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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상 정신 사랑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해야 이상세계가 일어난다.
지구상에 많은 나라들이 정치적으로 이상세계 경제적 이상세계 이루려고 하고 문화예술로 이루려고 하는데 천국을 살아나가는 나라가 없어요. 참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하겠는데 누가 나를 대통령을 시킵니까.
그래서 이미 하나님이 나를 길러서 내 주관권에서 남도 시키면서 해서 지구상 40개 나라 번져서 사랑의 세계가 정녕코 이루어집니다.
종교의 교리가 무엇이냐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많은 말씀이 있는데 마음 뜻 목숨다해 형제 사랑하라
목숨을 다해서. 나 여호와를 사랑하면 천국이여
그런 것을 생활해서 살면 천국이다.
지상에서 하면 지상천국 영으로 영계에 가서 하면 천상천국 복잡한 교리가 필요가 없어요. 예수님은 그런 공생애 역사를 보냈어요.
다시금 육은 죽어도 영으로 다시금 제자에게 늘 나타나서 꿈으로 나타나서 지시하고 영으로 나타나서 가르쳤어요. 기독교 2천년 동안 역사를 펴오고 기독교라는 세계적인 종교를 세웠어요.
유대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불교도 메시야를 예수님으로 인정해요.
기독교에서는. 유대교 자기가 아니라는데 기라면 곤란하잖아. 가정적인 것도 사생애 공생애 부활생애 역사가 있어요. 예수님은 사생애 고통과 어려움을 받고 공생애 복음을 전하며 죽고 부활생애 때 세계 말씀을 전하고 2천년을 역사를 폈어요. 이는 육신이 죽어서 영으로 오는거예요.
할아버지가 죽으면 영으로 와서 도와주듯이 하나님은 다시금 2천년대 새로운 역사 시작한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재림의 역사다.
하늘에서 올줄 알았는데 안오고 예수님 시대처럼 땅에서 누군가 온다.
불교에서 누가 온다는데 오면 영이 오죠.
그리고 유교에서는 신공자 온다는데 누가 오겠습니까.
시대의 필요한 사람은 이시대 사람이어야 한다.
자! 이래서 민족적으로 사생애 공생애 부활생애 기간이 있어요.
우리 민족도 사생애 기간이 지나갔죠. 이웃나라 침범을 받고 40년 고통받고 공생애 건축하고 건설하고 개발하고 이제는 우리 민족도 보다 부활기 역사 가야지 않겠냐 인력으로 안된다 뭔가 하나님 도움으로 일어난다.
우리가 사람이 일을 해야 얻어진다
흔히 젊은이들 현시대 사람들은 고통을 자꾸 안 받고 고난을 싫어하고 좋은 것만 하려고 해요. 자기가 심고 자기가 얻는데 누가 심어줍니까.
그러므로 누구든지 고통과 고생을 사서 하면서 고통 받으며 이겨라
그러면 그로 인해서 좋은 날이 오리라 종교도 그랬어요.
예수님은 어려움을 이기고 본을 보이고 기필코 한 세계 신약의 역사 지구촌의 기독교 천주교 다 한 집안이고 한 종교입니다. 이런 것을 만들었어요.
예수님 한 분으로 시작된거여. 이제는 이 시대는 이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해야한다.
나도 기독교 오래 다녔는데 인생의 문제 해결못해서 산에 들어가서 수십년동안 진리를 찾고 시대의 행하는 일이 뭐냐고 물었을 때 이 시대는 이 시대 행할 일이 있다. 바로 성경을 해석하는 근본을 깨닫고 가르치니 고난 어려움 있었지만 25년 동안 계속 밀고 나왔어요.
너희도 나와 같이 어려움을 많이 받았지.
일주일 동안 말씀하고 다음주는 부활주일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다음주 부활주일 예배는 월명동 내 고향에서 합니다.
그곳으로가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전에는 나도 이런 사생애 때 이런 고통을 받고 이런 초가에서 살았어요.
이와 같이 이런 환란 고통 고난의 세계를 먼저 겪는 것입니다.
안 겪을 수가 없어. 시대적으로.
이런 것을 때려부수고 집을 다시 짓게 되었어요.
집없는 마당에서 자고 비를 맞고 자고 그랬어요.
이 골짜기는 내가 살던 골짜기.
이런 세계적인 사람이 되기까지 어려움과 고통을 받고 오게 되었어요.
인생에 대해서 한없이 기도하고 간구하고 몸부림치고 어떻게 내 인생을 누가 해결해줍니까 이런 집을 다 부수고 10년 이상 이곳을 개발하면서 만드니까 고난후에 영광이 되었어요. 만들고 나오고 나는 여러분들이 다 사용하고 하라고 했어요. 이곳에서 모임하는데 구경해도 괜찮아요.
자! 여러분들 고난 받아도 끝이 없고 고통도 끝이 없다.
하나님 찾고 매달리고 영광을 하늘앞에 돌리고 살면 끝까지 고통이 아녀.
비가 오다가 끝나고 봄이 오고 세상의 고통의 없이 어찌 됩니까 자녀 기르며 고통받고 눈물겹고 어렵지만 거기서 영광누리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누리고 이상세계를 얻어야지 안될때는 방법을 달리해야지
나도 부모에게 형제에게 이런 영광 얻을 수 없고 어려움을 결국 하나님이 해결해주었어요. 온 지구상 사람도 그와 같이 하라 나를 통해서 말씀해요. 그런 어려움 고난 말할 수 없는 고통 받았지만 용감스럽게 일어났잖아요.
그와 같이 용단을 갖고 자신감을 갖고 사는거여.
이들은 이런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날보고 미쳤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이상합니다.
모든 걱정 근심 모두 속에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좋아 뛰어돌아다니는 돼지보고 내일 죽을 돼지가 걱정하고 꾸짖는 것과 같아요. 모르니까.
나는 민족적인 세계적인 조건을 세우고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4시부터 영국에서 집회를 했어요.
여기 아시아는 낮이지만 영국은 밤이고.
그러니까 밤낮주야로 집회를 안할 수가 없어요.
하루에 3번 4번 그래서 목이 쉬었어요.
연속하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25년 동안 5만번 이상 강의하니 쉴만 하죠.
하나님이 안 보여도 붙잡아주셔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한 달 40일 굶고 살았어요. 그런 고난 이기고 온 것은 위대한 하나님 말씀 깨닫고 전하는 희망을 갖고 전했더니 세계 젊은이들이 돌아와요. 앞으로 20년 동안 전하면 세계 구름 떼를 이룰거여.
여러분들 하늘의 부름을 받고 왔는데 인생 고난을 받은 것을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대 말씀을 따라 오면 고난 받은 것이 다 해소가 되고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곳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엄청난 고난 시대 따라오면 다 해소되고 복직이 됩니다.
그 외에는 천하가 뒤집어져도 없어요.
이 시대 말씀을 따라와요 누군지 묻지 말고 따라와요
열심히 시대 말씀을 따라와요.
여기는 젊은 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 4천명이 넘어요.
별의별 저명인사도 많아요. 여기는 시골이잖아.
이제 시대의 말씀을 배우고 듣고 하세요. 더 늦기전에 더 해가 지고 메마르고 물기 빠지고 흰머리 나서 생각이 흐려지기 전에.
들어도 금방 잊어버리기 전에 빨리 듣고 속히 듣기를 바랍니다. 전주예요!
전주가 아니라 순천에 그 사람들이 가서 예배드리네요.
열심내는 사람들 때문에 장소가 뒤바뀐 줄 알았어요.
젊은 사람들 10대들 100리길 200리길을 달려옵니다.
놔두면 불량비디오 보고 부모몰래 가서 디스코장 가고 담배 술먹고 맞잖아.
내가 말을 하니까 웃고 있어요. 세계 모든 젊은이들이 이와 같이 갑니다.
부모님들 나에게 잘해줘야해.
자녀들 그렇게 해줬다고 봉급 줬어!
안했어도 하나님 뜻을 깨닫고 사명받고 얼마나 몸부림친지 압니까.
일주일 동안 30년 넘게 한 것을 말해주려고 해요.
내가 이들을 가르쳐서 훌륭하게 했잖아. 부모도 못한 일을.
내가 이들이 가는 날까지 책임져주고 그리고 젊은 부모들은 같이 가고. 세상에 무엇이 보람되고 이상됩니까. 나 재벌가 많이 만났어요.
세계적인 재벌가 만나서 말해도 나만큼 자랑할 것이 없어.
정주영 회장 7번 만났는데 나만큼 기쁘게 못 살아.
매일 돈. 나는 신사 천사손같아.
그는 하도 일해서 손이 더덕더덕. 이게 뭐냐고 했더니 내 주먹이 하나님인데 내가 악착같이 해서 이렇게 벌었어! 내가 그래서 웃기는 철학을 갖고 있다고. 형님 나이값을 하고 동생보다 더 좋은 사고를 가져야 선배아녀!
집안인데. 사회는 신용만 있으면 잘 살아. 내가 맘대로 한다고.
그리고 대통령이 못되었어요. 내가 안된다고 했어요.
내가 하나님의 속비밀을 아는데 그것을 모르겠어요!
나는 100% 된다고 그런데 안되었잖아.
여러분들 그분도 물질 세계에 있지만 인생 심령문제 해결하고 살지를 못했어요.
내가 재벌가들 만나는데 인생 문제 해결한 사람이 없어.
역시 내가 따르는 제자에게 물어봐도 중학생도 기쁘고 즐겁다고 인생문제 해결했다고. 돈은 어딨어! 돈은 천원도 없지만 기쁘다고.
인생문제 스스로 해결이 아니라 자기와 하나님과 해결하는거여. 나도 못해요. 인생문제 해결하러 사는 사람인데 해결했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그리스도로부터 인생문제 영에 속해서 하나님이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가르치러 와서 지구상에 이상세계 만들고 가고 있어요. 사람들에게 천국을 누리냐고 하면 지옥이라고. 오직 하나님 보낸 그리스도와 일체된 세계에서만 천국이 이루어져요. 아가씨 천국이 이루어집니까.
사랑천국은 아니지요. 애인이 없으니까. 대상이 있어야해.
하나님의 대상이 있어야 이상세계 이룹니다.
지구상 제자들 다 물어봐도 천국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20년 이상 합니다. 죽은 다음에 영원한 세계까지 합니다. 사람이 돈으로도 못하고 좋은 옷으로도 이상세계를 못 살고 여자만 끼고 다닌다고 해서 안되고 하나님이 함께 해야 살 수 있어요. 자 각 나라 사람들 자기 인생 문제 해결한 사람들 손들어봐! 정말 천국이라고 손들어봐! 다 손 들잖아.
오늘 온 아주머니 아저씨만 안 들고 뭐 했어!
창피하잖아. 너무 늦었잖아. 그래놓고 자녀들에게 부모 몰라본다고 소리 지르고. 하나님이 남의 눈에 티는 보고 자기 눈속에 들보 못 보느냐 너부터 하나님을 공경해야 자녀들이 널 섬기지. 이게 공식이여.
하나님이 직접 지금 내 입을 통해서 말씀해요.
내가 하나님 말씀이 아니면 따라다니겠습니까.
지구상에 제일 많은 젊은이들이 따라다녀요.
일찍 온 어른들 무게 잡잖아. 나도 처음 온 자들처럼 있었지.
이단인가 다 그러다 말씀듣고 신사가 되고 어른 성인이 되었어요.
그야말로 천사가 되었지.
오늘 하늘의 말씀을 듣고 오늘 온 지구상에 과거의 고난 어려움을 생각하며 정말로 과거의 어려움 많이 있었는데 그러나 어떻게 해결이 되었습니까.
옛날처럼 심적고통이 없잖아. 왜 하나님께 영광 안돌리고 있습니까.
말씀을 나는 전했어요.
말씀이 곧 생명의 역사 일으켰어요.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말씀으로 나타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못 보지만 할 일은 다 하십니다.
하나님은 4천억이라는 생명 다스려요.
의로운 자만 4천억 악인들 빼고. 하나님은 의롭고 선한 자만 4천억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이런 하나님은 그들과 더불어 소수한 인간들을 다스립니다. 지구촌은 적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안 보이면서 역사합니다.
하찮은 회사 사장도 안 나타나는데.
이런 하나님이 시대를 따라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들어 진리 깨우쳐주고 내 보내서 오늘은 고난 후에 영광온다. 모두 참고 견디면서 하고 억울한 것도 있지만 잘못한 것도 있으니 회개하라. 오늘 아침에 청소하고.
어제도 월명동에 산악회 회원들이 거기서 한 세시간 말씀을 퍼부었어요.
고로 신앙 생활 열심히 한다고 했어요.
말씀이 곧 생명의 역사 일으켰어요. 말씀은 곧 하나님이다.
말씀으로 하나님은 나타난다.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십니다.
하나님이 일반 사람 어느 나라 대통령인지 알아요!
4천억이라는 생명을 다스려요. 의로운 사람만 4천명이여.
하나님을 의롭고 이런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시대를 따라 외치십니다. 하나님 역사지 인간의 역사입니까. 참고 견디면서 하라
억울한 것도 있지만 자기가 살면서 받는 것도 있다.
새벽에 청소를 하면서 3시부터 영국에 말씀을 했죠.
어젯밤에도 비를 맞아가면서 산악회 회원이 천여명이 와서 나 좀 듣고 싶다고 해서 거기서 세 시간을 말씀을 퍼부었어요.
신앙생활 열심히 하겠다고 했어요. 연이어서 영국에 말씀을 퍼부었어요.
말씀 끝나고 얘기하고 싶다고 해서 한 마디씩 하다가 보니까
시간이 가고 그러다가 청소했어.
청소하면서 무엇을 깨닫는고 하니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청소할 것이 있다.
말씀을 듣고 모두 청소 안된 사람들이 인생의 청소를 해야한다.
내가 참고 견디면서 50분 동안 끝끝내 청소를 했어요.
그러니까 결국 그러면 내가 깨끗해서 쓰게 되니까.
마음의 청소하고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살고.
자식부터 하지 말고 어른부터 먼저 해야해.
어른부터 할아버지 공경해야 손자들도 하죠.
땅에 있는 너희들도 못하면 어찌 여호와를 공경하고 보여달라고 하느냐.
하나님이 말씀하시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대통령 왕들 재벌가들이 지구상의 사람들이 40억 이상 따라다니고.
하나님 지구상에 60억인데 하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냐고 했더니 50억이 넘는대요.
그런 영감이 들렸어요. 공산주의는 안 믿잖아요!
안 믿어! 가봐! 다 무신론이라고 하면서도 신이 있지 않냐고 해요.
교회는 안가도 믿는대요. 거기에 속한 자들이 되어서 영광 돌리고 뜻있게 살어! 오늘부터 즉시 인생 허무를 면하고 살꺼여.
병들어서 병 좀 고칠까! 나 병 고칠수 있어.
세계를 돌아다니며 병을 고치는데 못 고쳐요!
고칠수 있다니까. 얼마 전에 전주에서 작은 어머니가 업혀서 나왔어요-10841.
가면서 춤을 추면서 가시더라구.
영감이 왔는데 내 조카를 보여주면서 마지막 가는데 얼굴을 보려고 왔는데 병고칠지 상상도 못했다고. 조카 부르기도 겁이 나네.
작은 어머니가 여든 다섯인데 중풍인데.
앉혔는데 말씀이 떨어져서 바로 역사 일어났습니다.
내가 한 일입니까 하나님이 한 일이지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
나를 통해서 이렇게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난치병 어떤 사람은 사형선고하고 어떤 의학으로 고칠수 없는 사람들 한 두 명이 아니라 오늘도 누가 일어날 지 몰라요. 마음을 잘 먹고 대해요.
하나님과 마음이 일치되면 그에게 역사 일어납니다.
그러면 고쳐집니다. 하나님도 증거하고 시인하고.
나도 옛날에 사형선고 받았는데 예수님이 고쳐줬어요.
고쳐줄테니 평생 배신하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했어요.
왜인고 하니 월남 갔다와서 방송국 아나운서 공부했어요.
사회나가서 출세한다고 교회만 다니지 말고.
결국 축구하러 갔다가 현장에서 뇌진탕 뇌가 파열되고 그래서 영이 떠나가더라구. 육체를 버리고. 내가 봤어요.
집에서 웅성웅성 죽었다고 하더라구. 그 소리가 들려요.
그래서 결국 병원에서 수술 한번 해보자고 했는데
결국 하나님이 틀어서 내가 순간에 살아났어요.
예수님이 나타나서 네가 나를 배신했어!
네가 나를 월남에서 살려줬는데 니 갈길을 간다고 눈을 뜨고 못 쳐다볼 사람이네. 지구촌에 사람이 많아도 이런 일은 드물다고.
그럴 수 있냐고. 용서해달라고 했더니 그럴거 없어.
있는대로 용서했는데.
지구촌 돌아다니며 다 전도해서 끝없이 사람 만들겠다고
그러니까 조금 쳐다봤어.
하나님은 생명을 너무 좋아하시니까 가보라구 앞날을 보면 될꺼 아니냐고.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 끌고 올 것인가 모르고 했다고.
모르고 했다고. 내가 아나운서 해서 하나님 영광돌리고 예수님 증거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아녀.
내가 이렇게 뜻이 있는지 몰랐지요. 결국 병원에서 고침받고 돌아와서 열심히 뛰고 달리고 그리고 와서 집을 때려부순거여.
예수님이 한 말이 너는 마치 옛집과 같이 산다. 골이 답답해.
그래서 때려부수고 함석집 졌잖아. 그 때 당시 때려부순거여. 병원에서 나와서 때려부수었어요.
아까 흙집 봤죠! 그 때 때려부수고 함석집 지었어.
그리고 또 한 3년 쯤 복음을 전하고 돌아다니다가 또 집을 지었어.
집을 또 지었는데 이렇게 옛것을 때려부수어야 된다고.
또 지었어. 막 복음을 전하고 다니다가.
이렇게 지었어요. 옛것을 때려부수어야 된다고.
이곳에는 꽃이 만 주가 동시에 핍니다.
이 곳에 살줄 알았더니 온 세계 많은 사람들 믿게 만들고 나처럼 되게 돌아다니는거여.
먹고 자는 것 해결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해결이 되었어.
물에 떠내려 가는 사람 죽을 사람 살려주는게 더 크잖아.
그렇죠. 인생이 그렇다니까. 먹는 것 입는 것 해결되어도 천국 같은데 저 천국이 인간을 구원하고 그들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듣고 아픈 자도 건강해지고 치료되길 바래요.
뭐 이런 집회 끝나면 편지가 옵니다.
그날 설교듣고 사형선고 받은 자도 살아나고 내가 고친게 아니라 하나님이 고친거여. 내가 지금 설교하느라 정신 없어.
하나님이 여러분들 보시고 불꽃같은 눈초리로 쳐다보십니다.
병도 고쳐주시고 인생의 사고의 병, 인간의 정신병도 고쳐주시고 행동치 못하는 행동병도 고쳐주시고 그런 역사 일어나니까 이들이 가지.
그런 것이 사고 사상 정신 행동 어떻게 젊은이들이 모여와서 성인들이 뭐 듣고 있습니까.
이들이 본래부터 신앙에 불붙지 않았는데 다 고쳐서 옳은 사람 만들어 위대한 젊은이 이렇게 된거여.
내가 클 때 뭐가 될지 모르고 큰거여.
부모도 너 뭐 할줄 몰랐는데 이렇게 되었다고. 뭐 할지 몰라요.
부모님들 자녀들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격려해주고 같이 교회도 다니고 교회 안 다니면 붙잡아주고.
전주에 한 학생은 열심히 교회 다니다가 엄마 전도 하려다가 안되니까 낙심하고 교회 안 나왔어. 얘가 세상에 말썽 일으키니까 교회 다닌다고 나오게 되었어요. 엄마가 붙잡아주고 딸을 전화를 해줬더니 둘이 교회를 잘 다닙니다.
아주 전주에 아주 열심인 자가 되었어요.
말하면 금방 떠요! 화면에 금방 뜨네! 다현이! 그죠!
지구촌에 사람들이 수만명인데 거진 이름쯤은 외웁니다.
그와 같이 그렇게 했어!
부모도 나오고 자녀가 지치면 격려해주고 오늘 내가 접붙여줄게.
힘내라! 하도 많아서.
손이 안가. 평생 만나도 다 못 만나는데 어떻게 다 만납니까.
모두 조직해서 이렇게 도우며 가자. 배고픈가 보고 굶주리나 보고 용돈이 떨어졌나 봅니다. 화면에 비추인 얘들 보통 얘들 아녀!
아주 돈으로도 안되고 남자가 있다고 해도 안되고 애인이 100명이어도 못 만들어. 하나님 위대한 진리로 모두 사람 만들고 작품이여!
제주도 분재원에 가면 세계적인 분재를 갖고 있는데 꾀죄죄한 나무로 분재를 만들어서 분재 하나에 20억 30억 값이 없이 만들어서 세계 왕들이 와서 보잖아. 중국에서도 공직자들이 만명이 와서 봤대요.
우리나라 유명한 자랑꺼리가 있어요. 우리 교회 나옵니다.
왜 전도된지 압니까. 그 만든 것을 내가 칭찬했어!
너무 큰 수고를 했다고. 하나님께서 당신은 하나님께서 세운 사람이라고 예수님이 귀하게 키웠다고 너무 수고했다고 하니까 눈시울을 뜨겁게 하면서 사모도 나오라고 하더라구.
사모가 주일날 교회 빠진다고 목사님들이 눈치주는데 건달장로라고!
하나님의 일을 이렇게 너무 빠져서 이렇게 일을 해야한다고.
교회도 가야지만 하나님 일에 목숨을 걸어야된다고.
앞으로 세계적인 분재원이 되어서 영광 나타난다고.
지금은 그의 정신 가지고 중국도 그 정신 사상을 이념 사상 심겠다고 성공하겠다고 책도 썼어요.한 농부로 이렇게 일어났다니 중국도 이렇게 일어나려고 한다고. 유명한 책을 썼어요. 여러분들은 쓸모 없는 나무를 가꾸었더니 큰 나무가 되었다고. 나무는 볼 때마다 만지고 싶고 나무를 사랑하고 싶고 위대하게 만들었어요. 나는 사람을 그렇게 길렀어요.
수 만명 사람을 길러서 인생 작품을 만들어서 하나님이 오죽 좋아합니까.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나도 나무를 길러봤어!
이 나무 내 고향에 가면 팔각정 정자가 있는데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산꼭대기 있어요. 해발 470미터 지대가 높으니까.
그냥 벗은 발로 올라갑니다. 여러분이 화면에서 보는 큰 나무 있죠!
이 소나무입니다. 초등학교 때 빗자루 만했는데 우리 윗집에 박씨들 산입니다.
나와 같이 나이 먹는 자가 초등학교 동창인데 식목일날 이 나무 갖다가 뽑아다 심는다는거여. 또 다시 심는다고. 또 죽는다고 했더니 전번에 죽은 것처럼 자기 좀 도와달라고 뽑으면 죽으니까. 나는 싫다고.
너무 이뿌다고. 시골 공작새처럼 생겼어요. 내가 협조 안해주고 돌아갔을 때 내가 기도해줬잖아. 이 나무 못 뽑아가게 해달라고.
뽑아가면 죽으니까. 바위 틈에서 났어요.
그 때부터 10살인가 9살부터 오줌눗고 똥도 놔서 길렀어요.
47년 길렀어요. 거기에 팔각정을 지었어요.
보니까 그 나무여. 47년 동안 계속 길렀어요.
나무도 길러봤지만 사람을 기르는 사명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는 사람을 기르는 사명을 주었어요.
세계적인 사람을 정신 이념 사상을 고치고 나무 손질하듯이 손질해야지 않겠어요! 나무 철학을 갖고.
그래서 세계적인 사람들이 모두 모여와 작품이 되었어요.
이 작품들은 인생 죽을때까지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사회의 평화 이상을 위해 살고 인생을 위해서 살게 됩니다. 내가 뒤에 그림도 화가인데 7-800가지를 합니다. 다 해봅니다.바빠서 못 할 뿐이지. 사람이 힘들지만 사람을 기르는게 최고더라구. 하나님은 다 사람을 기르라고 안합니다.
노래의 책임자 너는 나무를 길러!
너는 운동해서 인간의 한계를 하나님처럼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여러분들도 그와 같이 사명을 귀히 여기고 직업에 귀천이 없습니다.
다 귀히 여기고 멋있게 인생을 살으라는 것입니다.
내가 손질도 하고 자를 것을 자르고 가지치기 하고 월명동 내 고향에 소나무 수 백주가 있는데 전부 손질을 했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손질해서 아주 자연스럽게 아주 멋있어요. 분재같이 너무 가지가 많은 것을 잘라주고.
아주 균형있게 만들었어요. 그런 식으로 손질을 해가고 있습니다.
너무 묶어놓고 너무 자유를 주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실천하는 만큼 자유를 줍니다. 참된 진리를 실천하는만큼 자유를 줘라! 그러면서 만들고 내가 손이 못 가면 자신을 자신이 길러!
나도 내 자신 내가 기르고 키운 것입니다.
그만큼 자기 성격 혈기고치면 편안해!
혈기있는 사람은 어딜 가도 마음이 안 편해! 성질 때문에 마음이 안편해! 성격이 누근한 사람은 병도 잘 안오고 맘이 편해.
오늘 거기 있는 여러분들 자녀들을 잘 기르고 실망하지 마요!
나와 같이 기르면 멋있는 사회의 성공을 시키니까.
누구는 성공하고 달리기 할때 1-2명 성공이 아니고 나는 10명 100명 다! 그러니까 다 성공해서 큰거여. 그중에 몇 명이 아니라 무조건 다!
10명 다 성공하게. 다 밀어주듯이. 귀천을 따지지 않고 나부터도 산골짝 시골 한 청년이니까 하늘의 가르침을 받고 커라! 내가 잘못하면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못할 것이 있느냐 다 하신다. 여러분도 하고.
부모들도 하고 같이 하자 천국은 같이 해야된다.
같이 일하고 같이 먹고. 이러면서 오늘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오늘은 고난과 영광. 원통하고 누구에게 억울함 받은 것 생각 말고 그거보다 하나님께 나가면 참고 견디면 백배 천배 줍니다.
나도 그전에 사업을 하다가 내가 교회 짓는다고 석막교회 모교회 장로교 사업을 하다가 수십만원을 지금돈 4천만원 사기 당했어요.
사기당한 것을 물어보면 자기도 투자했다가 뜻대로 안된거여.
결국 그 때부터 내가 한 도를 깨달았으니 사람은 모르니까 알자.
바로 아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서 알자 깊은 영적생활을 했어요.
그러다 사기꾼을 없애야 되는데 진리의 말씀 전하면 다 사기꾼이 없어진다.
우리 주관권 안에는 그런 사람 없어요. 어렸을때부터 가르쳐주니까. 사기치면 백배 천배 손해가고 지옥까지 간다.
그러면 안하죠. 안하지요.
자! 우리도 사기꾼에 걸려서 손해많이 갔죠!
남을 위해 산다고 보증서다가 손해많이 갔죠.
하늘의 진리와 가르침을 받고 살면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마음 걱정 자꾸 하면 신경 쓰는 병에 걸리고 노이로제 밤 잠을 못자고 남은 인생도 잘 못 삽니다.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 천국이여.
꼭 대통령만 성공이 아니고.
재벌가만 천국이 아니고. 잘 못 생각하면 안돼.
자식들에게 못 해줬다고 미안하다고 할 것도 없어.
다 낳아놓고 길러주면 자기가 성공하게 되어있어!
나도 그렇게 했어. 우리 어머니가 특별히 해준게 없어.
다 기도해주고 도와주고 한거여.
돈을 보따리 줘서 성공하지 않았어요.
하나님 나에게 어떤 특별한 길 지나가다 천만원 준적 없고 하나님 나 안도와줘! 항상 몸부림 치면서 나는 안 도와줘!
나는 선하게 살다가 천국을 가나봐! 도와준 사람 정주영 이병철 도와주고.
그것이 아녀. 인간이 자기 한계를 매달려서 하나님은 하는만큼 도와주신다. 그철학 이념을 가졌어요.
하면 된다 그래서 실천하자!
백배 실천하면 그만큼 잘 된다 천배하면 천배 남보다 잘된다.
이러면서 살았어요. 그러니까 모두 건전하게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여기서 마칩니다. 모두 기도하고 끝날까요!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모두 지구촌에 끝없이 외치는 말씀이 있지만 한주일 동안 계속 말씀할 것입니다. 오늘 고난을 통해서 영광이 오니 고난을 겪지 않으면 영광이 없다고 했습니다.
씨를 뿌리지 않는데 어떻게 가을을 맞느냐 옛집을 때려부수고 고난속에 집을 지으면 좋은 집에 살지 않겠냐! 모든 세상의 이치를 어둡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온 지구상에 있는 모든 자들이 이런 이치를 갖고 환란과 어려움과 억울함과 고난과 핍박을 이기면 그러면 백배 천배 이익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해주신 것을 감격하고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고 금주는 고난에 대해서 말씀하고 다음주는 영광의 세계를 두고 말씀하겠으니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속 말씀을 전해주시길 간절이 간구하고 기도하옵나이다.
오늘 처음 온 자에게 말씀을 듣고 깨달았으니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주시고 가정의 평화와 이상세계가 날마다 일어나게 축복을 해주시옵소서. 병든 자 아픈 자 고난 받은 자 돈도 없어서 병원에도 못가니 하나님께서 손길을 가주시옵소서.
내가 낫기를 원하노니 모두 건강해지고 육신도 나아야겠지만 정신적인 것 모두 사고하는 것도 건전하게 고침을 받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우러러 섬겨 존귀히 여기며 가는 자가 누구냐 그들을 내가 도우리라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모두 잘되고 형통하게 해주시옵소서.
온 지구상에 있는 나라들과 개인들과 교회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의로우신 말씀이 충만할찌어다. 아멘.
출처:www.jms.co.kr<만남과 대화>
첫댓글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담아갑니다^^*
생명의 말씀 좋아좋아!!!^^
담아갑니다. 감사혀요..ㅎㅎ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