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나아서 주님의 일을 하고 자 기도 했지만
아직 힘이 많지 않아도 내 이자리 가운데서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요?
힘이 부족해서 매일을 아무 일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하나님 할수 있는일을 가르쳐주세요
지금 이자리에서 원하시는 일을 할 지혜를 주세요
낫기를 기다리고만 있었지만 저는 매일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첫댓글온유야 조금더 참자 하나님 께서는 온유를 정금같이 더욱 더 단단 하게 만들어서 하나님 일 하는데 쓰시려고 하는것이야 .힘내자 용기를 내자 . 우리기도 하자 .원수마귀 사탄아 물러 갈지어다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떠나 갈지어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오늘 무엇을 할지 가르쳐 줄께. 먼저 아침일찍 일어나 주님을 부르고 하루의 삶을 시작하기전 기도를 하고 말씀 묵상을 한다. 그리고 제 시간에 아침을 조금이라도 먹어둔다. 그다음 이제 무엇을 할까요? 계속 물어가면서 이를 스스로 닦고 피곤하면 좀 쉬고 아제 무엇을 할까요? 계속 물어가면서 컴터 할까요? 말까요? 이것 볼까요? 말까요? 계속 물어거면서 성령님 인도하시는 대로 아주 작은 일부터 성실히 시작하는거쥐~ 잉 알겠어?
오꿈이님과 오뉴가 너무 잘 아시는거 같아요 ㅎ ㅎ 나 자신도 항상 주님께 묻는 물음이기도 하지요... 근데 요즘 저는 온유에게 주시는 고난이 우리 가족을 너무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길이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고난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는 주님의 말씀도 떠오르면서 신실하신 주님이 기뻐할 일을 준비해 놓으셨겠죠?
온유야! 22일자 조선일보 색션에 사물놀이 김덕수씨의 기사가 나왔단다. 광대로 태어나 한평생 꽹가리를 두둘겼더니 사물놀이 대가가 되어 이렇게 빛나는 삶을 사는구나. 세상사람들도 이렇듯 최선을 다하여 사는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도 고난과 역경을 이기며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자꾸나..... 주님, 온유를 도와주세요.
안녕! 오늘기사를 보고 알게 됬어요.너무화가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하지만 밝은 모습을 보니 좋네요. 온유양은 복이많은 사람 같아요.지금은 힘든 상황이지만 주변에 많은분들이 기도해주고 웃음을 잃지 않고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따뜻함을 주는 사람 같아요. 이말을 해주고 싶어요"Never,Never,Naver Give Up" 저도 작은 힘이나마 기도해드릴께요.온유양도 기도의 힘을 믿고 매일 하나님을 만나길 간절히 바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온유양을 치료하실거예요. 새살과 새로운 뼈와 마음이 생겨나요 몇년안에 반드시 이루어질거예요. 치료잘받고 하고싶은것도 조금씩 해내고 상처를 준 의학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바람이 불어서 새뼈가 생겨나고 다시 건강하게 뛰어다닐 수 있어요. 다시 사람이 젊어지고 새로운 뼈와 장기가 생성되는 일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어요. 저도 전공은 아니었지만 의학을 공부하고 과학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논문을 쓰고 의학을 누구나 연구를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면 불가능한 일이 없을거예요. 온유님의 병은 반드시 치료가 될거예요.
오뉴님, 이런 말이 어떻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님의 지금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제겐 큰 은혜가 됩니다. 믿는다면서도 뜻대로 되지 않으면 항상 불평하고 지금의 처지에 불만만 가지고 살고 있는 저로서는... 힘든 가운데서도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고 주님을 신뢰하고 다가가는 님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제 자신이 부끄럽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께선 온유양을 꼭 회복시켜주실 겁니다. 그리고 완전히 회복되고 나서 뿐만이 아니라 그 과정 가운데서도 온유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은혜받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온유야 잘 지내지? 병실 옮기고 못 가 봤네... 나도 집에만 있단다. MG 증세가 좀 심해져서... 병원은 몇 번 갔는데 좀 힘들어서 못 들여다 봤다. 약을 못 쓰고 있거든. 우리 같이 힘내자. 내가 너무 연락을 안 했네.. 온유야 우리 부활을 기쁘게 맞도록 하자. 낼 모레면 또 딸이 다시 온단나. 내가 좀 나아지면 같이 놀러 갈께. 오늘 중앙일보에서 네 기사 봤어.. 힘 내라 힘!!!
첫댓글 온유야 조금더 참자 하나님 께서는 온유를 정금같이 더욱 더 단단 하게 만들어서 하나님 일 하는데 쓰시려고 하는것이야 .힘내자 용기를 내자 . 우리기도 하자 .원수마귀 사탄아 물러 갈지어다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떠나 갈지어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오늘 무엇을 할지 가르쳐 줄께. 먼저 아침일찍 일어나 주님을 부르고 하루의 삶을 시작하기전 기도를 하고 말씀 묵상을 한다. 그리고 제 시간에 아침을 조금이라도 먹어둔다. 그다음 이제 무엇을 할까요? 계속 물어가면서 이를 스스로 닦고 피곤하면 좀 쉬고 아제 무엇을 할까요? 계속 물어가면서 컴터 할까요? 말까요? 이것 볼까요? 말까요? 계속 물어거면서 성령님 인도하시는 대로 아주 작은 일부터 성실히 시작하는거쥐~ 잉 알겠어?
또뉴야, 답답하겠구나 오꿈이님의 말씀대로 매일 매일 주님과 교제하며, 해야 할 기본적인 것들에 최선을 다하면서 주님의 뜻을 여쭈며 나아가다 보면 무엇을 해야할 지 보다 구체적이고 실한 비전을 말씀해 주실 거야. 나도 중보할께^^ 홧팅팅
느긋이 .
무슨일을 하려하는건 아니고 지금 이자리에서의 일을 성실하게 하고싶어요 엄마 말씀대로요 지금 별로 잘 못하고 있는것같아서. ㅠ.ㅠ
오꿈이님과 오뉴가 너무 잘 아시는거 같아요 ㅎ ㅎ 나 자신도 항상 주님께 묻는 물음이기도 하지요... 근데 요즘 저는 온유에게 주시는 고난이 우리 가족을 너무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길이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고난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는 주님의 말씀도 떠오르면서 신실하신 주님이 기뻐할 일을 준비해 놓으셨겠죠?
다윗이 늘 "내가 묻자온데..." 하던데... 귀하네.다윗같이 특별히 기억하시고 사용하시는 온유되라!
온유야! 22일자 조선일보 색션에 사물놀이 김덕수씨의 기사가 나왔단다. 광대로 태어나 한평생 꽹가리를 두둘겼더니 사물놀이 대가가 되어 이렇게 빛나는 삶을 사는구나. 세상사람들도 이렇듯 최선을 다하여 사는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도 고난과 역경을 이기며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자꾸나..... 주님, 온유를 도와주세요.
지금 그자리에서 분명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고 계십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하나님이 곧 예정 하실 일들을 그때를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알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지금의 온유 모습이 지금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닐까 지금 너무 잘 지내잖아온유 힘내라 홧팅!!!!
안녕! 오늘기사를 보고 알게 됬어요.너무화가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하지만 밝은 모습을 보니 좋네요. 온유양은 복이많은 사람 같아요.지금은 힘든 상황이지만 주변에 많은분들이 기도해주고 웃음을 잃지 않고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따뜻함을 주는 사람 같아요. 이말을 해주고 싶어요"Never,Never,Naver Give Up" 저도 작은 힘이나마 기도해드릴께요.온유양도 기도의 힘을 믿고 매일 하나님을 만나길 간절히 바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온유양을 치료하실거예요. 새살과 새로운 뼈와 마음이 생겨나요 몇년안에 반드시 이루어질거예요. 치료잘받고 하고싶은것도 조금씩 해내고 상처를 준 의학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바람이 불어서 새뼈가 생겨나고 다시 건강하게 뛰어다닐 수 있어요. 다시 사람이 젊어지고 새로운 뼈와 장기가 생성되는 일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어요. 저도 전공은 아니었지만 의학을 공부하고 과학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논문을 쓰고 의학을 누구나 연구를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면 불가능한 일이 없을거예요. 온유님의 병은 반드시 치료가 될거예요.
반드시 온유양은 치료가 될거예요. 희망을 가지세요. 연구하면 인연과 의지와 지혜로 치료시기를 앞당기실 수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반드시 치료가 될거예요 기도할게요
오뉴님, 이런 말이 어떻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님의 지금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제겐 큰 은혜가 됩니다. 믿는다면서도 뜻대로 되지 않으면 항상 불평하고 지금의 처지에 불만만 가지고 살고 있는 저로서는... 힘든 가운데서도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고 주님을 신뢰하고 다가가는 님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제 자신이 부끄럽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께선 온유양을 꼭 회복시켜주실 겁니다. 그리고 완전히 회복되고 나서 뿐만이 아니라 그 과정 가운데서도 온유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은혜받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오뉴님보다 훨씬 더 많은 나날을 살았지만, 님을 보면서 참 부끄러울 뿐입니다. 항상 기억하며 함께 기도할께요. 병상에서도 나날이 은혜 가운데서 지내시고, 어서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온유님 반드시 기적이 일어 날겁니다. 반드시! 앞으로 줄기세포연구가 활성화 되어 의학기술이 발전하면 줄기세포로 폐를 복원할수 있을수도 있어요. 줄기세포라는건 참 대단합니다. 죽어가는 생명도 살릴수 있는 기적의 세포라고 하죠. 반드시 온유양에게 그날이 올겁니다!
온유야 잘 지내지? 병실 옮기고 못 가 봤네... 나도 집에만 있단다. MG 증세가 좀 심해져서... 병원은 몇 번 갔는데 좀 힘들어서 못 들여다 봤다. 약을 못 쓰고 있거든. 우리 같이 힘내자. 내가 너무 연락을 안 했네.. 온유야 우리 부활을 기쁘게 맞도록 하자. 낼 모레면 또 딸이 다시 온단나. 내가 좀 나아지면 같이 놀러 갈께. 오늘 중앙일보에서 네 기사 봤어.. 힘 내라 힘!!!
줄기세포는 신체의 모든 장기를 복원시킬수 있는 기적의 세포입니다. 온유양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줄기세포 연구가 활성화 되어 온유양의 뼈와 폐가 다시 재생될수 있을꺼예요! 전 그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반드시 온유양을 지켜주실꺼예요.
사랑하는 온유를 우리 선교카페로 초대합니다. 특별한 지체로^^ -> cafe.daum.net/jesusclass
감사합니다
오직 기도로 이기시고 준비 하세요..."오직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