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
이름: 김진아 학번 : 1004068
기도제목 : 갑작스런 고열과 목아픔 - 낫다!!
응 답 : 2008. 7. 17.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이번 기도치유사 과정을 만나게 하시고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치유사 과정 중간에 일주일 정도를 고열과 인후염 등으로 아팠었다.
멀쩡하게 생활하다가 (약사 소견은) 과로와 쉬지 않음으로 몇 개월 쌓인게 한꺼번에 몰렸다. 한 이틀 정도는 일어나지 못하고 온 몸이 너무 뜨거워 끙끙 앓고 있었다.
지어온 약은 먹는데 차도도 없다. 죽은 듯이 누워서 이틀을 보내면서도 성령께 의지해 기도하고 ‘예배합니다’, ‘완전한 나의 주님’, 보혈찬양, 성령 찬양을 했다.
그리고 갑자기 기도 중에 (장요한 목사님이 병원도, 약국도, 기도하면서 정하라는 말씀기억) 한 약국의 이미지가 떠올라 친구에게 부탁해 그 약국 약을 사오게 하여 먹었다. 그리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는 말씀 따라 계속 기도를 쌓았다.
그 약국의 약을 먹자 마로 차도가 있고 나를 계속 마음속으로 ‘성령님 내 죄를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당신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하면서 기도했다.
그 며칠간 고요와 홀로 있음을 통해 성령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 이틀 후에 일어났다. 성령께서 원한 사역에 ( )할 수 있었다.
인간의 생각, 내 몸의 상태는 더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으나 성령이 가르쳐 주시는 ‘약’, ‘회개’, ‘바라봄의 법칙’으로 일어났다.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