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치매예방연합회에서는 치매관련자격증인 치매예방지도사자격증과 치매예방관리사자격증을 교육하여 치매예방자격증을 진행하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치매예방지부를 모집하여 치매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보통 치매는 경도인지장애를 거쳐 비로소 치매로 발전하게 됩니다. 심한 건망증 역시 경도인지장애로 치매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건망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다면 노화의 과정이라고 지나치지 말고 반드시 조기 검진과 함께 두뇌운동으로 더이상 치매로 발전하지 않게 노력해야 합니다.
치매는 초로기 치매와 노년기 치매로 나뉘는데, 요즘의 치매는 노인에게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4~50대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일단 치매의 단계로 들어서게 되면 점차적으로 뇌가 퇴화하면서 여러 영역에 인지장애가 나타나고 정상적인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게 됩니다. 이때 치매의 진행을 2년만 지연시켜도 20년 후의 치매유병률은 20%감소하며, 5년을 지연시키면 50%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우리의 노년의 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노후를 보내고 싶으시다면 치매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본협회에서는 치매예방지도사자격증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실버두뇌훈련지도사자격증1급과 실버인지놀이지도사자격증1급을 통합하여 25만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핸드브레인과 두뇌훈련, 인지놀이와 인지체조등을 교육하며 누구나 일상생활속 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인지도구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100여개의 지부와 전국의 26개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까다로운 검증과정을 마친 자격증을 교육하므로 믿을 수 있어 재수강을 신청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으로 등록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인증된 자격증을 교육하는 만큼 강사활동이나 취업활동을 하고자 할때 인정받기가 수월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치매예방자격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26일 토요일 연신내역 교육장
2022년 4월 30일 토요일 연신내역 교육장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연신내역 교육장
국제치매예방연합회
대표전화 1811-8169
김호성 교수 010-4612-9097
홈페이지 : 국제치매예방연합회.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