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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국문과 국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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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우리말 창피해하지 않기(자유롭게쓰기 '창피한 속'에 답함)
박우진 추천 0 조회 380 08.03.20 14: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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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0 17:00

    첫댓글 은주 언니가 멋쟁이~~ㅎㅎ 지금 열심히 사전찾으며 공부하시는 중...ㅋㅋㅋ

  • 08.03.20 22:34

    사전이 따로 없어요. 멋쟁이 우진님.

  • 사전을 갖고 계시지 않다면 우선 인터넷에서 국립국어원 홈(http://korean.go.kr/08_new/index.jsp)에 들어가 표준국어대사전을 자주 찾아 보세요.

  • 작성자 08.03.21 12:42

    ㅎㅎ 사전이 진짜로 없단 말씀이 아니라 '효자가 따로 없다', '박사가 따로 없다' 이런 관용표현을 쓰신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이해했어요. 국연4년차신데 사전 없다고 투정하실 분이 아니죠...ㅎㅎ 암튼 두 분 다 멋지세요.^^

  • 08.03.21 22:38

    전 . 전영복 학우님이 킹.왕.짱으로 좋아요...^^

  • 08.03.22 21:55

    ㅋㅋㅋㅋㅋㅋㅋㅋ

  • 08.03.23 10:19

    ...*^^*

  • 요새 정신이 어디 외출 나가서 안 들어오네요. 그만 곧이 곧대로 '서은'이라는 이름이 낯선 데다가 '사전이 없다'는 이야기만 읽었지, 뒤에 '멋쟁이 우진님'은 놓치고 말았군요. 덕분에 우리 국연 식구들 실컷 웃겼네.ㅎㅎㅎ.

  • 08.03.21 11:11

    국문학도여~~~ 멋쟁이가 됩시다~~ ㅋㅋㅋ

  • 08.03.21 11:15

    '쓰담쓰담'이라... 즐겨쓰겠습니다.

  • 08.03.23 10:35

    '진동한동' '에멜무지로' '쓰담쓰담'... 앞으로 생각날 때마다 적절한 상황에서.. 쓰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 08.04.09 13:47

    그 사이 잊어버려서 복습하고 갑니다. 볼수록 우리말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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