, 비올라를 연주하는 직업으로 인해 만성적인 허리 통증이 있었는데 허리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허리가 담이 든 것처럼 뻣뻣해지고, 전기고문을 하는 것처럼 고통스러웠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진통제를 복용해도 통증이 너무 극심하여 혼절까지 하고 앰뷸런스로 응급실에 실려갔지만, 계속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큰믿음교회에 심방전도 요청을 하여 목사님들의 기도를 받고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그렇게 극심하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너무나 기뻐하고 감사해 하시며, 한동안 교회에 나가지 않았었는데 다시 교회에 나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사랑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3. 지난 주에 기적적인 치유를 간증하신 분입니다. 10년 전 왼쪽 귀의 진주종으로 영국 스탠포드 병원에서 세 차례 수술을 받으면서, 세반고리관, 청소골, 내이, 외이 등 귀의 모든 구조물을 들어내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관들 자체가 없어졌고, 10년간 청력이 완전히 상실된 상태로 지냈는데, 놀랍게도 지난 주 치유성회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지난주에는 짧고 쉬운 단어를 약간씩 알아들을 수 있었는데, 오늘은 청력이 더욱 온전히 회복되어, 어려운 단어와 문장까지도 90% 이상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매우! 매우! 놀라워하셨습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의사 선생님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며, 수도 없이 진짜 들리는지 되물으시고 확인하셨음.)
또한 3년 전부터 생겼던 허리의 통증이 기도도 하지 않았는데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 태어날 때부터 수정체가 탈구되어 시력이 좋지 않아, 평소 자주 넘어지는 등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올해 9월 인공 수정체 삽입수술을 받았지만, 그래도 안경을 쓰고도 시력이 0.2 이상 나오지 않아, 한 달 전부터 절박한 마음으로 치유성회에 계속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시력이 크게 좋아져 0.3이 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역자의 기도를 받은 후 평소 희미하게 보이던 글자가 잘 보이기 시작하여, 시력이 0.7 이상이어야 볼 수 있는 거리인 5m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시계의 숫자를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받은 어린이는 불과 오늘 아침보다 모든 것이 훨씬 잘 보인다며 너무나 신기해하고 기뻐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동영상)

5. 치유 사역자의 심방을 받고 오늘 처음 참석하신 타교인이십니다. 오랜 세월 고혈압과 당뇨를 앓다가 4개월 전 뇌경색이 발병하여 쓰러졌습니다. 그 후 왼쪽 몸이 마비되어 팔과 무릎이 30도 정도 구부러진 상태로 굳었고, 항상 왼발을 질질 끌면서 부축을 받으며 걸어야 했습니다. 큰 병원에 입원하여 하루 두 차례 물리치료를 받아 보아도 전혀 효과가 없고, 팔과 다리를 펴려고 하면 찢어질 듯한 극심한 통증만 올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마비되었던 왼쪽 다리가 완전히 펴지더니, 곧 발을 디디면서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굳었던 팔도 펴지면서 귀까지 올릴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굳었던 팔다리에서 느껴지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놀라운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동영상)

6. 작년 9월 갑상선 암으로 성대 수술을 한 후 성대 한쪽이 마비되어, 일상적인 대화는 가능하지만 다시는 찬양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찬양 사역자가 꿈이었기에 마음이 무척 아팠는데, 놀랍게도 오늘 목소리가 크게 회복되어 고음까지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시며 많이 우셨습니다.
또한 허리 디스크로 인해 30년 동안 통증이 심하고, 허리도 굽혀지지 않아 고통스럽게 생활해 오셨는데, 오늘 허리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손이 땅에 닿을 만큼 허리를 편안히 구부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7. 학원 강사이신데 한 달 전부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성대 폴립(성대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의 일종)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성대의 커다란 혹으로 인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을 뿐 아니라, 물이나 음식을 삼킬 때마다 심한 이물감과 함께 목 근육 뼈가 매우 뻐근하여 몸 전체가 피로해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수술 날짜를 잡고 오는 길에 치유성회에 참석했는데, 놀랍게도 기도를 받은 후 이물감이 사라지며 침을 편안히 삼킬 수 있게 되었고, 소리를 낼 때 당기는 듯한 느낌과 힘겨움도 완전히 사라지면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안수 받을 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는 가운데 회개하며 많이 우셨습니다. 사랑으로 우리를 만지시는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7-8년 전부터 악관절 장애로 인해 입을 3cm 이상 벌릴 수 없었습니다. 악관절 교정기도 사용해봤지만 4cm 이상 벌어지지 않아 평소 고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자유자재로 입을 벌릴 수 있게 되어, 이제 입이 7cm 이상 벌어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지난주부터 아토피 증상이 치유되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심하던 목 뒤 아토피의 면적이 줄어들고 붉었던 살색도 옅어졌습니다.

9. 13년 전 집 리모델링 공사 후 새집 증후군으로 인해 두드러기가 생겼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가 증상이 너무 심해져 병원에 갔더니 완치가 불가능한 스트레스성 만성 두드러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또한 평소 피부를 손톱으로 긁으면 심하게 부어오르고 오랫동안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곤 하여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피부가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17년 전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치료를 받았지만 목과 어깨는 치료를 받지 못해 평상시 통증이 심하고 무거웠는데, 모든 통증이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오랫동안 시달리던 증상과 통증에서 해방된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기쁩니다. 주님께 영광돌리고 감사드립니다! 

10. 25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며 지냈는데, 올해 중순부터 당뇨합병증으로 심장 판막 부전증, 양측 하지의 붓기를 동반한 신부전증 등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숨이 차고, 몸의 붓기로 인해 허리를 굽히는 동작도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한 후, 넓은 본당 안을 뛰어다녀 보아도 숨이 차는 증상 없이 호흡이 편안했고, 허벅지의 붓기도 즉시 빠져서 허리를 편하게 굽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1. 15년 전 기도원에서 기도를 잘못 받은 후 환청과 과대망상에 사로잡히곤 했습니다. 이른 나이에 노인성 치매도 찾아와서 뇌기능이 손상되어 인지장애가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손떨림이 심하고 양쪽 손가락을 동시에 하나씩 접었다 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김옥경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뇌의 기능이 회복되어, 양 손가락을 동시에 접었다 펴는 동작을 완벽하게 할 수 있게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주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12. 2주 전 눈 주위가 붉어지면서 가려움증과 함께 두드러기처럼 반점이 생기더니, 증상이 온 몸으로 번져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외부 독성으로 인한 감염이라 완치가 어렵다고 했고, 하루에 주사를 두 번씩 맞고 약도 먹었지만 전혀 호전되지 않아 찬 수건을 올려놓고 겨우 견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신기하게도 가려움증이 즉시 사라지고, 발진도 가라앉았습니다!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13. 30년 전부터 방광염을 앓아오면서 배뇨 조절이 잘 되지 않고,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잔뇨감과 빈뇨 증상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잔뇨감이 사라지고 시원하게 소변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5년 전부터 무릎 통증으로 인해 무릎을 완전히 구부리지 못해서 너무 불편했는데, 이제 무릎이 자연스럽게 구부러졌다 펴집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14.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 심장질환(심방중격결손)이 있던 분으로, 운동을 할 때마다 숨이 차고 힘들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수술이나 시술이 불가능하며, 특별한 치료방법도 없다고 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믿음으로 계단을 5층까지 오르내려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평소처럼 숨이 차는 증상이 없이 잘 걸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15. 치유성회를 통해 여러 치유를 경험한 지인의 권유로 오늘 처음 참석하신 분입니다. 3년 전부터 배부터 가슴, 얼굴로 열이 오르며 특히 가슴이 뜨겁고 답답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한의원에서도 특별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지내왔는데, 3일 전 가슴 쪽에 급격히 열이 오르며 온 몸에 힘이 빠지며 6시간 가량 의식을 잃었습니다. 그 뒤로도 지속적으로 가슴에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 치유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은 후 가슴이 시원해지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이어폰 소리도 잘 안들릴 정도로 청력이 악화되었던 왼쪽 귀가 잘 들리게 되었으며,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목,허리,무릎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사랑의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외에도, 아말감이 금니로 바뀌고 스덴이 금니로 바뀌는 치아기적이 일어났으며, 중증 악관절 장애, 허리 협착증으로 인한 통증, 선천성 비염과 심한 아토피성 피부염, 암 수술 후 재발에 대한 두려움, 혈액순환 장애, 목디스크와 척추의 통증, 갑상선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뻐근함과 통증, 고혈압과 심장병으로 인한 가슴의 답답함, 류마티스 관절염과 고관절 통증, 뻣뻣한 손가락 관절과 무릎 통증, 복통과 생리통, 오래된 손가락 흉터, 목감기를 포함한 감기의 여러 증상들 (기침, 콧물, 코막힘, 가슴의 답답함, 호흡곤란, 목의 이물감), 안면 비대칭, 백내장, 눈의 이물감, 구내염, 만성 주부습진, 성대결절, 알레르기성 천식, 위가 더부룩한 증상, 치아의 시린 증상, 발목 시림, 두통, 조울증, 머리의 무거움 등 수많은 질병과 증상들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치유 선포

치유 사역

 

 기도 및 안수 사역

주의 선하심 인자하심이~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도다!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오래 참고 선함과 진리가 풍성한 주!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예수~ 당신의 끝없는 사랑!

오 예수 목소리 높여 찬양해!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