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우먼 파이터"의 인기에 힘입어 "스트리트 댄스걸스 파이터"가 Mnet에서 방영됩니다.
Mnet’s ‘Street Dance Girls Fighter’ to continue ‘K-dance’ fever with teens
Mnet의 ‘스트리트 댄스 걸스 파이터’가 10대와함께 ‘K댄스’ 열기를 지속
By Jie Ye-eun 지예은 기자
Published : Nov 30, 2021 - 16:09 Updated : Nov 30, 2021 - 19:28
Korea Herald
Mnet’s upcoming dance competition show “Street Dance Girls Fighter” is aiming to continue growing interest in dance by reviving the premise of the cable channel’s hit program “Street Woman Fighter,” this time with talented teenage female dance crews.
Mnet의 차기 댄스경연쇼 ‘스트릿걸스화이터’는 이 케이블 채널의 히트 프로그램 “스트리트우먼 파이터”의 인기를 되살리고 이번에는 재능있는 10대 여성 댄서들을 출연시켜 댄스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는 것이 목적이다.
The program will feature dance crews comprised of high school girls competing to win a 10 million-won ($8,420) prize. Top-tier female crews -- YGX, Lachica, Want, WayB, Coca N Butter, Prowdmon, HolyBang and Hook -- who were pit against one another on “Street Woman Fighter” are set to appear as part of the panel of judges and mentors for the contestants.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여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이 천만원(8,420 달러)의 상금을 받기위해 경쟁하는 것으로 짜여 있다.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서 서로 싸우던 최고 수준의 여성 댄스팀들 – YGX, 라치아, 원트, WayB, 코카앤버터, 프라우드몬, 홀리뱅, 후크 – 이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의 멘토로 출연한다.
“’Street Woman Fighter’ has created a dance boom (around the country). … Although ’Street Dance Girls Fighter‘ is a spinoff of the show, it is likely to be a totally different program. If ‘Street Woman Fighter’ were a fierce survival program, ‘Street Dance Girls Fighter’ will be a teenage coming-of-age story as the girls compete to become a top dance crew,” Kwon Young-chan, chief producer of the program, said during an online conference Tuesday.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는 우리나라에 댄스 붐을 일으켰다. ‘스트릿댄스 걸스파이터가 그 파생프로그램이지만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가 치열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면 ‘스트릿댄스걸스 파이터’는 소녀들이 최고의 댄스팀이 되어10대가 성인이 되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라고 프로그램의 책임 프로듀서인 권영찬씨가 화요일 온라인 회견에서 말했다.
Kwon, who also produced “Street Woman Fighter,” said that he is hoping to show the young dancers’ jaw-dropping performances along with their high energy and excitement. The program is expected to discover talented dancers who dream of becoming star choreographers like Honey J and Monika, he added.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를 제작했던 권씨는 그들의 충만한 에너지와 열기와 함께 젊은 댄서들의 놀랄 만한 공연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허니J나 모니카처럼 스타 안무가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재능있는 댄서들을 찾아내기를 기대한다.
“I was curious who would follow in the dance leaders’ footsteps. Therefore, I wanted to put together all of the passionate and talented high school dancers. … Viewers will enjoy watching teenage dance trends through the show,” said Kim Na-yeon, the producer of the dance competition show.
“나는 누가 댄스리더의 발자취를 따를 것인지 궁금하다. 그래서 나는 열정과 재능이 있는 모든 고등학생 댄서들을 한 곳에 모으고 싶다. 시청자들은 쇼를 통해서 10대의 댄스 트렌드를 보면서 즐길 것이다” 라고 댄스경연쇼의 김나연 프로듀서는 말했다.
The leaders of the eight “Street Woman Fighter” dance crews -- YGX‘s Leejung, Lachica’s Gabee, Want‘s Hyojin Choi, WayB’s Noze, Coca N Butter‘s Ri.hey, Prowdmon’s Monika, HolyBang‘s Honey J and Hook’s Aiki -- recalled their teen years and shared their feelings on becoming judges during the press conference.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댄스팀의 8명의 리더 – YGX의 이정, 라챠의 가비, 원트의 최효진, 웨이비의 노제, 코카앤버터의 리헤이, 프라우드몬의 모니카, 홀리뱅의 허니J, 후크의 아이키 – 들은 미디어 회견동안 그들의 10대때를 회상했고 심사위원이 된 느낌을 공유했다.
“(By looking at the contestants’ performances,) we were able to travel back to when we started dancing,” Ri.hey said. Fellow dancer Honey J said that the program offered an opportunity to become a better person and a better dancer.
“(참가자들의 공연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가 댄스를 시작했을 때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리.헤이가 말했다. 동료댄서 허니J는 이 프로그램이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댄서가 될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Singer Kang Daniel, who hosted “Street Woman Fighter” will reprise his role as the host of the spinoff.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를 진행했던 가수 강 다니엘은 파생된 새 프로그램에서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Street Dance Girls Fighter” will air its first episode at 10:20 p.m. on Tuesday.
“스트리트 걸스 파이터”는 화요일 10시 20분에 첫 방송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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